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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미국 부동산

(한국 신흥부자들이 투자하는)

이항용 (지은이), 최형준 (감수)
매일경제신문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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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국 부동산 (한국 신흥부자들이 투자하는)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74423964
· 쪽수 : 226쪽
· 출판일 : 2006-06-07

책 소개

외환자유화 방안의 발표로 외국 부동산에 대한 합법적인 투자가 가능해졌다. 해외부동산 투자의 대상국가는 어느 곳이 좋을까. 간과할 수 없는 곳이 미국이다. 안정된 부동산 관련 법제와 투자자에게 유리한 모기지와 에스크로 제도 등, 장기적인 재테크를 고려한다면 가장 알맞은 곳이 바로 미국이기 때문이다.

목차

PART Ⅰ. 이제 한국을 떠나 해외로 가자
왜 해외부동산인가
활짝 열린 해외 직접 투자 자유화의 길
해외부동산 투자 어디가 좋을까
미국부동산의 동향
미국 동부와 서부의 부동산 동향
미국부동산 투자 적기는?
최소자본으로도 재테크가 가능한 미국부동산
해외부동산 투자 믿어야 할 곳은 따로 있다
에스크로 회사를 반드시 활용하라
첫 단추가 성공을 좌우한다
미국부동산 투자 성공사례

PART Ⅱ. 사업 투자, 이민, 유학으로 해외부동산 투자 성공하기
E-2비자로 미국부동산 투자하기
영주권으로 가는 길은 E-2비자에서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유학비자로 미국부동산 투자하기
왕래가 자유로운 비자를 취득하라
EB-5비자로 미국부동산 투자하기
E-1비자로 미국부동산 투자하기
어떤 전문가를 선택할 것인가
최종 선택은 누가 할 것인가
미국의 공립 초등학교 과정도 알아두자

PART Ⅲ. 해외부동산 취득절차 및 외환신고 방법
해외부동산 어떻게 구입할 수 있나
거주자와 비거주자는 어떻게 구분하는가
해외부동산 취득 절차에 따른 주의사항
투자 목적으로 해외부동산도 살 수 있다
100만 달러 이상은 해외 직접 투자를 적극 활용하라
가능한 방법은 전부 동원하라

PART Ⅳ. 미국부동산 투자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미국 주택은 이렇게 구입하라
미국의 모기지 심사기준 알기
미국부동산을 구입할 때는 소유자의 이름도 중요하다
한국과 방식이 다른 미국부동산 계약
미국부동산, 세금제도부터 알고 시작하자
미국부동산 투자의 시작은 주택에서부터
홈 에쿼티 융자로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라
미국부동산 소유권 이전하는 법
투자를 확대하려면 부동산 교환 방식을 선택하라
미국부동산, 투자해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부록Ⅰ... 해외부동산 취득 시 필요한 서류
부록Ⅱ... 해외부동산 직접 투자 신고 서류
부록Ⅲ... 미국부동산 및 금융관련 용어

저자소개

이항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4대 로펌 등에 재직하면서 부동산, 해외 투자관련 업무, 외국인 투자와 외환관련 업무, M&A, 경매, 기업법무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외환위기 때는 모건스탠리, GE캐피탈, 서버러스(Cerberus) 등 각 금융기관들의 부실채권(NPL)을 처리했다. 또한 국내외 각종 금융기관들의 의뢰를 받아 부동산 경매, 채권관리, 자산유동화증권(ABS)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부동산 개발 회사의 상무로 재직하면서 국내와 해외 부동산 개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38세까지 20억 만드는 부동산 경매> <대한민국 땅 지금 사라!> <틈새 재테크> <지금 중국을 사라> <한국 신흥부자들이 투자하는 미국부동산> 등이 있다. 그는 경기침체가 깊어질수록 투자하기 좋은 물건이 나오며, 상대적으로 물건의 수도 증가하므로 지금 돈을 벌 수 있는 최고의 기회는 경매에 있다고 강조한다. 즉 앞으로 3년이 경매투자의 적기라는 것이다. 이 책은 그가 부동산 경매현장에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터득한 투자요령, 그리고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이론 등을 총망라해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리스크는 줄이고 수익률은 높일 수 있는 경매투자 노하우와 실전감각을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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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준 (감수)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법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서 'Program of Instruction for Lawyers'를 수료했다. 미국 뉴욕주와 뉴저지주, 조지아주 등에서 변호사 경험을 쌓은 후 2006년 현재 미국 뉴욕의 'Cho & Choi, PLLC' 로펌에서 미국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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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만약 부부가 함께 투자를 한다면 200만 달러까지도 가능하다. 여럿이 모여 투자를 하는 경우에는 무한정 투자로 가능할 수 있다. 또한 현지 대출을 적극 활용하면 100만 달러 이상의 송금 효과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현지에서 300만 달러의 해외부동산이 매물로 나와 있을 경우 100만 달러만 송금하고, 현지에서 200만 달러를 대출받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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