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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법의학
· ISBN : 9788974274405
· 쪽수 : 207쪽
· 출판일 : 2003-03-17
책 소개
목차
역사 서문: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향해
저자 서문: 개혁의 길을 걷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의료시스템
제1장 외국인이 체험한 무서운 이야기
의사의 경력을 알 수가 없다
설명과 동의(informed consent)의 실태
식사지도 대신에 잡지구독?!
일치하지 않는 진단과 치료법
죽음에 이르는 비극
3시간 기다려 3분 진료
전문가가 본 '일본의 의료'
제2장 일본의 의료는 뒤떨어져 있다?!
인가제도의 문제점
높은 의약품비율
제네릭 약이 보급되지 않는 이유
불편한 처방약 제도
'항생제 신앙'의 위험
'복용지시'의 오류
제3장 환자부재의 병원
'환자중심의 의료'란
'관공서'와 같은 일본의 병원
누구를 위한 병원인가
왜 금연하지 않는 것일까
일본의 병원은 마치 1950년대와 같다
병실은 군막사 수준?!
병실이 매력적이면 환자가 모인다
환풍구가 비둘기의 보금자리
일본인에게 있어서 '청결'이란?
제4장 병원은 결코 안전하지 않다
'사회적 입원'의 불가사의
입원비는 '숙박비'가 아니다
입원일수는 짧은 편이 좋다
원내 감염을 막는 DRG시스템
행위별 수가제의 폐해
'미신'에 가까운 원내 감염방지책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병원 스태프
투약과실의 가능성
투약과실을 막으려면
숨겨지는 의료사고
리빙 윌의 제안
제5장 의사를 신뢰할 수 있는가
갱신이 없는 의사면허
일본의 '의국'은 복마전(伏魔殿)
자격조사(credentialing)제도
자격인정(privileging)제도
'매니지먼트'의 시점
JCAHO에 의한 병원심사
목표로 해야 할 '의료의 질'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결여
국제기준의 도입을...
제6장 좋은 병원을 알아내는 방법
병원선택이 무엇보다 중요
치유환경(healing environment)이란
당신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는가?
위험한 공동 대기실
병실은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인가
피하고 싶은 장소, 응급실과 수술실
정보공개에 적극적인가
개업의의 '소개'는 믿을 수 없다
설명의무(accountability)를 실천하고 있는가
진료기록부를 공개하고 있는가
입원 후의 과잉검사를 피하기 위해
원내 감염의 위험은 없는가
병원식은 '맛없는 음식'의 대명사?!
투약과실처럼 식사과실도 있다
자원봉사자가 많은 병원이 좋은 병원
병원의 '질'을 높여간다는 것
저자 후기 좋은 병원을 선택하는 법
부록1
병원선택의 체크리스트
병실평가의 체크리스트
치유환경(healing environment)의 체크리스트
부록2
카메다 메디컬센터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