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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 삼국지 9

박태원 삼국지 9

(완역, 큰 별 하늘로 돌아가다)

나관중 (지은이), 박태원 (엮은이)
깊은샘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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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 삼국지 9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박태원 삼국지 9 (완역, 큰 별 하늘로 돌아가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88974161996
· 쪽수 : 306쪽
· 출판일 : 2008-05-06

목차

1권. 도원에서 맺은 의
나의 아버지 박태원과 삼국지 / 박일영
1. 도화 만발한 동산에서 의형제를 모으고 세 영웅은 나가서 황건적을 쳤다.
2. 장익덕이 대로하여 독우를 매질하고 하국구는 환관들을 죽이려 들었다.
3. 은명원 모임에서 동탁은 정원을 꾸짖고 황금과 명주로 이숙은 여포를 꼬였다
4. 동탁이 임금을 폐하고 진류왕을 세우니 조조가 역적을 죽이려다 보도를 바쳤다
5. 조교를 내니 제후들이 조조에게 응하고 관을 칠 새 세 영웅이 여포와 싸우다
6. 금궐에 불을 질러 동탁이는 행흉하고 옥새를 감추어 손견은 맹세를 저버렸다
7. 원소는 반하에서 공손찬과 싸우고 손견은 강을 건너 유표를 치다
8. 교묘할사 왕 사도의 연환계야 동탁을 봉의정에서 호통 치게 만드는구나
9. 왕 사도를 도와서 여포는 역적을 죽이고 가후의 말을 듣고 이각은 장안을 범하다
10. 왕실을 위하여 마등은 의기를 들고 아비 원수를 갚으러 조조는 군사를 일으키다
11. 현덕은 북해로 가서 공융을 구하고 여포는 복양에서 조조를 치다
박태원 삼국지의 출간이 갖는 의미

2권. 난세, 풍운의 영웅들
12. 도 공조는 서주를 세 번 사양하고 조맹덕은 여포와 크게 싸웠다.
13. 이각과 곽사가 크게 싸우고 양봉과 동숭이 함께 거가를 보호하다
14. 조조는 거가를 허도로 옮기고 여포는 밤을 타서 서주를 엄습하다
15. 소패왕 손책이 태사자와 싸우고 또다시 엄백호와 크게 싸우다
16. 여봉선은 원문에서 화극을 쏘아 맞히고 조맹덕은 육수에서 적과 싸워 패하다
17. 원공로는 칠로로 군사를 일으키고 조맹덕은 세 곳의 장수들을 모으다
18. 가문화는 적을 요량해 승패를 결하고 하후돈은 화살을 뽑고 눈알을 먹다
19. 하비성에서 조조는 군사를 무찌르고 백문루에서 여포는 목숨이 끊어지다
20. 조조는 허전에서 사냥을 하고 동 국구는 내각에서 조서를 받다
21. 조조는 술을 마시며 영웅을 논하고 관공은 성을 열게 해서 차주를 베다
22. 원소와 조조가 각기 삼군을 일으키고 관우와 장비는 함께 두 장수를 사로잡다

3권. 오관을 돌파하고 천리를 달려서

23. 예정평이 벌거벗고 국적을 꾸짖고 길 태의가 독약을 쓰고 형벌을 받다
24. 국적이 행흉하여 귀비를 죽이고 황숙이 패주해서 원소에게로 가다
25. 토산에서 관공은 세 가지 일을 다짐받고 조조를 위해 백마의 포위를 풀어주다
26. 원본초는 싸움에 패해서 장수를 잃고 관운장은 인을 걸어 놓고 금을 봉해 두다
27. 형님을 찾아가는 한수정후 관운장 천 리 먼 길을 필마로 달리면서
오관을 돌파하고 육장을 베었다.
28. 채양을 베어 형제가 의혹을 풀고 고성에 모여 군신이 의리를 세우다
29. 소패왕이 노하여 우길을 베고 벽안아가 앉아서 강동을 거느리다
30. 관도에서 싸워 본초는 싸움에 패하고 오소를 들이쳐서 맹덕은 군량을 불사르다
31. 조조는 창정에서 본초를 깨뜨리고 현덕은 형주로 가서 유표에게 의지하다
32. 원담과 원상이가 기주를 가지고 다툴 때 허유는 조조에게 장하를 틀 계책을 드리다
33. 조비는 난리를 타서 견씨에게 장가들고 곽가는 계책을 남겨 두어 요동을 정하다
34. 채 부인은 병풍 뒤에서 밀담을 엿듣고 유황숙은 말 타고 단계를 뛰어넘다

