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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

명상록 (포켓북)

(세계명인 79명의 철학과 지혜의 명언이 담겨 있는)

헤르만 헤세 (지은이)
  |  
지식서관
2007-03-05
  |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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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

책 정보

· 제목 : 명상록 (포켓북) (세계명인 79명의 철학과 지혜의 명언이 담겨 있는)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언/잠언록
· ISBN : 9788978130950
· 쪽수 : 252쪽

목차

이솝 -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파에드루스 - 타인의 파멸을 음모하는 자는 가끔 파멸한다
플루타르코스 -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
셰익스피어-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밀턴 - 지옥의 통치는 천국에 봉사하는 것보다 낫다
라퐁텐 - 우리는 불운하면 순진해진다
몰리에르 - 사랑은 가끔 결혼의 과일이다
포프 - 가지가 굽어지면 그 나무는 휜다
S.존슨 - 친구들은 많지만 친구는 없다
괴테 - 외국어를 모르는 자는 자국어에 대해서는 무지이다
블레이크 - 하나의 모래알에서 천국을 본다
횔덜린 - 인생 가운데서 예술을 배우고
노발리스 - 삶은 죽음의 시작이다
워즈워스 - 어린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다
스탕달 - 사랑이 싹틀 때까지 미모가 간판으로 필요하다
바이런 - 여성이 천사라면 부부 생활은 악마다
하이네 - 인간 - 동물사이의 귀족
푸슈킨 - 사람은 누구나 실패 앞에서는 범인이다
위고 - 영감과 천재는 일심동체이다
휘트먼 - 나는 있다.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
러스킨 - 참된 위인의 최초 테스트는 그 겸손에 있다
보들레르 - 연애란 매춘의 취미에 지나지 않는다
도스토예프스키 -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내가 신이다
입센 - 부부의 사랑은 그저 습관이다
톨스토이 - 질투는 사랑을 보증해달라는 요구이다
마크 트웨인 - 화가 나면 넷을 세라. 매우 화가 나면 맹세하라
R.L. 스티븐슨 - 희망은 영원한 기쁨이다
모파상 - 애국주의란 계란에서 전쟁이 부화된다
D.H. 로렌스 - 사랑의 본질은 개인을 보편화하는 데 있다
체호프 - 결혼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이다
메티를링크 - 인생의 행복은 우리 몸 가까이에
에머슨 - 인생의 가장 훌륭한 것은 대화이다
안데르센 - 모든 인간의 일생은 신의 손으로 그려진 동화이다
롱펠로 - 예술은 길고, 시간은 흘러가네
디킨즈 - 사고는 가장 순조로운 가정에서 일어날 것이다
도로 - 사랑과 돈과 명예보다는 내게 진실을 달라
투르게네프 - 사랑은 죽음보다도 강하다
야곱센 - 인간은 누구나 자기 혼자만의 생애를
와일드 - 미움은 사람을 장님으로 만든다
버나드 쇼 - 의혹은 어리석은 자의 지혜이다
로맹 롤랑 - 남성은 작품을 만든다. 하지만 여성은 남성을 만든다
지드 - 정숙, 그것은 허영이다
프루스트 - 충분히 고통을 경험함으로써만 고통을
발레리 - 권리는 실력의 중계자이다
몸 - 인간은 모두 어두운 숲이다
릴케 - 내 운명에 아무런 운명을 갖지 않는 일이다
토마스 만 - 여론을 위해 토쟁할 기회가 없으면 여론은 있을수 없다
헤세 - 자기 운명을 짊어질 용기를 가진 자만이 영웅이다
마르탱 뒤가르 - 나는 살인의 목격자가 되고 싶었다
카프카 - 이 세상 기구에 예속된 자는 번영한다
생텍쥐페리 - 의무의 이행이 없으면 성장이 없다
모루아 - 일은 권태와 가난과 나쁜 일을 멀리한다
콕토 - 예술은 살코기를 붙인 과학이다
H.밀러 - 사랑이란 완성된 합일의 드라마를 말한다
포크너 - 나는 인간의 종말을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합니다
헤밍웨이 - 당신들은 개처럼 죽을 것이다
스타인벡 - 인간은 언어에 의해서만 인간이다
보부아르 - 사람은 여자로 태어나지 않는다, 여자가 되는 것이다
카뮈 - 행복이란 그 자체가 긴 인내이다
소크라테스 - 플라톤 너 자신을 알라
에프쿠로스 -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말라
아리스토텔레스 -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
세네카 - 인간은 이성적 동물이다
에픽테토스 - 어느 사람이건 자유인이 아니다
키케로 - 천재는 근면으로 길러진다
몽테뉴 - 나는 무엇을 알리요
프랜시스 베이컨 - 지식은 힘이다
데카르트 -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스피노자 - 모든 고귀한 것은 드물고 곤란하다
라 로슈푸코 -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다
라 브뤼에르 - 인생이 비참한 것이라면
볼테르 - 일하기 위해 이 지상에 태어났다
몽테스키외 - 자유란 법의 테두리 안에서만
루소 - 자연으로 돌아가라

