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구운몽

구운몽

정규복, 김만중 (지은이)
새문사
11,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1,000원 -0% 2,500원
0원
13,5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4개 6,3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0,000원 -10% 500원 8,500원 >

책 이미지

구운몽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구운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산문
· ISBN : 9788974114312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15-05-28

책 소개

해설이 있는 우리 고전소설 시리즈. 고전소설을 쉽고 재미있게 그러나 고전답게 감상할 수 있도록 현대어역하였다. 한국문학 연구 분야에서 권위 있는 연구자의, 작품 이해를 위한 간략하고 핵심적인 해설을 붙였다.

목차

- 일러두기
- 작품해설

- 구운몽
- 육관대사의 제자 성진이가 수부에 들어가다.
- 석교상의 팔선녀
- 성진의 8개 명주
- 성진의 세상 생각
- 성진이 양가에 환생

- 양소유의 부친이 신선이 되다
- 화음현에서 규수를 만나다
- 진채봉의 통신
- 남전산에서 도사를 만나다
- 거문고와 퉁소를 배우고 방서를 받다

- 양생의 비회와 그 모친 유씨의 경계
- 천진교 주루에서 계섬월을 만나다
- 섬월이 베개 위에서 절색을 천거하다
- 거짓 여관의 거문고

- 정부에서 지음을 만나다
- 정사도 과거방에서 사위를 택하려 하다
- 정사도 양한림으로 사위를 정하다
- 정소저가 십삼랑으로 하여금 묘계를 베풀다
- 양한림이 선녀를 만나다

- 가춘운이 선녀도 되고 귀신도 되다
- 두진인의 상본 일이라
- 정사도 집에서 해혹하다
- 양한림이 연나라에 사신가다
- 천진교에서 계섬월을 다시 만나다

- 객관에서 또 적경홍을 만나다
- 난양공주의 옥퉁소 소리를 화답하다
- 봉래전에서 궁녀에게 글을 지어 주다
- 진채봉이 다시 양랑을 알아보고 탄식하다
- 어명으로 정사도집에 양소유의 예폐를 물리라 하다

- 양소유 혼인에 대한 상소
- 양상서가 군중에서 상소하여 원수가 되다
- 원수가 군중에서 심요연을 만나다

- 백룡담에서 백능파를 만나다
- 양원수 음병을 파하고 용왕의 잔치에 나아가다
- 원수 형산 불전에 분향하고 꿈을깨다.
- 정경패의 발원서
- 난양공주 미복으로 정소저를 찾아가다
- 난양공주가 정소저로 더불어 연을 같이 타다
- 장신궁에서 칠보시를 짓다

- 영양공주의 영광과 그 모친의 입조
- 대승상이 가춘은의 공교한 말을 듣다
- 양승상이 두 공주와 더불어 성례하다
- 계교로 서로 속은 일이라
- 양승상이 그 대부인을 뫼셔 잔치하다

- 양승상이 월왕과 더불어 낙유원에 기회하다
- 승상과 월왕의 사냥과 미인들의 쟁기
- 심요연의 검무와 백능파의 비파소리
- 부마가 금굴치(금잔)로 벌주를 마시다
- 양승상이 부중에서 벌주를 마시다

- 승상의 양부인육첩이 결의하다
- 양승상이 사직상소하매 상이 취미궁을 빌리시다
- 양태사가 높은 대에 올라 먼 데를 바라보다
- 성진과 팔선녀 꿈을 깨고 참에 돌아오다.

저자소개

김만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637년에 태어나서 1692년까지 살았다. 명문가인 광산 김씨 집안에서 태어나 대사헌과 대제학 들을 지낸 문신이자 소설가다. 서인의 핵심 인물로 남인과의 당쟁에 휘말려 여러 차례 유배 생활을 했다. 기사년에 인현왕후가 궁에서 쫓겨나던 일로 남해에 귀양 가 그곳에서 쉰여섯 살로 죽었다. 유배 생활을 하면서 여러 문학작품을 썼다. <사씨남정기>와 <구운몽>도 이 시기에 쓴 것으로 보인다. 김만중은 《서포만필》에서 “지금 우리나라의 시문은 제 말을 버리고 남의 나라 말을 배우고 있는데, 그것이 제아무리 비슷하더라도 앵무새가 사람을 흉내 내는 데 지나지 않는다. 마을의 나무하는 아이와 물 긷는 아낙네들이 흥얼거려 서로 화답하는 소리가 비록 비속하다고 하나 참과 거짓을 따진다면 사대부들의 시부 따위와는 결코 같이 말할 수 없는 것이다.” 라며 우리말 우리글로 된 문학을 높이 쳤다. 그리고 진수의 《삼국지》를 읽고 운 사람은 없으나,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읽고는 사람들이 운다면서 소설의 힘을 역사책보다 앞세웠다. 한글 소설 <구운몽>과 <사씨남정기>를 썼고, 악부와 가곡도 지었다면 전하며, 평론집 《서포만필》과 문집 《서포집》이 전한다. 한글 소설을 여러 편 썼을 것이라고 짐작하지만 안타깝게도 더 남아 있는 것은 없다.
펼치기
정규복 (해설)    정보 더보기
192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 국문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수료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만 대만국립사대 중문연구소 수학, 프랑스 College de France 초빙 교수 역임, 동방문학비교연구회 회장 역임, 고려대 중국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 고려대 명예교수로 있으며 중한문화관계연구회 고문, 동아시아 비교문화국제회의 고문, 국학자료원 편집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구운몽연구>, <구운몽원전의 연구>, <한중문학비교의 연구>, <한국고전문학의 원전비평적 연구>, <한국고소설사의 연구> 등이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74115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