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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4241469
· 쪽수 : 254쪽
· 출판일 : 2019-06-26
목차
두 번째 시집을 내면서 ···· 4
제1편 시 편
제1부 그리움의 싹
시 향이 있는 뜨락에서 ···· 20
산사의 아침 ···· 21
해거름 길목에서 ···· 22
그리움의 산 여울 ···· 23
첫사랑의 유적 ···· 24
그때의 그리움 ···· 25
민들레 홀씨 ···· 26
봄에 피는 연정 ···· 27
봄나들이 가는 길 ···· 28
봄을 걸었네 ···· 29
스쳐 가는 봄의 자락 ···· 30
4월의 영상 ···· 31
5월의 소요 ···· 32
봄이 머문 자리 ···· 33
환상의 날개 ···· 34
여름은 가고 있는데 ···· 36
능소화가 핀 그 집 ···· 37
가을이 익어 갈 때 ···· 38
단풍 꽃이 질 때는 ···· 39
가을의 연정 ···· 40
단풍으로 물든 추억 ···· 42
너무 쓸쓸한 가을 고해 ···· 43
가을 반추 ···· 44
가을이면 여미어 오는 정 ···· 45
가을이 가는 소리 ···· 46
가을의 잎새 ···· 48
기러기 떼 ···· 49
2월의 설경 ···· 50
제2부 피고 지는 연정
축복에 가호 있기를 ···· 52
봄이 열리는 소리 ···· 53
봄이 왔네 ···· 54
춘 사월에 피는 노부부의 정 ···· 55
손자의 탄생 ···· 56
사랑의 장력 ···· 58
현승이의 백일 날에 ···· 59
어느 할머니의 기도 ···· 60
5월의 향기 ···· 61
해바라기 성지 ···· 62
보름달의 온정 ···· 63
그 소녀의 그리움 ···· 64
초심의 필우 ···· 65
그대 떠나시려거든 ···· 66
행복의 뒤안길 ···· 67
아름다운 사랑의 메아리 ···· 68
해거름에 ···· 69
이모작 사랑 심기 ···· 70
노을빛 그림자 ···· 71
가을이 익어 가는 무렵이면 ···· 72
현승이의 첫돌에 ···· 76
황혼 막 ···· 78
어느 날 석양이 지는 무렵 ···· 79
손자의 첫걸음마 ···· 80
노을에 타는 중랑천 ···· 82
고향 가는 언덕길 ···· 84
해거름 서산에서는 ···· 85
가을비 내리는 오후에 ···· 86
친구의 연정 ···· 87
일륙회는 행복한 노년 계 보험 ···· 88
아파트 단지 내 비둘기 ···· 89
천사의 미소 앞에 ···· 90
제3부 나의 고향
나의 고향 상주는 ···· 92
서당골 골밑등 ···· 94
그때의 그 여름 ···· 96
갈빛 소꿉친구 ···· 97
초심의 애혼 ···· 98
그해의 여름 ···· 99
나의 고향 서당골 ···· 100
천륜의 행적 ···· 102
노모와의 상면 때 ···· 103
어머님이 가신 뒷길 ···· 104
지금 우리네 부모님 ···· 105
어머님의 초상 ···· 106
그리움이 묻힌 서당골 ···· 108
우리들의 산행 길 ···· 109
수박을 먹으려면 ···· 110
어머님이 그리우면 ···· 112
효를 식힌 아들 ···· 114
추석을 쇠고 나니 ···· 116
개미들 ···· 117
가을의 여적 ···· 118
누에가 ···· 119
가을밤의 시 향 ···· 120
늦가을 오솔길 ···· 121
소래포구에는 ···· 122
산새에게 ···· 124
주꾸미 ···· 125
눈이 오는 날이면 ···· 126
해거름 여정에서 ···· 128
제4부 우정은 샘물처럼
산행 고친들 ···· 130
동업 착신 ···· 132
친구의 빛 그림자 ···· 133
청계 산행 여재 ···· 134
망가진 일회 비 ···· 135
초야의 진에게 ···· 136
죽마고우 ···· 138
친구가 그리울 때는 ···· 139
65구락부의 행진 ···· 140
동행하는 길벗 ···· 142
축복의 빛이 되어 ···· 143
어느 날에 있은 애도 ···· 144
일륙회의 산행 책(柵) ···· 146
일륙회 친구야 ···· 148
뿌리 깊은 인연으로 ···· 150
우정의 적소 ···· 151
카카오의 맛깔 ···· 152
친구 당신은 ···· 153
고목(古木)에 핀 꽃향기 ···· 154
친구의 고희연 축시 ···· 156
친구의 안부 ···· 157
만나야 할 그네 ···· 158
나의 동창생 ···· 159
우리들의 동창회 날 ···· 160
외로움의 토악질 ···· 161
원곡 문학관을 다녀와서 ···· 162
친구와 마시는 커피 한잔 ···· 163
제5부 구름 같은 시류
살펴 죄고 갑시다 ···· 166
봄은 봄인데 봄이 아니려오 ···· 167
구두끈이 풀어졌잖아 ···· 168
팽이야 돌아라 ···· 170
산 까치 ···· 172
광화문 애곡 ···· 174
부조리의 연속극 ···· 175
시정(市政) 시니어 ···· 176
황소 싸움 ···· 177
벚꽃 축제의 마파람 ···· 178
뒷길의 원죄 ···· 180
세월의 묵상 ···· 182
행복하세요 ···· 183
또 한 해를 보내면서 ···· 184
열정 ···· 186
탁구를 치며 ···· 188
세태 ···· 189
나이테 ···· 190
중노년의 소책(小策) ···· 191
그는 ···· 192
행복의 문은 ···· 194
물구나무 서기 ···· 195
나의 산 그림자 ···· 196
사라져 간 봄은 ···· 197
하늘이여 살펴 주소서 ···· 198
비정상이 정상인 시류 ···· 200
봄은 언제 오려는가 ···· 202
동정심을 잃게 하는 밉새 ···· 204
탄핵 시류의 비애 ···· 206
무궁화 꽃은 언제 피려나 ···· 208
여름이 가면서 ···· 209
가을빛 서정 ···· 210
새해를 맞으며 ···· 211
새싹이 ···· 212
흐린 봄날도 저문다 ···· 213
제2편 수필 편
유명을 달리하신 숙모님 ···· 217
어머님 영상 ···· 222
첫딸을 시집보내면서 228
사돈 내외분께 ···· 234
현승이의 탄생 ···· 239
추억을 밟으면서 ···· 244
탁구를 치면서 ····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