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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그들이 본 한국전쟁 3 (미군과 유엔군 1951-1953)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해방전후사/한국전쟁
· ISBN : 9788974091590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05-10-10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해방전후사/한국전쟁
· ISBN : 9788974091590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05-10-10
책 소개
미군과 유엔군의 한국전쟁 참전 기록으로서, 시기별로 한국전쟁을 조감해 볼 수 있는 사진과 유엔군 총사련관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보낸 정기 보고서들을 편집한 책이다. 이 두 사진집은 각각 1951년과 1954년에 미 해외참전용사협회에서 참전기념호로 출판한 것이다.
목차
제2권, 맥아더 보고서
전쟁의 배경 | 알렌카치노
초기국면: 남침에서 7월 31일까지
해안교부도확보: 8월의 전황
전세가 일변하다: 인천상륙작전
침략의 좌절: 북한은 기진맥진하였다
새로운 침략: 만주성역으로부터
철수: 38선 이남으로의 후퇴
반격: 남한은 적을 소탕하였다
의회연설
20세기 미국의 한반도 전략과 역할 | 정병준
일러두기
제3권, 리지웨이.클라크 보고서
선전포고하지 않은 전쟁
제한된 전쟁
1951년 봄과 여름
1951-1952년 겨울
1952년 봄
1952년 여름과 가을
1952-1953년 겨울
1953년 봄과 여름
휴전협상
미국 중요언론에 비친 한국전쟁 | 이재원
한국전쟁 연표 1945-1953
일러두기
책속에서
1950년 10월 초, 유엔군에게 있어 가장 큰 문제는 남한에서 공산침략군의 붕괴에 뒤이어 찾아온 전략적 기회를 어떻게 최대한 활용할 것인가 하는 점이었다. 적 전투병력은 반 이상이 남한에 고립되었으며, 더 이상 쓸모없게 되었다. 38선 북쪽으로의 필사적인 도주 과정에서 적은 수많은 병력을 잃었다. 10월 1일, 적은 수천 명의 포로에 더하여 비축하고 있던 많은 양의 장비를 상실하였다. 옹진과 연안반도 지역을 제외하고 과거 남한에 속했던 모든 지역이 이제 한국 정부의 손으로 넘어갔다. - 2권 278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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