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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에 속한 사람이냐, 성령에 속한 사람이냐

육에 속한 사람이냐, 성령에 속한 사람이냐

앤드류 머레이 (지은이), 임은묵 (옮긴이)
예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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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에 속한 사람이냐, 성령에 속한 사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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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육에 속한 사람이냐, 성령에 속한 사람이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74394677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9-12-31

책 소개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육신의 힘으로 사는 삶과 성령의 힘으로 사는 삶이 있다고 말한다. 육신의 일을 하는 사람은 성령의 은사를 받을 수 있지만, 죄를 이기지 못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므로 반드시 철저한 회개와 자백과 육신의 생활을 포기하고 성령의 충만을 사모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
Chapter 01 성령의 사람이 되라 Chapter 02 성령의 일곱 가지 영적 축복
Chapter 03 성령의 열매는 사랑이다 Chapter 04 영적 삶의 장애물[자아의 삶]
Chapter 05 성령의 인치심 Chapter 06 성령으로 충만하라
Chapter 07 성령의 능력으로 기도하라 Chapter 08 성령을 받는 방법
Chapter 09 오직 성령으로 부록...성령에 대한 성경구절

저자소개

앤드류 머레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28년 남아프리카의 그라프 라이넛에서 출생한 앤드류 머레이는 스코틀랜드의 에버딘대학교와 네덜란드의 유트리히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는 19세기 남아프리카 공화국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가장 유력한 인물로서 국제적인 신망을 얻은 복음주의자였다. 또한 그는 개혁교회에 속하면서도 성령운동에 적극적이었고, 그에 관한 책도 많이 저술하였다. 그가 쓴 책은 250여종에 달한다. 그의 저서는 그가 살아있을 때 12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의 저서 대부분은 기도와 성령의 임재와 사역에 관한 것이며, 100년이라는 세월의 풍화작용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식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하늘 불을 던지고 있다. 그가 쓴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앤드류 머레이의 모든 저서는 머레이 자신의 경건과 기도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그의 저서로는 『하늘문을 여는 기도』, 『겸손』, 『하나님만 바라라』 등 다수가 있다. 역자: 김진우는 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그 후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 칼리지와 토론토 대학 내 위클리프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공부했다. 짧은 이민 목회를 거쳐 지난 23 년 동안 캐나다 장로교회 소속으로 영어 목회를 감당하다가 최근에 은퇴했다. 전문 번역가로 다수의 책을 번역했으며 역서로는 《주님과 죠지 뮬러의 동행일지》, 《성령》, 《고난과 죽음을 말하다》(이상 생명의 말씀사), 《현대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 《치유자 예수》(이상 도서출판 횃불), 《기도》, 《욥기 강해》, 《잠언강해》(이상 IVP), 《신학자들과 성경읽기》(터치북스), 필립 야곱 스페너의 《경건한 열망》, 고백자 막시무스의 《사랑에 대한 400가지 교훈》,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의 《삼위일체에 대한 다섯 개의 신학적 연설》(이상 키아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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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묵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삶을 가장 위대한 신앙생활으로 여기며, 임재의 능력을 끊임없이 경험하기를 소망한다. IGSL에서 M.A. in Transformational Leadership, 국신대에서 M.Div., PCU에서 Ph.D. in Religious Studies를 공부했다. 저서로는 『전능하신 의사 예수』, 『치유의 기름 부음을 주옵소서』, 『전가 기도법』 (이상 예찬사), 『성령과 제7의 감각』, 『크리스천의 형통 원리』 (이상 북팟) 외 여러 권이 있으며, 70여 권의 영서와 한역서와 영역서가 있으며, 유대인신약성경을 번역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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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Chapter 01 성령의 사람이 되라
I. 성령에 속하지 않고 육신에 속함
사도 바울은 여러분이 성령에 속하지 않고 육신에 속했다고 말합니다. 나는 모든 사람이 자신을 돌아보고 “나는 여전히 육신에 속한 사람인가,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에 속한 사람이 되었는가?”라는 물음에 답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은 의사가 질병의 원인을 진단하기 전에는 어떤 유익한 치료행위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의사는 많은 질문을 하고, 여러분의 폐와 심장을 검사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찾고서 적절한 약을 처방합니다. 여러분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찾기 전에는 거의 모든 하늘의 진리를 전하는 설교가 여러분에게 아무 유익을 주지 못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영적인 삶에 대한 지식이 자신들에게 실제적인 유익을 가져다 주기 전에 자신들이 육신에 속한 상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 하나님, 신령한 진리의 비밀을 저희에게 계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심령의 은밀한 것과 우리가 육신에 속했다는 것과 성령님의 신비와 영적인 삶에 대한 영적인 진리를 계시해 주세요. 지금 임재하셔서 우리를 가르쳐주세요. 주님, 제가 육신에 속한 자인지 아닌지를 살펴주세요. 지금 살펴주세요. 그리고 제가 영적인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저에게 영적인 삶으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주세요. 하나님, 응답해주세요.”
다음의 말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육신에 속한 상태의 네 개의 주된 특징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1) 육신에 속한 상태는 연장된 유아기 상태입니다.
(2) 육신에 속한 상태는 죄와 실패의 상태이지, 죄를 이기는 상태가 아닙니다.
(3) 육신에 속한 상태에 제법 큰 은사가 발견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4) 육신에 속한 상태는 신령한 진리를 받을 수 없도록 만듭니다.


