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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형이상학 정초 실천이성비판

도덕형이상학 정초 실천이성비판

임마누엘 칸트 (지은이), 김석수, 김종국 (옮긴이)
  |  
한길사
2019-02-28
  |  
3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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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형이상학 정초 실천이성비판

책 정보

· 제목 : 도덕형이상학 정초 실천이성비판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근대철학 > 칸트
· ISBN : 9788935667857
· 쪽수 : 476쪽

책 소개

칸트전집 6권. 한국칸트학회 기획 『칸트전집』의 제6권으로, 칸트 철학의 핵심인 도덕형이상학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살펴보아야 할 『도덕형이상학 정초』와 『실천이성비판』을 엮었다.

목차

『칸트전집』을 발간하면서
『칸트전집』 일러두기

도덕형이상학 정초
머리말

제1절 도덕에 관한 평범한 이성 인식에서 철학적 이성 인식으로 이행
제2절 대중적 도덕철학에서 도덕형이상학으로 이행
제3절 도덕형이상학에서 순수실천이성비판으로 이행

실천이성비판
머리말

서론 실천이성비판의 이념

제1편 순수실천이성의 요소론
제1권 순수실천이성의 분석론
제2권 순수실천이성의 변증론

제2편 순수실천이성의 방법론

맺는말

해제
『도덕형이상학 정초』·김석수
『실천이성비판』·김종국

옮긴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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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임마누엘 칸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24년 4월 22일 프로이센(Preußen) 쾨니히스베르크(K?nigsberg)에서 수공업자의 아 들로 태어났다. 1730~32년까지 병원 부설 학교를, 1732~40년까지 오늘날 김나지움(Gymnasium)에 해당하는 콜레기움 프리데리키아눔(Collegium Fridericianum)을 다녔다. 1740년에 쾨니히스베르크대학교에 입학해 주로 철학, 수학, 자연과학을 공부했다. 1746년 대학 수업을 마친 후 10년 가까이 가정교사 생활을 했다. 1749년에 첫 저서 『살아 있는 힘의 참된 측정에 관한 사상』을 출판했다. 1755/56년도 겨울학기부터 사강사(Privatdozent)로 쾨니히스베르크대학교에서 강의를 시작했다. 『자연신학 원칙과 도덕 원칙의 명확성에 관한 연구』(1764)가 1763년 베를린 학술원 현상 공모에서 2등상을 받았다. 1766년 쾨니히스베르크 왕립 도서관의 부사서로 일하게 됨으로써 처음으로 고정 급여를 받는 직책을 얻었다. 1770년 쾨니히스베르크대학교의 논리학과 형이상학을 담당하는 정교수가 되었고, 교수취임 논문으로 『감성계와 지성계의 형식과 원리』를 발표했다. 그 뒤 『순수이성비판』(1781), 『도덕형이상학 정초』(1785), 『실천이성비판』(1788), 『판단력비판』(1790), 『도덕형이상학』(1797) 등을 출판했다. 1786년 여름학기와 1788년 여름학기에 대학 총장직을 맡았고, 1796년 여름학기까지 강의했다. 1804년 2월 12일 쾨니히스베르크에서 사망했고 2월 28일 대학 교회의 교수 묘지에 안장되었다. 칸트의 생애는 지극히 평범했다. 그의 생애에서 우리 관심을 끌 만한 사건을 굳이 들자면 『이성의 오롯한 한계 안의 종교』(1793) 때문에 검열 당국과 빚은 마찰을 언급할 수 있겠다. 더욱이 중년 이후 칸트는 일과표를 정확히 지키는 지극히 규칙적인 삶을 영위한다. 하지만 단조롭게 보이는 그의 삶은 의도적으로 노력한 결과였다. 그는 자기 삶에 방해가 되는 세인의 주목을 원하지 않았다. 세속적인 명예나 찬사는 그가 바라는 바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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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그는 평범한 유년시절과 외로운 청년기를 보내며 점증하는 삶의 부조리에 대한 고민을 안고 서강대학교에 입학했다. 철학과에 적을 둔 그는 뇌리에 남아 있는 삶의 부조리와 인간의 자유에 관한 문제를 고민하며 이론과 실천 사이에서 갈등을 극복하려고 했다. 대학원에서는 〈칸트의 초험적 관념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제삼 이율배반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석사 학위논문을 썼다. 이러한 추상적 작업을 좀 더 구체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인간의 내적 자유와 외적 자유에 핵심이 되는 도덕과 법의 존재론적 조건을 분석하고자 했으며, 이를 통해 인간의 진정한 자유의 가능 조건을 다루고자 했다. 이 작업의 결실이 바로 〈칸트에 있어서 법과 도덕〉이라는 박사 학위논문이다. 이작업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저항론으로까지 확장되어 연세대학교 철학연구소에서 박사후과정으로 진행되었고, 〈저항, 혁명 그리고 진보에 대한 연구?칸트의 실천철학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결실을 맺었다. 지금도 여전히 그의 화두는 어떻게 하면 지배욕과 야합되어 있는 극단의 길이 아닌 비판의 문이 열려 있는 ‘사이의 길’을 마련하는가이다. 하늘과 땅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이카루스의 운명과 자유의 문제를 고민하는 것이 그의 철학의 궁극적과제이다. 그래서 그는 지금 신과 인간 사이, 자연과 인간 사이, 인간과 인간 사이, 동양과 서양 사이, 전통과 현대 사이, 이론과 실천 사이, 철학과 현실 사이 등 ‘사이’와 관련하여 ‘사이’의 참의미를 구명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 그동안 《현실 속의 철학 철학 속의 현실》을 집필했으며, 《인간이라는 심연?철학적 인간학》, 《세계화의 철학적 기초》 등을 공동 집필했고, 《인식론》, 《철학의 거장들》 등을 공역했다. 지금은 경북대학교 철학과에서 독일관념론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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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독일 튀빙겐 대학교에서 포스트닥으로, 고려대학교에서 연구 교수로 일했다. 현재 경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다. 주요 저서로는 『논쟁을 통해 본 칸트 실천철학』, 『책임인가 자율인가』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기술공학 시대는 새로운 형이상학을 요구하는가?」, 「생태 윤리와 공적 책임」, “Golden Rule in Eastern Philosophy”, “Kants L?genverbot in sozialethischer Perspektive”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윤리학 사전』(공역), 『물질·정신·창조: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철학적 성찰』(공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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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한에서 세계 안에서도, 심지어 세계 바깥에서도 제한 없이 선하다고 여길 수 있는 것은 오직 선의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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