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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의 수다스러운 소년 시절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74832766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06-03-20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74832766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06-03-20
책 소개
책과 음악, 언어놀이를 좋아했던 수다소년 '신자와'의 달콤새콤한 소년 시대. 보육원에서 일하시는 부모님과 누나, 남동생과 살고 있는 신자와는 평범한 소년이다. 너무나 평범한 소년의 이야기에는 평범을 꿰뚫는 유머와 진지함이 있다.
목차
나의 수다스러운 소년 시절
여보세요, 들려요?
크리스마스와 101마리 달마시안
그리고 소년은 금발 머리를 빗겼다
깜빡하기 챔피언
끝이 없는 복도
가면 라이더의 시절
고마워요, 간디
독후감은 너무 싫어!
고릴라는 말했다, “스스로 생각하라!”
거꾸로 읽어도 똑같아!
세상에서 제일 긴 이름
금붕어는 제멋대로 헤엄칩니다!
수영장의 불길한 예언
분해 박사의 선풍기 로봇
불독 마술사
환상적인 수건걸이 제작기
첫 오리지널 가요 ‘아무 말 하지 마’
개근상의 비극
보이 소프라노의 비애
맛있는 저녁밥에 어울리는 음악은?
소년의 가슴에 남은 말
바퀴벌레 리포트
추억의 소년
최초의 기억
입학시험에서 마음껏 떠들다
기둥 그늘에서 본 풍경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아, 신데렐라여!
레코드 감상은 즐거워
- 나의 별명 이야기
- 글을 마치면서
책속에서
"이 녀석, 너 바보 아니냐? 다른 친구들도 모두 그렇게 생각하니? 그렇다면 너희들 모두 정말 바보다. 자기가 제대로 판단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건너도 된다. 도구라는 것은 인간을 위해 만든 거야. 도구를 위해 인간이 살아가면 그건 큰일이야. 자동차가 휙휙 달리고 있을 때 사람이 안심하고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만든 게 신호등이야. 자동차가 달리고 있지도 않은데 신호등을 따라서 어쩔 셈이냐.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키우지 않으면 안 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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