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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처럼 써라

교수처럼 써라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학술 글쓰기)

폴 실비아 (지은이), 강남희 (옮긴이), 서원주 (감수)
홍문관(크레피스)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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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처럼 써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교수처럼 써라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학술 글쓰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88976182470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1-11-15

책 소개

왜 글을 쓰지 못하는가? 그 이유는 글 쓸 시간을 ‘찾기’ 때문이다. 글을 쓸 시간이 없다고 변명하는 사람들은 식물학자들이 희귀종을 표본 채집 하듯이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을 찾고 있는 사람이다. 글을 쓸 시간은 찾는 것이 아니라 정하는 것이다. 더 많은 글을 더 수월하게 쓰기를 바라며 글쓰기와 고군분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목차

제1장 서론Introduction
제2장 그럴듯한 변명들Specious Barriers to Writing a Lot
제3장 동기부여를 위한 방법들Motivational Tools
제4장 글쓰기 모임 만들기Starting your own agraphia group
제5장 간단히 영어 문체 수정하기A Brief Foray Into Style
제6장 학술논문 쓰기Writing Journal Articles
제7장 책 쓰기Writing Books
제8장 기타 유용한 충고들The Good Things Still to Be Written

저자소개

폴 실비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그린즈버러 캠퍼스에서 ‘루시 스핑크스 키커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1년 캔자스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사람들이 어떻게 훌륭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지, 왜 예술에 흥미와 매력, 경이를 느끼는지를 주제로 창의성과 예술의 심리학에 관해 연구한다. 심미적 정서aesthetic emotions에 관한 연구로 미국 미학, 창의성, 예술 심리학회Society for the Psychology of Aesthetics, Creativity, and the Arts에서 신진 교수에게 수여하는 상인 ‘벌린 상Berlyne Award’을 받았으며, 이후 해당 학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흥미의 심리학에 대한 탐구Exploring the Psychology of Interest』, 『심리학자들을 위한 스피치: 연구 발표, 면접 등에서 망신당하지 않는 방법Public Speaking for Psychologists: A Lighthearted Guide to Research Presentations, Job Talks, and Other Opportunities to Embarrass Yourself(David B. Feldman 공저)』, 『써라: 논문을 쓰고 저널에 게재하는 실용적인 전략Write It Up: Practical Strategies for Writing and Publishing Journal Article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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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영어언어과학과에서 문학석사, 문학박사를 받았다. 한국관광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삼성 Credu 해외교사연수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으며 중앙대, 경기대에 출강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교수처럼 써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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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주 (감수)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 UCL/IOE에서 박물관학과 비교교육학을 공부했다. 2001년부터 2009년까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대영박물관에 소속되어 아프리카관과 한국관 전시해설을 했다.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지금은 전쟁기념관에서 학예연구관(전시유물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La Nuova Museologia (2020, 공저)’, '인류에게 박물관이 왜 필요했을까 (2013, 공저)’, ‘한국박물관교육학 (2010, 공저)’, 이 있다. ‘The National Archives: Exhibition Hall (2016)’과 ‘대영박물관 한국어판 (2004)’을 번역하고 ‘박물관 (2012)’, ‘교수처럼 써라 (2011)’의 번역을 감수했다. 현재 박물관이 역사와 전쟁을 기억하는 방식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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