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큰글자책] 일상적 국민주의

[큰글자책] 일상적 국민주의

마이클 빌리그 (지은이), 유충현 (옮긴이)
그린비
3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38,000원 -0% 0원
1,140원
36,860원 >
38,000원 -0% 0원
카드할인 10%
3,800원
34,2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큰글자책] 일상적 국민주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일상적 국민주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 ISBN : 9788976821478
· 쪽수 : 394쪽
· 출판일 : 2020-02-01

책 소개

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국민주의’에 대한 분석을 담았다. 저자 마이클 빌리그는 깃발, 스포츠 행사, 화폐 속 인물 같은 ‘일상적 국민주의’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열렬한 국민주의’의 바탕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목차

감사의 말 4

1장 서론 9
국민주의와 확립된 국가들 17 | 정체성과 이데올로기 21 | 책의 개요 26

2장 국민과 언어 33
하나의 이데올로기로서 국민주의 연구하기 38 | 국민주의와 국민국가 46 | 국가들의 국제적 세계 50 | 국가와 인민 만들기 55 | 국민성, 그리고 언어의 발전 66 | 언어와 경계 70

3장 일상적 국민주의 기억하기 81
흔들린 깃발과 흔들리지 않은 깃발 85 | 열렬한 국민주의와 일상적 국민주의 93 | 억압된 것의 귀환 99 | 예우받은 깃발 망각하기 107 | 국민주의와 사회학적 상식 110 | 우리의 애국주의-그들의 국민주의 118

4장 국가들의 세계에서의 국민정체성 127
이론과 국민 130 | 정체성과 범주들 138 | 국민공동체로서 ‘우리’를 상상하기 147 | 국민적 고국을 상상하기 155 | ‘그들’을 정형화하기 165 | 국가들 사이에서 하나의 국가를 상상하기 174 | 헤게모니의 문법 182

5장 매일 고국을 게양하기 193
국민투표, 국가, 그리고 국민주의 197 | 애국주의 패 돌리기 204 | 애국주의 패를 넘어 213 | 고국 지시어 218 | 일간 조사 225 | 일간 소식들을 게양하기 229 | 신문, 그리고 고국 만들기의 지시어 236 | 스포츠 깃발을 흔드는 남성의 팔 245 | 스포츠, 전쟁, 그리고 남성성 253 | 끝맺는 고백 257

6장 탈근대성과 정체성 263
탈근대주의와 전지구적 문화라는 논제 265 | 쇠락하고 파편화하는 국민국가 270 | 깊이 없는 심리학과 깊이 있는 심리학 275 | 전지구적 시대의 국가 285 | 나라 곳곳에서 293 | 정체성과 정치학 297 | 전지구화와 미국 304

7장 팍스 아메리카나를 위한 깃발로서의 철학 315
믿음 없는 시대의 현자 320 | 애국심에 대한 요청 323 | 복잡한 국민주의 328 | 우리가 존재하는 곳에서 시작하기 331 | 자민족중심주의를 변호하기 333 | ‘우리’, 그리고 헤게모니의 문법 337 | 억압된 국민성의 귀환 341 | 팍스 아메리카나의 철학 344 | 깃발로서의 텍스트 352

8장 _ 맺는 말 355

참고문헌 363

저자소개

마이클 빌리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사회심리학자. 1947년 런던에서 태어났고, 브리스틀대학에서 헨리 타지펠에게 사사했다. 1985년부터 2017년까지 영국 러프버러대학 사회과학부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는 비상근 교수로 일하고 있다. 애초에는 타지펠의 사회정체성 이론의 토대가 되었던 극소 집단 실험을 기획하는 데 참여했지만, 이후 그의 관심사는 사회심리학에 대한 담론적 접근으로 향했다. 그는 다른 사회과학들, 특히 언어 연구와 밀접하게 연관된 새로운 형태의 사회심리학을 발전시키는 데 참여했다. Fascists(1978), Ideology and Social Psychology(1982), Ideological Dilemmas(1988), Ideology and Opinions(1991) 등의 저서를 통해 이데올로기 문제를 파헤쳤으며, Freudian Repression(1999)에서는 언어와 수사학의 관점에서 프로이트의 억압 과정을 재구성하려 시도했다. 최근작 Learn to Write Badly(2013)에서는 사회과학에서 학술 언어의 역할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사회학 저서들을 집필했다.
펼치기
유충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중앙대, 서경대, 경희사이버대학교 후마니타스, 사회과학아카데미, 다중지성의 정원 등에서 강의를 했고 현재는 독립연구가로, 대안연구공동체 연구위원으로 있다. 공저로 『현대 미국소설의 이해』, 『현대 문학이론 용어사전』, 『문명이 낳은 철학, 철학이 바꾼 역사』, 『20세기 사상지도』 등이 있으며, 『루이비통이 된 푸코?』(공역), 『선언』(공역), 『봉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프로이트와 라캉의 정신분석학을 연구하고 있고, 소수자와 약자를 위한 담론 생산에 매진하고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