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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창의 교육
· ISBN : 9788976771803
· 쪽수 : 239쪽
· 출판일 : 2004-06-21
책 소개
목차
- 추천의 글
- 프롤로그
1. 아이들의 기질을 이해하면 엄마가 편해진다
아이의 물음에 담긴 의미, 과연 무엇일까?
왜 항상 똑같은 시간에만 우는 걸까?
어째서 '아니', '싫어'라는 말만 하는 것일까?
아이들의 욕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우리 아이, 왜 말을 듣지 않는 것일까?
2. 아이들의 정서를 이해하면 엄마가 편해진다
낡은 공갈젖꼭지를 언제까지 물려야 하나?
담요와 인형에 집착하는 이유가 뭘까?
우리 아이, 혼자선 아무 일도 못하는 걸까?
어리광을 어디까지 받아주어야 할까?
애완동물 키우기, 아이에겐 어떤 영향을 줄까?
3. 아이들의 성장리듬을 이해하면 엄마가 편해진다
기저귀 떼기에 '적당한' 연령과 방법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정리습관을 들일 수 있을까?
언제부터 아이 혼자 남겨둘 수 수 있을까?
위험한 '주변 환경'을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4. 아이들의 행동방식을 이해하면 엄마가 편해진다
위험한 행동, 말려야 하나 그대로 놔둬야 하나!
아이의 말썽을 멈추게 하는 방법은 뭘까?
효과적이고 적절한 '체벌'의 방법은 무엇일까?
떼쓰고 고집부리는 아이, 타협해야 하는 걸까?
5.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면 엄마가 편해진다
활동적인 움직임과 주의 산만함, 어떻게 구분지어야 할까?
왜 갑자기 '틱' 현상을 나타내는 거지?
우리 아이가 겁쟁이인 것은 아닐까?
6. 아이들의 성적 호기심을 이해하면 엄마가 편해진다
성에 관한 호기심, 어떻게 이끌어줄까?
남달리 은밀한 스킨십을 좋아하는 이유가 뭐지?
호기심 넘치는 질문에 어떻게 답해줘야 옳을까?
7. 아이들의 식습관을 이해하면 엄마가 편해진다
자연스럽게 젖을 떼는 방법은 무엇일까?
편식하는 아이, 어떻게 하면 제대로 먹일 수 있을까?
안 먹겠다고 고집부리는 아이, 정말 괜찮을까?
많이 먹어도 배고프다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
8. 아이들의 불안과 공포를 이해하면 엄마가 편해진다
아이는 밤에 어떠한 감정들을 느낄까?
언제쯤부터 혼자 재워도 괜찮을까?
한밤중 꼭 이불이나 요에만 오줌을 싸는 이유는 뭘까?
9. 아이가 공동생활을 좋아하게 만들면 엄마가 편해진다
우리 아이, 어디에 맡기는 것이 가장 좋을까?
아이들끼리의 일에 어느 정도 개입해야 하나?
조기입학, 우리 아이도 가능할까?
10. 아이들의 놀이세계를 이해하면 엄마가 편해진다
함께 나눌 줄 모르는 아이,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장난감 고르기, 어떤 기준을 두어야 하나?
아이에게 TV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11. 아이들의 감정을 이해하면 엄마가 편해진다
동생의 출생, 언제쯤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
아이들은 왜 공평한 사랑에 만족하지 못할까?
형제끼리의 공격적인 싸움,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책속에서
괴물들의 공포를 떠올려 그럴 때는 잠들기 어렵게 하는 무서운 이야기와 동화를 준비해 본다. 고통을 함께 나누면 아이는 자신이 정상이라고 느껴 안정을 찾고, 아이는 이야기 속의 영웅들이 상황을 해결한 방법을 재빨리 응용할 것이다. 만 1세~4세 아이들에게는 밤의 용가리를 쓰러뜨리려 할 때, 이 술책이 제법 쓸모가 있다.
- 본문 p.174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