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시론
· ISBN : 9788976419576
· 쪽수 : 323쪽
· 출판일 : 2018-05-30
책 소개
목차
1_왜 중세인가?
2_〈성녀 욀랄리〉, 가장 오래된 프랑스 시
3_하나의 비유에 대한 두 언어
4_아랍을 거쳐, 잃어버린 어떤 시를 찾아서
5_여성들의 노래
6_“롤랑이 올리팡을 입에 대고”
7_“그리할 이는 가늘롱, 나의 의부”
8_여러 세기의 침묵
9_바느질 노래
10_두 자매
11_기욤 9세, 최초의 트루바두르
12_자연과 사랑
13_사랑처럼 복잡한 어떤 시
14_종글뢰르
15_읽기와 듣기
16_먼 곳의 사랑
17_즐거움과 고통
18_아서 왕
19_홀로, 길 떠난 어느 기사가 그리하듯
20_마법의 샘
21_부부 사이의 사랑이 허구의 이야기의 소재가 될 법한 것일까?
22_그랄
23_페르스발과 사랑
24_트리스탕과 이죄, 서로를 사랑하기 위해 그들은 미약을 필요로 했을까?
25_무엇 때문에 흰 손의 이죄와 결혼하는가?
26_“사랑하는 연인이여, 우리도 이와 같으니:나 없이 그대 없고, 그대 없이 나 없어라”
27_수레에 오른 기사
28_랑슬로와 갈르오
29_그랄은 끝이 아니다
30_나병에 걸린 시인
31_“어두움 내리지만 나를 위해 날이 밝아오기에”
32_“내 친구들 어떻게 되었나?”
33_장미 이야기
34_자연의 대장간
35_“주앵빌 경, 나는 이곳을 그리 빨리 떠나지 않을 것이오”
36_프루아사르 혹은 소설을 닮은 역사
37_사랑의 유년기
38_“오랜 기다림의 숲에서”
39_“그대들, 그를 여기 버려두려는가, 불쌍한 비용을?”
40_그래 이제, 읽어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