II. 육신에 속한 상태에서 성령에 속한 상태로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이 육신에 속한 상태에 머물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육신에 속한 상태에서 신령한 상태로 나아가기를 원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도 필요한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육신에 속한 상태에서 성령에 속한 상태로 넘어갈 수 있을까 하는 질
문이 생깁니다. 다음의 네 단계에 주목하십시오.
(1) 성도는 죄를 깨달아야 하고, 자신이 육신에 속한 상태에 있음을 자백해야 합니다.
(2) 사람은 성령을 따라 삶을 사는 것이 가능함을 보고 믿어야 합니다.
(3) 여러분이 성령의 삶을 얻기 위해서 모든 것을 포기할 마음이 있냐는 것입니다.
(4) 사람이 “저는 그렇게 하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할 때는 믿음을 가지고 그것을 요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Chapter 02 성령의 일곱 가지 영적 축복
우리는 고린도전서를 통해 두 부류의 그리스도인들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바울은 육신에 속한 사람들과 성령에 속한 사람들에 관하여 말했습니다. 나는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어떠한 것인지, 육신에 속한 상태가 얼마나 그릇되고 비참한 것인지를 지적했습니다. 또한, 우리가 육신에 속한 상태에서 빠져나와 성령에 속한 상태로 들어가는 단계들을 말했습니다. 내가 언급한 이 단계 중 첫 번째는 사람이 육신에 속한 상태의 그릇됨과 성령에 속한 상태의 가능성과 복됨을 완전히 깨달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제 나는 성령님 안에 있는 삶에 관하여 성경이 가르치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가데스 바네아에 도착했을 때 가나안이 어떤 땅인지 보고 오도록 정탐꾼들을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가나안의 포도를 보고 그 땅의 아름다움에 관하여 들었을 때 전부 그 땅에 들어갈 것으로 기대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육신에 속한 삶에서 분리되었다고 믿을 때까지 성령의 삶을 자세히 살피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나중에 육신에 속한 삶에 관하여 다시 다루겠지만, 여기서는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들이 날마다 살기를 바라시는 성령 충만한 삶이 무엇인지를 가르치고자 합니다.
로마서 8장의 첫 16절을 읽어보십시오. 여러분은 본문에서 일곱 가지 축복을 발견하게 될 것인데, 그것들은 우리 안에 있는 성령님의 복된 일곱 가지 열매입니다.
(1)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8:4). 우리는 성령님의 명령을 따라 모든 행동을 합니다.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8:2).
(3)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8:9),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8:10). 그리스도인은 새로운 성품이 있습니다. 그 사람 안에는 하나님의 영이 계십니다.
(4)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8:5). 영의 일을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생각은 성향을 의미합니다. 성령님의 일을 생각하는 것은 신령한 성향을 갖는 것입니다.
(5)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8:13). 성령님은 죄가 우리의 몸에 대하여 실제로 죽도록 하십니다.
(6)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8:14). 이것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의미합니다.
(7)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8:15). 성령님께서는 우리의 영과 더불어 증언하십니다.


Chapter 04 영적 삶의 장애물[자아의 삶]
매우 많은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에 관한 경이롭고 아름다운 것들을 믿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인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는 것은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가르치셨던 것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이해하고 즐거워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치십니다. 또한, 이 문제를 우리가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자아에 관하여 말하고 싶습니다. 다음의 질문들에 답해보십시오.
(1) 십자가에 못박히고 부인되어야 하는 이 자아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2) 자아의 일들은 무엇입니까?
(3) 자아는 어떻게 정복될 수 있습니까?
(4) 자아를 정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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