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지 않은 길

1. 나의 호시절
아호에 대한 소고｜ 12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15
막내 여동생 루드빅 수녀를 그리면서｜ 17
늙는다는 것｜ 20
체력 관리｜ 22
거울을 보면서｜ 25
스카이라인｜ 28
고향 길｜ 30
칭찬에 대한 소고｜ 35
들국화 차와 향기｜ 38
해 질 무렵에는｜ 40
여유로운 마음｜ 42
만남과 이별｜ 45
샐비어의 흔적｜ 49
손녀의 첫 영성체｜ 52
어느 오후의 여유｜ 55
갈증｜ 59
나의 호시절｜ 62
뒷모습｜ 65


2. 어린 시절의 흔적들
아버지의 자취｜ 68
빛바랜 일기장을 보면서｜ 71
어머니가 그립다｜ 74
어린 시절의 흔적들｜ 78
참는 힘을 길러야｜ 83
나무다리｜ 87
등잔｜ 91
원두막의 추억｜ 94
웅변대회｜ 98
복달임｜ 102
어머니, 애호박과 국수｜ 106
할아버지와 왕골자리｜ 111
송편 빚기｜ 114
헛똑똑이｜ 117
유년의 추억｜ 121
잃어버린 시간｜ 125
도끼 할아버지｜ 128
고향소묘｜ 132


3. 가보지 않은 길
흰 고무신 한 켤레｜ 138
유치원 운동회를 보면서｜ 141
싸리 빗자루｜ 145
설거지에서 배운다｜ 148
유행이 뭐길래｜ 152
준비해야 한다｜ 155
인사｜ 159
현수막을 걷어내야｜ 163
어느 환경미화원｜ 166
시골 노인의 하소연｜ 169
도전과 극복｜ 173
약육강식｜ 176
이사｜ 180
추석 단상｜ 184
명품｜ 188
스산한 마음｜ 191
영원한 꼰대｜ 195
가보지 않은 길｜ 198
비 오는 날｜ 202


4. 내려놓기
호두나무를 심으면서｜ 206
일기는 써야 한다｜ 209
힘 빼기｜ 212
사라진 절구를 그리며｜ 215
장작長斫을 지피다｜ 218
책의 향기에 취하고 싶다｜ 221
유자나무와 대화를｜ 224
삶의 사다리｜ 228
달려가는 세월｜ 231
아름다운 핑계｜ 234
평화가 넘치는 숲｜ 237
착각과 포용｜ 240
겨울나무｜ 243
해거리｜ 246
땀에 절인 적삼｜ 249
후회하며 사는 삶｜ 252
반추｜ 255
내려놓기｜ 258


발문 / 장호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