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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단편소설

현대중단편소설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새 교과서 반영)

박완서, 양귀자, 이문열, 이청준 (지은이), 정영훈
혜문서관
15,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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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단편소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현대중단편소설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새 교과서 반영)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논술참고도서
· ISBN : 9788976701121
· 쪽수 : 620쪽
· 출판일 : 2013-01-10

책 소개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1960년부터 2000년까지의 단편소설 19편을 엄선, 수록하였다. 그간의 출제 경향을 분석, 각 작품에서 역사, 사회, 문화 등을 아우르는 중요 논제로 서술 및 논술형 문제를 출제하고, 성실하게 모범답안을 제시하였다.

목차

책머리에
이 책의 장점
1960년~2000년 한국소설 문단의 흐름

전광용 꺼삐딴 리 (1962)
이호철 닳아지는 살들 (1962)
전상국 동행 (1963)
김승옥 서울, 1964년 겨울 (1965)
이청준 병신과 머저리 (1966)
줄광대(줄) (1966)
최인훈 소설가 구보 씨의 一日
(느릅나무가 있는 풍경) (1970)
이문구 관촌수필(일락서산) (1972)
김원일 어둠의 혼 (1973)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뫼비우스의 띠) (1976)
문순태 징소리 (1978)
이문열 금시조 (1981)
박완서 엄마의 말뚝 2 (1981)
우황청심환 (1991)
임철우 사평역 (1983)
최일남 흐르는 북 (1986)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 (멀고 아름다운 동네) (1986)
원미동 사람들 (한계령) (1987)
김소진 자전거 도둑 (1995)

저자소개

박완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1년에 경기도 개풍군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소학교 입학 전 어머니, 오 빠와 함께 서울로 상경했다. 숙명여고를 거쳐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지만, 6‧25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했다. 1953년 결혼해 평범한 주부로 살며 1남 4녀를 두었고, 1970년 《여성동 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불혹의 나이로 문단에 데뷔했다.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롭지만 따듯한 시선과 진실된 필체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완서는 삶의 곡절에서 겪은 아픔과 상처를 반드시 글로 쓰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고통의 시기를 살아냈다. “이것을 기억했다가 언젠가는 글로 쓰리라.” 숙부와 오빠 등 많은 가족이 희생당했으며 납치와 학살, 폭격 등 죽음이 너무나도 흔한 시절이었다. 이름 없이 죽어간 가족들을 개별적으로 살아 숨 쉬게 하는 것이 처음 글을 쓴 목표였다. 그러나 막상 글을 통해 나온 건 분노가 아닌 사랑이었다. 그는 글로써 자신을 치유해나갔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덕분에 그는 자신의 이야기에만 갇혀 있지 않고 당대의 전반적 문제, 가부장제와 여권운동의 대립, 중산층의 허위의식 등을 수면 위로 끄집어 올려 직간접적으로 의식을 환기시켰다. 그러면서도 문학에 대한 열정과 세상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은 보기 드문 문인이었다. “죽을 때까지 현역 작가로 남는다면 행복할 것”이라는 말대로 그는 마지막까지 펜을 놓지 않았다. 2011년 1월 담낭암으로 타계할 때까지 40여 년간 80여 편의 단편소설과 15편의 장편소설 을 쓰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이외에도 동화‧산문집‧콩트집 등 다양한 분야의 작 품을 두루 남겼다. 특히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는 에세이스트로서의 박완서의 면모를 발견하도록 하는 작품이다. 한국문학의 거목으로서 한국문학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이산문학상(1991), 중앙문화대상(1993), 현대문학상(1993), 동인문학상(1994), 한무숙문학상(1995),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 인촌문학상(2000), 황순원문학상(2001), 호암예술상(2006) 등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서울대학교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타계 후에는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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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집으로, 『귀머거리새』 『원미동 사람들』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슬픔도 힘이 된다』를, 장편소설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을, 산문집 『내 집 창밖에서 누군가 울고 있다』 『삶의 묘약』 『양귀자의 엄마노릇 마흔일곱 가지』 『부엌신』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누리야 누리야』가 있다. 1987년 『원미동 사람들』로 유주현문학상을, 1992년 『숨은 꽃』으로 ‘이상문학상’을, 1996년 『곰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1999년 <늪>으로 21세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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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향인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수학했으며 대구매일신문 기자로 재직하던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그해 겨울」, 『황제를 위하여』,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독보적인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초기 대표작이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젊은 날의 초상』 『영웅시대』 『금시조』 『시인』 『오디세이아 서울』 『선택』 『호모 엑세쿠탄스』 『불멸』 등 다수가 있고, 『이문열 중단편 전집』(전 6권), 산문집 『사색』 『시대와의 불화』 『신들메를 고쳐매며』, 대하소설 『변경』(전 12권) 『대륙의 한』(전 5권) 등이 있으며, 평역소설로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가 있다. 오늘의 작가상1979, 동인문학상1982, 대한민국문학상1983, 중앙문화대상1984, 이상문학상1987, 현대문학상1992, 21세기문학상1998, 호암예술상1999, 대한민국예술원상2009, 동리문학상2012 등을 수상했다. 또 1992년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2015년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 2024년 금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까지 프랑스, 영국, 독일, 미국 등 전 세계 31개국 2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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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사상계』에 단편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후 40여 년간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당신들의 천국』 『낮은 데로 임하소서』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 『춤추는 사제』 『이 제 우리들의 잔을』 『흰옷』 『축제』 『신화를 삼킨 섬』 『신화의 시대』 등이, 소설집 『별을 보여드립니다』 『소문의 벽』 『가면의 꿈』 『자서전들 쓰십시다』 『살아 있는 늪』 『비화밀교』 『키 작은 자유인』 『서편제』 『꽃 지고 강물 흘러』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등이 있다. 한양대와 순천대에서 후학 양성에 힘을 쏟은 한편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을 지냈다. 동인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일보 창작 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산문학상, 21세기문학상, 대산문학상, 인촌 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후에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이 추서 되었다. 2008년 7월, 지병으로 타계하여 고향 장흥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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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다. 최인훈 소설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당선된 이후 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면서 ‘윤리’를 키워드로 한 평론들을 다수 발표했고, 계간 『세계의 문학』 편집위원을 지냈다. 최근에는 최인훈이 쓴 평문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작업에 힘을 쏟는 한편, 우리 시대의 문학이 할 수 있고, 또 해야만 하는 일이 무엇일지 성찰하고 있다. 저서로 『최인훈 소설의 주체성과 글쓰기』, 『윤리의 표정』, 『한평생의 지식』(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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