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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빈센트 반 고흐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인물
· ISBN : 9788974782726
· 쪽수 : 136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인물
· ISBN : 9788974782726
· 쪽수 : 136쪽
책 소개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본다. 책은 자신의 재능을 한 차원 높은 곳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한 예술가의 고통스러운 인내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끊임없는 모사와 데셍, 개성 있는 화풍을 갖기 위한 피나는 자기 계발의 일면들을 이야기한다. 자신을 외면하는 세상을 외면하지 않고, 쉬지 않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노력했음을 알 수 있다.
목차
교회와 밭 사이에서
실연의 아픔
종교에서 삶의 진실을 찾다
빈센트의 선택
보리나주의 시커먼 광부들
새로운 길을 찾다
<감자 먹는 사람들>
아카데미 식 그림에 반기를 들다
파리에서 만난 빈센트와 테오
화가들끼리의 싸움판
파리에서 찾은 그림의 빛
감정의 소용돌이
아를의 아름다운 풍경
태양 같은 그림
수호천사 테오
노란색은 아름답기도 하지!
드디어 고갱이 왔구나!
1888년 12월 24일, 첫 번째 발작
발작의 연속
마침내!
"조용히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내버려 두세요."
빈센트의 마지막 순간
빈센트 반 고흐의 발자취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책속에서
카페에서 만난 화가들의 논쟁은 끝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미술 기법, 색채와 빛에 대한 이론을 이야기했습니다. 쇠라와 시냐크는 그림의 규칙을 세우고 스스로 '분리파' 혹은 '점묘파'라고 칭했습니다. 그들이 내세운 규칙은 어찌나 엄격했던지 빈센트는 자신이 아카데미로 돌아간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이제 인상주의도 규칙이니 기법이니 하는 것들에 대한 말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빈센트는 그런 상황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는 미술학교에서도 논쟁에 참여하기보다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했으니까요. - 본문 73~74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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