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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노믹스

근혜노믹스

(경제 재도약을 위한 박근혜 정부 5년의 약속)

매일경제신문 경제부 (지은이)
매일경제신문사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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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노믹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근혜노믹스 (경제 재도약을 위한 박근혜 정부 5년의 약속)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정책/비평
· ISBN : 9788974428983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2-12-21

책 소개

박근혜 당선자의 정치 철학과 그동안 내세운 공약을 짚어본다. 국민들의 관심인 조세 정책과 부동산 정책, 복지와 여성에 대한 철학까지 앞으로 5년간 박 당선자의 행보를 예측해본다.

목차

머리말


Part 1 근혜노믹스의 기본 철학

원칙이 바로 선 자본주의 : 공정경쟁시대로
스마트뉴딜 : 과학기술과 IT로 저성장 돌파
증세는 마지막 수단, 세금 부담 줄인다
맞춤형 복지로 사회적 약자층 품는다
미래형 창조정부로 성장 패러다임 재구축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근무환경 설계
민생에 초점 : 수출과 내수 쌍끌이 경제로

Part 2 액션플랜 : 중산층 70% 사회로

18조 원 국민행복기금 : 하우스푸어, 가계부채 해결
일자리 대책 액션플랜은 ‘늘·지·오’
나라살림 가계부 만든다 : 135조 원 재원 확보
비정규직 차별해소, 노동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부동산 거래 활성화, 임대주택 20만 호 건설
활력 있는 농어촌, 강소기업이 신성장동력
남북경제협력 5개년 계획, 한반도 신뢰 구축

Part 3 근혜노믹스와 사람들

박근혜시대를 이끌어 갈 경제 브레인은 누구?
박근혜 당선자에게 바란다 : 경제전문가들의 조언

〈부록〉 새누리당 선거공약집 요약

저자소개

매일경제신문 경제부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서양원 연세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금융, 증권, 산업, 경제 분야를 주로 취재했고 청와대 출입기자를 거친 뒤 국제부장, 금융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제부장으로 경제부처 정책이슈를 총괄하고 있다. 김명수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산업2부, 경제부, 사회부, 지식부, 증권부, 금융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2012년 뉴욕특파원을 마치고 귀국해 현재 경제부에서 정책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2004년 한국신문상, 2007년 씨티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윤상환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세계일보를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금융부, 정치부, 문화부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 지식경제부와 국세청 등을 출입하고 있다. 채수환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시립대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게이오대 연수를 거쳐 2008년부터 3년간 도쿄특파원을 역임했다. 현재 재정팀장으로 기획재정부를 출입하고 있다. 신현규 서울대 사회학과와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사회부, 증권부, 국제부를 거쳐 지식부에서 2년간 세계지식포럼 디렉터로 일했다. 현재는 기획재정부, 농림부 등을 취재하고 있다. 이상덕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경제부에서 기획재정부를 출입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239회 이달의 기자상과 2011년 씨티언론인상 대상을 수상했다. 김정환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통일부를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스포츠레저부, 증권부, 정치부에서 근무했다. 현재 지식경제부를 출입하며 실물경제, 에너지정책 등을 담당하고 있다. 전범주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증권부에서 상장사 재무분석과 기업인수합병(M&A) 등 투자은행(IB) 관련 기사를 발굴했다. 외교통상부와 감사원을 출입했고 현재는 한국은행과 연구소, 경제학회를 맡고 있다. 정석우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유통경제부와 사회부를 거쳐 현재는 공정거래위원회와 농림부, 기획재정부를 출입하고 있다. 2011년 씨티언론인상 대상과 한국기자협회 260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김제림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부동산부와 산업부를 거친 후 현재 경제부에서 보건복지부와 외교통상부를 출입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경제민주화와 경제성장. 이 두 가지 과제는 결코 따로 갈 수도 없고, 우선순위를 따질 수도 없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는 논리다. 경제민주화를 통해 사회적 약자층을 배려하는 동시에, 경제성장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성장잠재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이른바 ‘투 트랙’(Two-Track) 구상이다.


박 당선자의 노믹스 철학을 완성시키는 실천 과제는 바로 사회적 대타협이다. 경제민주화와 맞춤형 복지,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 등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대타협이 선행돼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 것이다. 바로 여기서 차기 정부의 핵심적인 리더십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사회적 대타협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정부와 기업, 국민 등 경제 주체들의 신뢰를 보증하고 책임지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정부가 해야 할 역할이자, 지도자가 할 일이라는 게 박 당선자의 생각이다.


창조경제의 첫 단계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뉴딜’이다. 과학기술과 IT라는 비타민을 통해 시들어가는 여러 산업에 생기를 다시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인프라를 갖고 있는 정보통신기술을 산업 전반에 적용하고 융합해서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책이다. 정보통신기술을 농어업에 적용해 고부가가치 농어업을 만들고, 제조업에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고, 서비스업에 적용해 새로운 시장,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산업구조의 체질 자체를 뜯어 고치겠다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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