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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짜오! 차이나 (중국 전문가들이 발로 쓴 중국 현장 보고서)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중국문화
· ISBN : 9788973373239
· 쪽수 : 309쪽
· 출판일 : 2000-04-20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중국문화
· ISBN : 9788973373239
· 쪽수 : 309쪽
· 출판일 : 2000-04-20
책 소개
이 책은 중국학연구회에 소속된 31명의 현직 중문과 교수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에 대한 과거의 이미지와 오늘날 중국인들의 모습에서 느끼는 혼란스러움을 여과없이 드러냄으로써, 우리 역사 속에서 포장되어 온 중국에 대한 허상을 벗기고 있다.
목차
1. 12억 대륙인의 12가지 얼굴
펑 교수와 띵 교수/ 산둥 촌놈, 한국 촌놈/ 살아있는 '차부둬'선생/ 여전히 알 수 없는 중국, 중국인 /반은 중국인, 반은 서양인/ 판첸라마를 아시나요/ 불쌍한 조선족/ 김치로 맺은 인연/ 중절모에 빨간 넥타이
2. 중국 문화뒤집어보기
다 마장의 즐거움/ 주귀 이야기/ 글씨 쓰기에 대한 현문우답/ 베이징인들의 리우리우순/ 발가없음의 문화와 도덕/ 중국인의 제복 사랑/ 가짜도 떳떳하게/ 중국 공안국 풍경/ 2천원짜라 머리 염색/ 남자가 설거지하는 나라
3. 중국을 향한 쓴 소리 단 소리
노혼병에 시달리는 중국/ 급변하는 중국에 대한 문화 단상/ 중국의 경제적 잠재성에 대한 오해/ <채근담>과 <후흑학>/ No라고 말할 수 있을 때를 기다리는 중국/개혁 개방 속의 베이징 후틍/ 장유유서와 문화대혁명/한국과 중국의 유교적 가족주의/ 중국인의 현세적인 종교 의식/ 중국 작가 우밍스의 한국사랑
4. 대륙의 숨결을 따라
창장 여객선에서의 하루/ 수몰되는 천하제일협/오월동주/다퉁의 잔영/ 마주에서 루부인까지/ 청더유기/ 잃어버린 고구려와 발해를 찾아서/ 우리는 중국을 앞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