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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에 대한 황금률

그리스도교에 대한 황금률

A. W. 토저 (지은이), 임은묵 (옮긴이)
예찬사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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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에 대한 황금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리스도교에 대한 황금률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74394455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8-01-20

책 소개

A.W.토저 명언록 시리즈. 토저의 모든 책을 샅샅이 파헤쳐서 그가 어떤 인물이었는지를 독자들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믿어지는 주옥 같은 글들을 뽑아냈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 있는 부분은 토저가 1950년부터 1963년에 하늘나라에 가기까지 편집인으로 섬겼던 연합주간지 위트니스(Witness)에서 발췌한 것이다.

목차

Chapter 01 그리스도교 / 13
Chapter 02 그리스도의 명령 / 53
Chapter 03 교 리 / 56
Chapter 04 교 회 / 60
Chapter 05 기 적 / 96
Chapter 06 마 귀 / 102
Chapter 07 부 활 / 118
Chapter 08 성 경 / 121
Chapter 09 성 령 / 158
Chapter 10 신 비 / 191
Chapter 11 신 학 / 198
Chapter 12 약 속 / 202
Chapter 13 영 광 / 208
Chapter 14 영 성 / 211
Chapter 15 은 사 / 217
Chapter 16 은 혜 / 219
Chapter 17 위 엄 / 230
Chapter 18 자 비 / 234
Chapter 19 찬 송 / 238
Chapter 20 천 사 / 245
Chapter 21 하나님의 사랑 / 250

저자소개

A. W. 토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그는 합리적인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 이해와 심오한 신학 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이 책은 믿음이 우리를 고난에서 구해주는 해결책이 아니라 오히려 험난한 곳으로 데려가 단단한 믿음으로 자라게 한다고 말한다. 믿음의 사람은 삶에서 세상과 육신과 마귀와 충돌할 수밖에 없다. 이에 토저는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우리 앞에 놓인 전투에 임하라고 외친다. 아무 능력 없는 ‘하위 믿음’에 머물러 있지 말고 ‘영적 완전함’을 향해 걸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성경이 가르치는 믿음은 앞으로 나아가라고 강권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안식을 누리라고 도전하기 때문이다.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신학에 박식했지만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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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묵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삶을 가장 위대한 신앙생활으로 여기며, 임재의 능력을 끊임없이 경험하기를 소망한다. IGSL에서 M.A. in Transformational Leadership, 국신대에서 M.Div., PCU에서 Ph.D. in Religious Studies를 공부했다. 저서로는 『전능하신 의사 예수』, 『치유의 기름 부음을 주옵소서』, 『전가 기도법』 (이상 예찬사), 『성령과 제7의 감각』, 『크리스천의 형통 원리』 (이상 북팟) 외 여러 권이 있으며, 70여 권의 영서와 한역서와 영역서가 있으며, 유대인신약성경을 번역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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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Chapter 01
그리스도교
당신이 그리스도교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와 그리스도에 관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그리스도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위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 기초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경험과 십자가에 못 박힌 삶을 사는 것의 원동력의 깊이를 이해하기 전에 놓여야 한다.

나는 열정적인 관찰자들이 우리의 유명한 복음주의 종교가 진실로 믿음의 선진들로부터 얻은 것인지, 아니면 단지 자신들이 그리스도인으로 불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들게 하려고 그리스도교의 허식으로 얇게 변장한 이교도주의의 한 유형인지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 되었다고 믿는다.

오늘날의 다수는 그리스도교가 마치 상점의 선반에 진열된 제품인 양 마케팅을 사용하여 그리스도교를 유명하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자신을 높일 수만 있다면 기꺼이 종교적으로 되려고 한다. 이것은 기이하게 보일 수 있으며, 어쩌면 우스꽝스럽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오늘날의 교회 속에서 작용하는 가장 파멸적인 요소 중 하나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필요한 이 세대 그리스도인들의 영성을 강탈하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오늘날의 그리스도교 안에 있는 이 교묘함의 가장 기괴한 표본은 하나님을 희생시켜서 사람을 높이는 종교적인 오락과 분위기의 측면에서 보인다.

이 “기분 좋게 하는” 그리스도교는 완전히 새로운 종교적 자립 산업을 육성했다. 당신이 베스트셀러 도서를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에 대해서 더 기분 좋게 느끼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리스도교는 단지 성경 속 예수님의 가르침이 자신들의 이미지를 만들고 자신들의 자아를 강화하고 자신들을 행복하고 기분 좋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고 믿는 많은 추종자의 무리일 뿐이다. 서점에 가보라. 그리하면 그리스도교에 대
한 이런 사고 유형을 부추기기 위해 쓰인 책들이 책꽂이에 꽂혀 있는 것을 볼 것이다.

