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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74393823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2-02-29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제1장 악한 영을 물리치고 치유한 사례
1. 좌측 어깨 손 마비/ 2. 결혼 파괴/ 3. 두려움/ 4. 분노
5. 우울증/ 6. 간경화 / 7. 가난과 사업실패/ 8. 류머티즘 관절염
9. 오십견/ 10. 허리디스크/ 11. 심장병/ 12. 알코올 중독
제2장 축귀에 대한 편견
1. 교회에는 악령이 없다./ 2. 병원에서만 치료 한다.
3. 특별한 사람만 축귀한다./ 4. 직분자에겐 귀신이 없다.
5. 모든 문제가 마귀의 역사다. / 6. 사람의 힘으로 축귀하려는 것
7. 축귀사역에 관심이 없다.
제3장 귀신에 대한 정체성
1. 귀신 존재의 징조 / 2. 귀신의 특성 /3. 귀신의 능력
4. 귀신 활동의 한계성/ 5. 사람과의 관계성/ 6. 물체와의 관계성
7. 영에 대한 사람의 선택권
제4장 악한 영들의 침입방법
1. 귀신의 침입경로/ 2. 의도적 초청/ 3. 무의식적인 초청
4. 마음에 충격과 상처를 받을 때/ 5. 심한 분노를 지니고 있을 때
6. 저주하는 말/ 7. 중독증/ 8. 범죄행위/ 9. 장소와 환경
제5장 성도들도 귀신의 영향을 받는가?
1.귀신의 영향을 받을 수 없다는 견해
2. 귀신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견해
제6장 귀신의 영향력의 증상
1. 영적 질병의 특성/ 2. 귀신이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것
3. 악한 영이 침투한 증상들(1) / 4. 악한 영이 침투한 증상들(2)
5. 정신적인 문제의 분별 / 6. 귀신이 침입하면 물리쳐야 한다.
제7장 축귀의 장애요소
1. 예수님에 대한 믿음 부족/ 2. 회개하지 않은 죄
3. 분노와 미움/ 4. 불신앙적인 생활습관
5. 교만과 자만심/ 6. 부정적 사고방식/ 7. 영적인 무지
제8장 축귀사역 준비단계
1. 축귀대상자의 준비자세/ 2. 축귀를 위한 효과적인 기도
3.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게 하는 기도/
4. 사역자가 축귀하기 전에 확인할 사항/
5. 축귀할 때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라/ 6. 귀신의 존재식별/
7. 귀신이 떠나갈 때 일어나는 현상/ 8. 귀신의 궤계를 분별하라
제9장 어린이를 위한 축귀사역
1. 어린이에게는 언제 어떻게 침입하는가/ 2. 어린이를 위한 축귀의 실제
3. 축귀가 안 되는 사람/ 4. 명령하는 축귀기도
제10장 실제적인 축귀사역
1. 축귀 사역의 원리/ 2. 귀신을 노출시키는 방법
3. 실제적인 축귀사역/ 4. 기본적인 축귀의 단계
5. 쉽게 축귀하는 일반적 절차/ 6. 신체 부위별로 축귀하는 방법
7.귀신의 속임 수법/ 8. 귀신이 실체를 드러낼 때
9. 축귀가 어려운 경우
제11장 자기 자신을 예수 이름으로 축귀하는 방법
1. 축귀를 바르게 알아야 한다./ 2. 스스로 귀신을 쫓아내는 절차
3. 사례별 자기 스스로 귀신을 쫓은 방법/ 4. 자기 스스로 귀신을 쫓아낸 간증
제12장 축귀한 후에 안전조치
1. 내면을 하나님의 은혜로 채우라/ 2.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한다.
3. 새사람으로 거듭났음을 인식시켜야 한다.
4. 날마다 육적자아가 죽었음을 고백 한다./ 5. 말씀과 전신갑주로 무장한다.
