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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마운티니어링

등산 마운티니어링

(산의 자유를 찾아서)

마운티니어스 (지은이), 스티븐 M. 콕스, 크리스 풀사스 (엮은이), 정광식 (옮긴이), 이용대 (감수)
  |  
해냄
2010-06-20
  |  
2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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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마운티니어링

책 정보

· 제목 : 등산 마운티니어링 (산의 자유를 찾아서)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스포츠/레저 기타 > 기타
· ISBN : 9788973370696
· 쪽수 : 589쪽

책 소개

미국의 대표적인 아웃도어 단체인 ‘마운티니어스(The Mountaineers)’가 1960년에 초판을 출간한 뒤, 지금까지 총 7회의 개정을 거치며 전 세계 등산가들에게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등산의 바이블’로서, 현재 13개 국어로 번역되어 5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미 오래 전부터 국내 전문 등산가들 사이에서 ‘클래식’으로 인식되며, 여러 등산 교재의 모델이 된 바 있다.

목차

제1부 야외 활동의 기초
1장 등산의 첫걸음
2장 의류와 장비
3장 야영과 식량
4장 등산을 위한 체력 단련
5장 방향 찾기
6장 야생의 자연 속에서 이동하기
7장 흔적 안 남기기
8장 자연의 수호자

제2부 등반의 기초
9장 기본 등반 장비
10장 확보
11장 하강

제3부 암벽 등반
12장 암벽등반의 기술
13장 암벽등반의 중간확보물
14장 암벽의 선등
15장 인공등반

제4부 설상, 빙벽, 고산등반
16장 설상 운행과 등반
17장 빙하 운행과 크레바스 구조
18장 빙벽등반
19장 빙폭과 혼합등반
20장 원정등반

제5부 비상사태의 예방과 대응
21장 리더십
22장 안전을 위한 기본 지침
23장 응급 처치
24장 산악 구조

제6부 산의 환경
25장 산악 지질학
26장 눈의 주기
27장 산악 기상

저자소개

마운티니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마운티니어스는 미국 북서부 지역의 유명 클라이머들을 주축으로 이 지역의 자연 탐사와 등산 활동, 자연 보호를 목적으로 1906년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결성되었다. 사람들이 안전하게 자연을 배우고(Learn), 탐험하고(Explore), 보호할 (Conserve)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지역사회를 풍요롭게 한다는 사명 아래, 지난 110여 년에 걸쳐 다양한 교육 활동을 발전시켜 왔다. 전문 등반은 물론 하이킹, 자연 탐사, 스키 투어링, 항해, 카야킹 등 각종 아웃도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거쳐갔다. 아웃도어 전문 서적 및 잡지를 출간해 오고 있으며, 오늘날까지도 많은 엘리트 등반가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생태계 보전과 자연 수호를 위한 교육 및 후원 사업, 법제화 등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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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6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났다. 보성 중?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웨덴어과를 졸업했다. 한국외대 산악회로 산에 입문하여, 아이거 북벽(1982년), 바룬체히말 북서벽(1984년), 에베레스트 남서벽(1991년)을 등반했다. 동산토건(현 두산건설) 뉴욕?런던 지사를 거쳐 카이로 현장에서 근무했고, 네팔 빌라에베레스트를 설립 및 경영했다. 이후 10년간 홍콩에서 통신회사 지사장으로 일한 뒤 개인 사업을 했다. 5년간 몽벨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호치민에서 근무했고, 홍콩에서 한국계 금융그룹의 지사장으로 일했다. 현재 카트만두에서 엄홍길 휴먼재단의 네팔 지부장으로 근무 중이다. 지은 책으로 초판 발행 이래 30년 간 베스트 산악도서 1위 자리를내놓지 않고 있는『영광의 북벽』(현재 4판 발간)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등산: 마운티니어링』(7판),『난, 꼭 살아 돌아간다』(『친구의 자일을 끊어라』재발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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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기만의 산을 가꾸라’는 철학으로 한국 등산계를 지켜온 저자는 산과 책, 교육에 반평생을 보냈다. 1985년부터 코오롱등산학교에 출강했고 1997년부터 2015년까지 교장으로서, 만오천 명의 제자들에게 등산의 기초부터 역사와 문화 등을 가르치며 전인적 등산 교육에 매진해 왔다. 대한산악연맹 등산교육원 특임교수, 한국산악회 자문위원이자 종신회원, 한국산서회 창립 멤버이자 고문이다. ‘클라이머에게 정년은 없다’라는 모토 아래,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그는 한국 암벽등반사의 클래식으로 꼽히는 북한산 인수봉의 동양길과 궁형길, 설악산 장군봉 남서면을 개척등반한 인물이기도 하다. 해외 산으로는 요세미티와 마운트 쿡, 알프스의 몽블랑과 마터호른, 이탈리아 돌로미테 산군의 트레치메 및 셀라 타워, 중국 쓰구냥 쌍교구의 빙벽들을 올랐으며, 카라코람 히말라야의 드리피카 및 네이저 피크 등을 등반했다. 또한 저자는 산악문학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수많은 산서를 수집하고 그에 관한 글쓰기를 해왔다.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등산 전문지 월간 〈산〉, 〈mountain〉, 〈사람과 산〉을 비롯하여 〈중앙일보〉, 〈한국일보〉 등 다양한 매체에 각종 칼럼을 연재해 온 최고의 칼럼니스트이다. 저서로 《등산교실》, 《등산상식사전》, 《알피니즘, 도전의 역사》, 《그곳에 산이 있었다》를 펴냈고 《한국산악회 50년사》, 《등산》, 《즐거운 암릉길》 등을 공동집필했다. (사)한국산악회 공로상(2006), (사)대한산악연맹 산악대상 교육(2002) 및 문화 부문(2008), (사)한국대학산악연맹 산악문화상(2007), (사)한국산악회 이은상 문화상(2011), 대통령 표창(2013)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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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등산은 책만 읽어서는 배울 수 없다. 이 책은 원래 정규적인 등산학교에 참가하는 학생들과 강사들을 위한 교과서로 출간되었다. 유능한 강사들이 가르치고 있는 등산학교의 교육 환경은 초보 등산가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등반은 주위의 상황과 환경을 훤히 파악하고 있어야만 하는 운동이다. 다양한 조건, 루트, 개인의 능력 등…… 이 모든 것들은 사용할 기술과 내려야 하는 결정이 각각의 독특한 상황에 기초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떠한 상태에서도 각 개인과 등반대는 그들의 지식, 기술, 경험을 한데 모아서 스스로 판단을 내려야 한다. 이 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 책은 폭넓게 사용되는 등반 기술과 관례를 다양하게 제시하고, 그것들의 장점과 한계를 간추려 실었다.
이 책의 내용은 교리나 최종적인 결론으로서가 아니라 건전한 판단을 내리기 위한 기초로서 제시된 것이다. 안전 등반을 위해 등반가들은 등반을 문제 해결 과정으로 봐야지 틀에 박힌 기술을 단순히 대입하는 과정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또한 자연 속을 여행하는 등산가는 누구를 막론하고 현재와 미래의 세대를 위해 자연 환경을 보존할 책임을 지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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