당신이 그리스도교에 관하여 알고 있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당신이 그리스도교를 어떻게 보고 느끼느냐이다. 그리스도교의 이 형식은 성경적 진리가 아니라 유물론의 문화적 관련성에 기초하고 있다. 하지만 주위의 문화와 관련이 없는 교회에는 화가 임할 것이다.

“내가 빚을 지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오셔서 내 빚을 갚아주셨습니다”라고 말하는 값싸고 합법적이고 상업적인 그리스도교!

사람은 떡에 관한 모든 것을 알면서도 굶주려 죽을 수 있다. 사람은 그리스도교의 역사적 사실들을 모두 아는 동안에 영적으로 죽은 상태로 있을 수 있다.

혼란은 자칭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나온다. 그리스도교는 세상과 너무 얽혀있기 때문에 수백만의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근본적으로 신약 성경의 모범을 놓쳤는지를 추측하지 못한다.

성령님께서 내재하시는 삶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섬세하고 더 민감하게 된 소수의 특권층 사람이 즐기는 그리스도교의 특별하고 호화로운 판이 아니다. 오히려 이것은 전 세계의 구속 받은 모든 사람들의 전형적인 상태다.

유대교는 그리스도교의 전조가 되었다. 하지만 그리스도교는 유대교에 예속되지 않는다.


내가 보기에,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널리 퍼져있는 상황은 우리 가운데서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감각이 없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심지어 그분에 대해 노래한다. 그러나 그들은 마치 그분께서 거기에 계시지 않는 것처럼 살아간다. 이것은 그리스도교를 세계의 다른 어떤 종교보다 아래에 있게 했다. 그리스도교가 다른 어떤 종교와 동일하지 않다고 말하는 내 말을 믿어라. 그리스도교는 하나님과 함께 시작했고, 구속되어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마음으로 돌아오는 인간의 마음을 감싸준다.

종교는 신자가 자신의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고 믿느냐에 따라서 높을 수도 있고, 낮을 수도 있고, 기초적일 수도 있고, 순수할 수도 있다. 그리스도교의 역사는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인식하는지에 따라 그리스도교가 약한지 강력한지를 보여줄 것이다.

그리스도교가 직관적인 지식 없이 설명될 수 있는 교리로 축소되고, 하나님의 마음에 대한 직접적인 지식이 없다면, 그리스도교의 경이는 어디에서 온 것인가? 나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현존을 부인하는 가르침과 인간의 마음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가르침을 조금도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참된 종교는 사람에 의해 발견되거나 선택되지 않는다. 그리스도교는 천국에서 아래쪽으로 자라나는 것이지, 지구에서 위쪽으로 자라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지구에 서 있지 않는다. 그 뿌리는 천국에 있다. 그래서 사람은 그리스도교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지식이 전혀 없다. 진정한 종교는 위로부터 계시된다.

그리스도교의 기본 교리는 인간의 도덕적 반란이 그를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했고, 그를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했다는 것을 선언한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갈라놓은 것은 죄다.

당신의 그리스도교 신앙이 목사의 설교에 달려있다면, 당신은 당신이 있어야 할 곳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상태다. 복음주의 교회들은 성경적 겉치장으로 인본주의가 될 때까지 퇴보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본주의가 아니라 성경이 말씀하는 그리스도교를 원한다. 그리스도교는 절대로 사람과 더불어 시작하지 않는다.

많은 그리스도인들(또는 적어도 자신을 그리스도인으로 부르는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교를 자신의 삶에 부속물로 여긴다. 그들은 그리스도교의 어떤 면에서도 불편하게 되는 것을 거부한다


진리를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은 유일한 참된 그리스도인이다. 그리 나는 두 종류의 그리스도인을 만났다. 하나는 자신이 겸손하다고 생각하는 교만한 사람들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들이 교만해질까 두려워하는 겸손한 사람들이다.
연합주간지 위트니스 - 1961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의 도덕적 입장에 대해 핑계하는 것을 그만두고, 우리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인류의 원수에 대한 죄를 드러내며, 의와 진실한 거룩함을 도덕적 존재에 대한 유일한 가치 있는 추구로 설정해야 한다.
연합주간지 위트니스 - 1961

그리스도인은 진리에 대한 것을 알고 있다. 경험으로 그것을 확인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의 그리스도교 51 기대는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확신에서 비롯된 것이다.
연합주간지 위트니스 - 1962

십자가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그리스도인의 완전한 순종의 결과로서 그리스도인이 겪는 고난이다.
연합주간지 위트니스 -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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