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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철학
· ISBN : 9788977756274
· 쪽수 : 156쪽
목차
역자서문_ 아우슈비츠로 빅뱅 읽기: 한스 요나스의 <물질, 정신, 창조>
머리말
1 우주기원론적 로고스? 근본 물질 속에 어떤 "정보"가 깃들어 있었다고 가정할 수 없는 이유
2 로고스에 대한 대안: 자연선택에 의해 무질서로부터 질서가 생성되다
3 주관성이라는 수수께끼
4 주관성이라는 데이터는 우주론적 현상에 무엇을 보태주는가?
5 정신의 초월적인 자유
6 정신이라는 데이터는 우주론적 현상에 무엇을 보태주는가? 서구 형이상학의 논변들
7 이후에 진행될 숙고의 추측적인 성격
8 정신의 제일원인에 대한 물음: 정신의 제일원인은 정신보다 못한 것이었을 수 있는가?
9 신인동형론에 대한 반론
10 물질과 정신의 단순한 무모순성: 진화의 현상 앞에서 무능함을 드러내는 데카르트의 이원론
11 물질과 정신의 완전한 일치: 정신의 우주적인 희소성 앞에서 무능함을 드러내는 스피노자의 심신 병행론
12 교정된 우주론적 현상에 따라 새롭게 제기된 우주기원론적 물음
13 근원적인 정신의 자기 소외로서의 세계의 시작: 헤겔 변증법의 진실과 거짓
14 모든 성공 형이상학의 약점: 창조에 있어서의 신적 모험에 대한 오해
15 대안적인 우주기원론적 추측: 우주의 자율성과 그 기회를 위하여 신이 힘을 포기하다
16 우리가 신을 도와야만 한다: 에티 힐레줌의 증언
17 철학은 사변적이어도 좋은가?
18 다른 곳에 또 하나의 지적인 생명체가 존재하는지를 아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가?
역자해석_ 기술공학시대는 새로운 형이상학을 요구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