6. 축귀 후에 유익한 결과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의지를 가지고 치유 받고자하여 두 달을 다녔을 때 드디어 성령의 불세례를 받았습니다. 몸은 가누지 못할 정도로 흔들리고 떨렸습니다. 나도 모르게 막 팔을 흔들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면서 방언이 터졌습니다. 방언을 하자 진동이 더 강하게 일어났습니다. 그러자 강요셉 목사님이 오셔서 안수를 해주셨습니다. 안수를 하면서 “더 강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니까, 내 속에서 비명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몸이 뒤틀리기 시작을 했습니다. 정말 내가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몸이 뒤틀리면서 속에서 괴성이 계속 나왔습니다. 성령께서 임재하시며 저의 아픈 좌측 팔을 돌리셨습니다. 조금 전만 해도 아파서 꼼작도 못했는데 팔을 돌려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점점 진정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강 목사님이 오셔서 “마비된 좌측 어깨와 팔은 풀릴지어다” 하면서 명령하니 기침이 사정없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좌측 어깨와 팔이 마비되게 한 귀신은 떠나갈지어다” 다시 명령하시니 아랫배와 어깨에서 강한 통증을 유발하면서 귀신들이 떠나갔습니다. 어깨도 조금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장악하여 영의 통로가 열리자 기도할 때마다 귀신들이 떠나갔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반신불수가 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지속적으로 7개월을 다니니 완전히 마비되었던 좌측 어깨와 손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8개월을 다니면서 매주 다른 영성, 깊은 말씀을 배우게 하셔서 영적으로 박식하게 되었고 영안과 영적인 세계도 열리게 해주셨습니다.
2) 개인별 축귀사역
① 귀신의 존재를 인정하거나 인식하고 있는 사람
[방법 1] 일어서든지, 앉던지, 눈을 감든지, 뜨든지 축귀하는 자세는 자유이다. 나는 앉혀 놓고 눈을 감게 하고 축귀를 한다. 성령의 임재를 요청한 후, 상대방을 쳐다보면서 “이 더러운 영아! 내가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니 정체를 밝히고 나와라” 하면서 명령한다. 잠재의식에 잠복되어 있는 귀신이 표면의식에 드러나도록 불러내는 것이다. 이때 피사역자에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게 하면서 “올라와, 올라와”라고 소리쳐 명령한다. 주의할 점은 말소리는 영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목소리를 내도록하되, 절대로 크게 소리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면 축귀사역자에게 피로가 쉽게 찾아오기 때문이다. 큰 소리를 하지 않아도 영의 말에는 권세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귀신이 발작하면 정체를 밝히게 하고, 발작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줌으로써 성령께서 장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때 피사역자는 계속 호흡으로 성령의 장악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사역자는 귀신이 떠날 것을 명하면서 성령이 알려주시는 레마를 받아가며 사역을 한다.
[방법 2] 무릎을 꿇게 하거나 편안하게 눕게 하고 귀신에게 명령을 한다. 1번과 동일한 방법과 순서대로 한다. 귀신에게 강하게 묶인 환자를 억지로 축귀해야 하는 경우와 귀신이 의지를 장악한 경우에만 이런 방법으로 하라. 꼭 억지로 눈을 뜨게 할 필요는 없고 필요할 경우만 그렇게 하면 된다.
한 손은 머리에 얹고, 한 손의 손가락을 눈 부위에다 대고 환자에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라고 하면서 축귀하는 방법도 있다.
1.자기 스스로 축귀하는 비결
1) 길을 가다가 놀랐을 때
길을 가다가 차 소리나 기타 등의 소리로 깜작 놀랄 경우가 있다. 나는 이런 일을 겪은 후에는 며칠이 지나도록 가슴이 답답해지고 기도가 잘되지 않는다. 이는 놀랄 때 악한 영이 침입한 것이다.
이를 치유하기 위하여 호흡을 깊게 들이쉬고 내쉬면서 성령의 임재를 요청하고, 성령 충만해질 때 마음으로 이렇게 명령한다.
“내가 놀랄 때 들어온 악한 영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내가 놀랄 때 들어온 악한 영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이렇게 기도한 후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면 귀신은 떠나간 것이다.
2) 불안이나 두려움이 엄습할 때
성령이 역사하면 평안하다. 그러나 만약 이유 없이 불안하고 두려움이 엄습한다면, 성령께서 악한 기운이 나에게 역사하고 있다고 알려주시는 것이다.
이때에는 호흡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성령의 임재를 요청한다. 성령의 임재가 충만해지면 마음으로 이렇게 명령을 하라.
“나를 불안하게 하는 악한 영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나를 불안하게 하는 악한 영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자꾸 호흡하면서 대적기도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성령의 임재 하에 부드럽고 가벼운 소리로 명령해야 한다는 점이다. 악을 쓰면서 떠나라고 하는 기도는 육성이 강하므로 귀신이 떠나가지 않는다. 성령의 임재 하에 부드러운 영의 소리로 가볍게 명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