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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이 되기 위한 즐거운 글쓰기

교양인이 되기 위한 즐거운 글쓰기

루츠 폰 베르더, 바바라 슐테-슈타이니케 (지은이), 김동희 (옮긴이)
  |  
들녘미디어
2004-09-1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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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이 되기 위한 즐거운 글쓰기

책 정보

· 제목 : 교양인이 되기 위한 즐거운 글쓰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88975274466
· 쪽수 : 312쪽

책 소개

교양인의 기본 소양으로서의 글쓰기를 다룬 이 책은 일상적인 글쓰기가 개개인의 세계관을 형성하고 그를 표현하는 데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자신의 생각을 시원하게 표출할 수 있을지 보여준다.

목차

- 들어가는 글

제1장 창조적인 글쓰기를 위하여
1. 어떻게 쓸 것인가?
2. 글쓰기와 평가하기

제2장 창의력을 키워주는 글쓰기-문학적인 글쓰기
1. 작가들의 작업대, 일기
2. 고통스러운 인생을 문학적으로 표현하기
3. 문학적 글쓰기
4. 문학사조 따라잡기

제3장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치료적인 글쓰기
1. 글쓰기를 통한 치료의 역사와 이론
2. 치료의 목적을 가진 글쓰기
3. 글을 통한 심리치료

제4장 나를 찾기 위한 글쓰기-철학적인 글쓰기
1. '자아'에 대한 위협과 구원
2. 자아분석
3. 철학적인 기도

제5장 글을 쓸 때 나타나는 기회와 위기
1. 글 쓰는 사람들의 경험
2. 글을 쓸 때 나타나는 인지적.감정적 변화
3. 글쓰기 장애가 나타날 때
4. 글쓰기 도취에 빠졌을 때
5. 글을 쓸 때 나타나는 육체적인 반응

제6장 글쓰기 모임 만들기
1. 누구와 모임을 만들까?
2. 어떻게 모임을 활용할까?
3. 모임이 갖는 장점은?
4. 모임의 결속을 강화시키려면?
5. 모임에 나타나는 문제점
6.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

저자소개

루츠 폰 베르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 베를린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철학, 심리학, 교육학, 심리학을 전공하였으며, 1977년 이후 베를린의 알리스 살로몬(Alice Salomon)대학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동 대학에서 창의적 글쓰기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저술가, 방송인, 사회학자, 심리학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철학을 심리상담 및 치유를 위한 삶의 기예로 연결시키는 대중 철학자이다. 2000년부터 독일의 WDR5 방송국에서 “라디오 철학”을 진행하고 있으며, 철학카페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는 『글쓰기의 치유적 힘』(Die heilende Kraft des Schreibens),『실존주의 지금! - 새로운 희망의 철학』(Existentialismus jetzt! - Eine neue Philosophie der Hoffnung),『철학까페 - 철학의 창조적인 길』(Das philosophische Cafe: Ein kreativer Weg zur Philosophi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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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슐테-슈타이니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생. 심리학자로 알리스-솔로몬 대학교와 창조적인 글쓰기 협회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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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독일 올덴부르크 대학교에서 독어학 박사학위를 받고 2005년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의 외래교수 및 한신대학교 학술원 연구원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독일어와 한국어의 부정>, <부정, 부정어 그리고 부정문>, <여러 가지 변이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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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글은 누구든지 쓸 수 있지만, 글을 잘 쓰기란 쉽지 않다. 누구나 다양한 모습으로 삶의 양상을 표현해내지만, 그 함량은 천차만별이다. 자신의 생각과 사상을 만족스럽게 표현해내는 것은 매우 특수한 능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러한 글쓰기 능력은 소수의 몇몇 사람들만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일까? 나는 오랜 세월 다양한 사람들에게 글쓰기 훈련을 시켜본 결과, 그러한 의문에 대해 확실한 답을 얻었다. 즉, 인간에게서 자아표현의 욕구를 거세시키지 않는 한 그런 능력을 배양하는 일은 언제나 가능하다는 게 나의 결론이다. 자아표현의 욕구야말로 살아있는 인간의 참을 수 없는 본능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런 특수한 능력을 배양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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