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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재미있게 알려주는 성 (감추지 않고 난처해하지 않고)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창의 교육
· ISBN : 9788976772138
· 쪽수 : 175쪽
· 출판일 : 2005-08-23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창의 교육
· ISBN : 9788976772138
· 쪽수 : 175쪽
· 출판일 : 2005-08-23
책 소개
3살에서 13살까지, 아이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춰 알려줘야 할 성지식을 다룬다. 월경이나 자위행위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한 조언도 포함되어 있다. 2,3년 단위로 시간이 지나도 다시 꺼내 도움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목차
프롤로그 | 아이의 성교육에 부모만큼 좋은 선생님은 없다
이 책의 활용법 1 | 언제든 필요할 때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읽자
이 책의 활용법 2 | 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힌트
1장 그게 뭐예요? (3~4세 아이와 이야기하기)
2장 아기를 삼킨 거예요? (5~7세 아이와 이야기하기)
3장 어머, 너무 야해! (8~10세 아이와 이야기하기)
4장 그런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아요 (11~13세 아이와 이야기하기)
5장 아이들이 알고 싶어하는 성에 대한 모든 것 (감추지 않고 난처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아이와 이야기하기)
책속에서
말해도 괜찮아요 - 음경과 질
'음경'과 '질'이라는 말을 들으면 배울 만큼 배운 어른조차 마치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인 것처럼 얼굴을 붉히며 낄낄거린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부모라면 누구나 음경과 질이 무엇인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잘 알고 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앞에 있지 않은가.
음경과 질이라는 단어를 부모가 불편하게 느끼더라도 아이와 몸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그 단어를 말하는 게 중요하다. 더 많이 사용할수록 그 단어가 점점 더 편하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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