7권. 세상을 뜨는 영웅들
73. 현덕은 한중왕의 위에 오르고 운장은 양양군을 쳐다 빼앗다
74. 방영명이 관을 지우고 나가서 죽기로써 싸움을 결단하고 관운장이 강물을 터서 철군을 엄살하다
75. 관운장은 뼈를 긁어 독기를 다스리고 여자명은 백의로 강을 건너다
76. 서공명은 대판으로 면수에서 싸우고 관운장은 패해서 맥성으로 달아나다
77. 옥천산에 관공이 현성하고 낙양성에서 조조가 감신하다
78. 풍질을 고치다가 신의는 비명에 죽고 유명을 전하고서 간웅은 세상을 버리다
79. 형이 아우를 핍박하니 조식은 시를 읊고 조카로서 삼촌을 함해하고 유봉은 처형을 당하다
80. 조비는 헌제를 폐하여 한나라를 찬탈하고 한중왕은 제위에 올라 대통을 계승하다
81. 형의 원수를 급히 갚으려다 장비는 해를 입고 아우의 한을 풀려고 현덕은 군사를 일으키다
82. 손권은 위에 항복하여 구석을 받고 선주는 오를 치고 육군을 상 주다
83. 효정에서 싸워 선주는 원수들을 잡고 강어귀를 지키다가 서생은 대장이 되다
84. 육손은 칠백 리 영채를 불사르고 공명은 공교하게 팔진도를 배포하다
85. 유선주는 조서를 끼쳐 고아를 부탁하고 제갈량은 편히 앉아서 오로병을 평정하다

8권. 공명출사표(出師表)
86. 진복은 천변을 늘어놓아 장온을 힐난하고 서성은 화공을 써서 조비를 깨뜨리다
87. 남구를 치려 하여 승상은 크게 군사를 일으키고 천병에 항거하다 만왕은 처음으로 결박을 당하다
88. 노수를 건너서 두 번째 번왕을 묶어 오고 거짓 항복함을 알아 세 번째 맹획을 사로잡다
89. 무향후는 네 번째 계책으 ㄹ쓰고 남만왕은 다섯 번째 생금을 당하다
90. 거수를 몰아 여섯 번째 만병을 깨뜨리고 등갑을 불살라 일곱 번째 맹획을 사로잡다
91. 노수에 제를 지내 승상은 군사를 돌리고 중원을 치려 무후는 표문을 올리다
92. 조자룡은 분말하여 다섯 장수를 베고 제갈량은 꾀를 써서 세 성을 빼앗다
93. 강백약은 공명에서 항복을 드리고 무향후는 왕량을 꾸짖어 죽이다
94. 제갈량은 눈을 이용해서 강병을 깨뜨리고 사마의는 날을 한해서 맹달을 사로잡다
95. 마속은 간하는 말을 듣지 않다가 가정을 잃고 무후는 거문고를 타서 중달을 물리치다
96. 공명은 눈물을 뿌려 마속을 베고 주방은 머리를 잘라 조휴를 속이다
97. 위국을 치려 하여 무후는 다시 표문을 올리고 조병을 깨뜨리려 하여 강유는 거짓 항서를 드리다

9권. 큰 별 하나로 돌아가다
98. 한군을 쫓다가 왕쌍은 죽고 진창을 엄습하여 무후는 이기다
99. 제갈량은 위병을 크게 깨뜨리고 사마의는 서촉을 범해 들어오다
100. 촉병은 영채를 겁칙하여 조진을 깨뜨리고 무후는 진법을 다투어 중달을 욕보이다
101. 농상으로 나가 공명은 귀신 놀음을 하고 검각으로 달려가다가 장합은 계책에 떨어지다
102. 사마의는 복원 위교를 점거하고 제갈량은 목우유마를 만들다
103. 상방곡에서 사마의는 하마 죽을 뻔하고 오장원에서 제갈량은 별에 수를 빌다
104. 큰 별이 떨어져 한 나라 승상은 하늘로 돌아가고 목상을 보고서 위나라 도독은 간담이 스러지다
105. 무후는 미리 금낭계를 깔아 두고 위주는 승로반을 떼어 옮기다
106. 공손연이 싸우다 패하여 양평에서 죽고 사마의 거짓 병든 체하여 조상을 속이다
107. 위나라 임금의 정사는 사마씨에게로 돌아가고 강유의 군사는 우두산에서 패하다
108. 정봉은 눈 속에서 짧은 병장기를 뽐내고 손준은 술자리에서 비밀한 계책을 베풀다
109. 한 나라 장수가 기이한 꾀를 쓰매 사마소는 곡경을 치르고 위나라 집의 응보로 조방은 폐함을 당하다.

