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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74426583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0-05-15
책 소개
목차
추천사
머리말
1부> 도시형 생활주택·준주택
1. 도시형 생활주택
2. 준주택
가. 고시원
나. 오피스텔
다. 노인복지주택
3. 도시형 생활주택·준주택 상품비교
2부> 대한민국 동산은 지금, 소형 임대주택
1. 소형 주택이 뜨는 이유
가. 전세난
나. 정년 쓰나미
2. 안심노후대책
가. 역모기지 주택연금
나. 주택 다운사이징
3부> 도시형 생활주택·준주택 개발진행 사례
1. 도시형 생활주택·준주택 사업단계
가.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나. 토지매입·컨설팅
다. 설계
라. 시공
마. 마케팅
바. 임대관리
사. 매각
2. 도시형 생활주택·준주택, 토지주와의 대화
가.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나. 토지매입·컨설팅
다. 설계
라. 시공
마. 임대관리
4부> 도시형 생활주택 실전 체크포인트
1. 도시형 생활주택·준주택 성공 20계명
2. 도시형 생활주택·준주택 Q&A
-일본 사례 1 : 주제가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준주택
-일본 사례 2 : 전세 없고 월세로만 운영, 주인에게 사례금도 내야
부록
저자소개
책속에서
2010년 1월 1일, 정부의 핵심정책 결정권자의 신년사에서 거론되었던 4가지 정책 중 하나는 서민과 중산층 보호력 강화였습니다. 1·2인 가구 및 고령화를 대비한 새로운 수요에 대응하고 직주근접이 가능한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내용은 계속 보완될 것입니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정부에서 적극 장려하고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전세가 상승 및 뉴타운·재개발 사업으로 인한 주택멸실로 공급은 줄고 수요는 늘어만 가는 현 상황에서 도시형 생활주택의 공급량이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1부> 도시형 생활주택·준주택 중에서
준주택은 최소한의 인간다운 거주가 가능한 시설로서 인명과 관련된 안전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주택법에 개념을 규정했으나 준주택에 포함하더라도 용도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건축법 시행령 별표1에 별도 용도를 신설하지 않고 있습니다. 건축법상 규정된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피난, 소음 등 최소한의 기준을 적용하여 보다 나은 환경을 제안한다면 주택으로 인정할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 이것은 사업 추진의 용이성을 고려하여 건축법에 따른 인허가를 적용해 국민주택기금지원 등을 통해 공급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것 입니다.
1부> 도시형 생활주택·준주택 중에서
전세가 불안은 당분간 계속될 예정이며, 2010년 서울 지역에서 철거되는 주택은 5만 8,600채인데 신규 입주 물량은 5만 9,200채에 그치는 점도 한 요인입니다. 매년 6~7만 세대수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할 때 공급이 크게 부족한 실정입니다. 학군 수요에 따른 전세난이 자녀를 좋은 학교에 보내려는 ‘중산층 전세난’이라면, 다세대·연립주택 철거로 집을 근처에서 구하지 못하고 서울 외곽이나 경기도로 밀려나는 것은 ‘서민 전세난’이라는 점에서 사회문제로 비화될 수 있겠습니다.
2부> 대한민국 부동산은 지금, 소형 임대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