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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

미셸 퓌에크, 브리지트 라베 (지은이), 김동원 (그림), 이세진 (옮긴이)
  |  
다섯수레
2007-01-20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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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책 정보

· 제목 : 빈센트 반 고흐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인물
· ISBN : 9788974782726
· 쪽수 : 136쪽

책 소개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본다. 책은 자신의 재능을 한 차원 높은 곳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한 예술가의 고통스러운 인내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끊임없는 모사와 데셍, 개성 있는 화풍을 갖기 위한 피나는 자기 계발의 일면들을 이야기한다. 자신을 외면하는 세상을 외면하지 않고, 쉬지 않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노력했음을 알 수 있다.

목차

교회와 밭 사이에서
실연의 아픔
종교에서 삶의 진실을 찾다
빈센트의 선택
보리나주의 시커먼 광부들
새로운 길을 찾다
<감자 먹는 사람들>
아카데미 식 그림에 반기를 들다
파리에서 만난 빈센트와 테오
화가들끼리의 싸움판
파리에서 찾은 그림의 빛
감정의 소용돌이
아를의 아름다운 풍경
태양 같은 그림
수호천사 테오
노란색은 아름답기도 하지!
드디어 고갱이 왔구나!
1888년 12월 24일, 첫 번째 발작
발작의 연속
마침내!
"조용히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내버려 두세요."
빈센트의 마지막 순간

빈센트 반 고흐의 발자취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미셸 퓌에슈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파리 소르본 대학의 철학 교수. 철학적 사고와 개념들을 널리 전파하는 데 힘쓰며, 2000년 어린이용 철학서 《철학 맛보기 Gouters Philo》 시리즈의 출간에 참여하여 25권을 공동집필했다. 급변화하는 21세기를 살아야 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2010년부터 2년 동안 《나는, 오늘도 Philosopher?》 시리즈 9권을 집필했다. 철학적 개념을 인간의 몸과 마음의 행동과 생각을 통해 풀어내는 저자의 집필방식은 사람들이 실제로 몸과 마음을 움직여 삶을 변화시키는 데까지 나아가게 한다. 세계를 변화시키는 힘은 거창한 문제를 논하는 유명인사들이나 그들의 담론이 아니라, 각자가 스스로의 삶을 책임지는 태도에 실질적인 힘에 있다고 말하는 그는, 일상생활에 철학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재는 스마트폰을 위한 철학 어플리케이션을 개발중이며, 또한 스마트폰에 관련된 기술 윤리 책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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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조금 더 깊이 공부했어요. 지금은 다양한 분야, 다양한 언어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그중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는 《제자리를 찾습니다》, 《나, 꽃으로 태어났어》, 《내가 여기에 있어》, 〈돌아온 꼬마 니콜라〉 시리즈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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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그림)    정보 더보기
일러스트레이터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동 산업미술대학원 수료 전 동양미래대학교 겸임교수, 고려사이버대 일러스트레이션 강사, 서울예술고등학교 강사. 다수의 광고, 출판 일러스트레이션을 제작. [홈페이지] www.killust.com [저자 운영 카페] http://cafe.naver.com/originpainter 저자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에 이 책의 내용 중 궁금한 부분을 문의하시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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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카페에서 만난 화가들의 논쟁은 끝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미술 기법, 색채와 빛에 대한 이론을 이야기했습니다. 쇠라와 시냐크는 그림의 규칙을 세우고 스스로 '분리파' 혹은 '점묘파'라고 칭했습니다. 그들이 내세운 규칙은 어찌나 엄격했던지 빈센트는 자신이 아카데미로 돌아간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이제 인상주의도 규칙이니 기법이니 하는 것들에 대한 말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빈센트는 그런 상황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는 미술학교에서도 논쟁에 참여하기보다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했으니까요. - 본문 73~74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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