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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76700605
· 쪽수 : 189쪽
목차
프롤로그 - 마음을 밑바닥까지 따뜻하게 해 주는 아이들 이야기
에필로그 - 귀한 것을 선물해 준 아이들에게 보답하는 답례품
1. 동행
나쁜 마음이 점점 커지면? 배 터져요!
음악 감상은 왜 하지? ‘간식이 안 되었으니까’
터터비, 허터비, 토토비
와! 선생님 눈에서 불 나온다
구름 위에 있는 아빠
비누 많이 쓰면? 부자 되요!
얘들아, 선생님도 그런 적 있대
수박을 파는 가게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
하나님 보러
자동차는 무엇으로 가지?
선생님 발 있다
해님이 자꾸 따라와요
진정이 뭐예요?
의자야, 미안해
생일 아닌 아이는 기분 나쁘다
선생님은 ‘으자’를 보고 ‘의자’라고 한다
아퍼차
울타리 김치 먹는 소리
보이는 대로 말하는 아이들
어느 비 오는 날
산타 할아버지는 백화점에서 사신다
곰탱이
알았쪄여
귀신 소리
예쁜 위로
기분 없어
핸드폰 안 가지고 가신 할머니
너희들이 더 사람이야
2. 선물
이 자, 틀 자
키스와 뽀뽀의 차이
와! 저 물 짱이다
선생님 집은 깨끗해요?
우문현답
셋이 결혼하면 큰일 나
나, 이빨 탔어요
이건 뭐지? 앗 뜨거
옆집 토끼
우산이 어지러워요
애들아, 거기는 말이 장난감이 아니야
아빠에게 중요한 것은?
나, 얼굴에서 물 나와요
참을성과 붙임성
솜이요, 통이요
아주 난리를 치네요
3. 성찰
의사들은 아침마다 돌아다니는데요
생각하는 의자
치워라와 치울래
닮아도 되는 사람
보이고 싶지 않은 모습
사고뭉치와 귀염둥이
김동성 형님
밤에도 서 있는 허수아비
우리 아이, 유치원 보내지 말아야겠다
꽃마음, 구름마음, 천사마음
나 같으면 두들겨 팼을 텐데
가기 싫어도 가야 하는 곳
감자탕 끓이시느라고 힘드시죠?
다음엔 장미꽃을 사다 줄게
우리 엄마는 선생님을 보고 선생이라고 한다
아빠, 보고 싶어
그런 말 한 적 없는데요
선생님 못 생겼다
지하철 안 풍경
인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