10권. 하나로 통일된 천하
110. 문양은 단가로 웅병을 물리치고 강유는 배수진을 쳐서 대적을 깨뜨리다
111. 등사재는 지혜로 강백약을 깨뜨리고 제갈탄은 의리로 사마소를 치다
112. 수춘을 구하려다 우전은 의리를 지켜서 죽고 장성을 치매 강유는 힘을 다해 적을 무찌르다
113. 정봉은 계책을 정해서 손림을 베고 강유는 진법을 다투어 등애를 깨뜨리다
114. 조모는 수레를 몰아 남궐에서 죽고 강유는 양초를 버려 위병을 이기다
115. 회군하라고 조서를 내려 후주는 참소를 믿고 둔전한다 칭탁하고 강유는 화를 피하다
116. 종회는 한중 길에서 군사를 나누구 무후는 정군산에서 현성하다
117. 등사재는 가만히 음평을 넘고 제갈첨은 싸우다가 면죽에서 죽다
118. 소열 묘에 통곡하며 하노앙은 효도에 죽고 서천을 들어가매 두 선비는 공을 다투다
119. 거짓 투항하매 교묘한 계고가 공담이 되어 버리고 두 번 수선하매 본보기대로 호로를 그리다
120. 두예를 천거하매 노장은 새로운 계책을 드리고 손호를 항복바다아 삼분천하가 통일되다

·주여창해설/박태원연보/박태원가계도

저자소개

나관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 14세기 원말·명초의 극작가이며, 동아시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평가받고 있는 《삼국지연의》의 저자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산시성(山西省)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삼국지통속연의》는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 펴낸 것이다. 이 외에 《수호지》, 《수당연의》, 《잔당오대사연의》, 《평요전》 등의 작품이 있다. 서양에서는 《삼국지연의》를 소개할 때 동아시아에서 셰익스피어 또는 일리아스를 쓴 호메로스 같은 영향력을 끼친 작품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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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10년 1월 17일(음력 1909년 12월 7일) 서울 수중박골(지금의 종로구 수송동)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적의 이름은 점성(點星)이었는데, 등의 한쪽에 커다란 점이 있어 붙은 이름이다. 필명으로 몽보(夢甫), 구보(丘甫) 등을 썼다. 1922년에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경성제일고보에 입학했다. 재학 시절 ≪동명≫ 33호에 작문 <달맞이>가 실린다. 18세에는 ≪조선문단≫에 시 <누님>이 실린다. 이듬해는 경성제일고보를 휴학하고 춘원 이광수에게 개인적으로 문학 지도를 받았다. 1929년에 경성제일고보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법정대학 예과에 입학했으나 곧 중퇴한 뒤 본격적으로 문단에 나왔다. 1933년에는 ‘구인회’에 가입해 이태준, 정지용, 김기림, 이상 등과 함께 활동했다. 해방정국 때 ‘조선문학가동맹’의 요직을 맡았으나 1948년 ‘보도연맹’에 가입해 전향 성명서에 서명했다. 1950년 전쟁이 발발하자 서울에 온 이태준, 안회남, 오장환, 정인택, 이용악 등을 따라 가족을 남겨 두고 월북했다. 당뇨병으로 실명하고 고혈압으로 전신불수가 되는 등 시련을 겪었다. 작품으로 일제 강점기 지식인의 자의식을 모더니즘적인 기법으로 묘사한 중편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1934)을 비롯해 소설집 ≪천변풍경≫(1938), 월북 후 북한에서 집필한 대하 역사 소설 ≪계명산천은 밝아 오느냐≫, ≪갑오 농민 전쟁≫ 등이 있다. 남한에 남겨진 가족 중 맏딸은 1951년 월북했으며, 남은 가족 중 차녀의 막내아들이 영화감독 봉준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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