저자소개

헤르만 헤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요하네스는 목사였고, 어머니 역시 독실한 신학자 가문 출신이라 기독교적 분위기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890년 라틴어 학교에 입학했고, 이듬해 마울브론 신학교에 들어갔다. 하지만 신학교의 속박된 생활을 못 견디고 뛰쳐나와 한때 자살을 시도했다. 시인이 되기를 꿈꾼 뒤 시계 공장에서 시계 톱니바퀴를 닦으며 문학수업을 시작했다. 1895년 낭만주의 문학에 심취해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를 출간했다. 1904년 첫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출간하여 문학적 지위를 얻었다. 그해에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했으며, 스위스로 이주해 시작에 몰두했다. 그 후 인도 여행으로 동양에 대한 관심이 깊어졌으며, 아내의 정신병, 헤세 자신의 신병 등 가정적 위기를 겪었고,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스의 광적인 폭정에 저항하는 등 파란 많은 세월을 겪었다. 주요 작품으로 《수레바퀴 밑에서》, 《게르트루트》, 《크눌프》, 《데미안》, 《싯다르타》, 《나르치스와 골트문트》, 《유리알 유희》(1946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등이 있다. 1877년 7월 2일 남부 독일 칼브에서 태어남. 1881년 스위스의 바젤로 이주함. 1890년 라틴 어 학교에 입학함. 1891년 어려운 주州 시험을 통과하고 마울브론의 신학교에 들어감. 1893년 칸슈타르 고교를 중퇴함. 1895년 서점 견습 점원이 됨. 1899년 처녀시집 《낭만적인 노래(Romantische Lieder)》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Eine Stunde hinter Mitternacht)》을 발간함. 1901년 시문집 《헤르만 라우셔(Hermann Lauscher)》를 발간해 시인 부세의 주목을 받음. 1902년 《시집(Gedichte)》을 어머니에게 헌정했으나, 어머니는 출판 직전에 별세. 1904년 최초의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Peter Camenzind)》로 일약 인기 작가가 됨. 9세 연상인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함. 1906년 제2의 장편소설인 《수레바퀴 아래서(Unterm Rad)》를 발표함. 1907년 소설집 《이 세상 이야기(Diesseits)》를 발간함. 1908년 《이웃 사람(Nachbarn)》을 발간함. 1910년 《게르트루트(Gertrud)》를 발간. 방랑벽이 심한 그와 피아니스트인 아내와의 불화로 인도 지방으로 여행함. 귀국 후 스위스 베른으로 이주함. 1911년 시집 《도상(途上, Unterwegs)》을 발간함. 1912년 《우회로(迂廻路, Umwege)》를 발간함. 1913년 〈로스할데(Roßhalde)〉를 씀. 이 작품에 그려진 예술가의 결혼 생활의 파국은 마침내 헤세 자신의 현실이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때 반전주의자로 지목받아 국적을 스위스로 옮겼으며, 같은 입장에 있던 R. 롤랑과 친교를 맺음. 1915년 서정적인 방랑자의 이야기 《크눌프(Knulp)》와 시집 《고독자의 음악(Musik des Einsamen)》을 발간. 전쟁의 체험과 정신병이 악화된 아내와의 이별 등은 헤세의 작품 경향을 일변시켰음. 1919년 정신 분석 연구로 자기 탐구의 길을 개척한 대표작인 《데미안(Demian)》을 발간함. 1922년 《싯다르타(Siddhartha)》와 〈내면에의 길(Weg nach Innen)〉에서 불교적 해탈의 비밀을 추구하였음. 1927년 《황야의 이리(Der Steppenwolf)》를 발표. 이 작품은 내외의 분열과 고뇌를 그린 《데미안》과 일관되어 있음. 1928년 에세이집 《관찰(Betrachtungen)》을 발간함. 1929년 시집 《밤의 위안(Trost der Nacht)》을 발간함. 1930년 스위스에 있으면서 《지(知)와 사랑(Narziss und Goldmund)》을 발표. 이 작품은 신학자로서 지성의 세계에 사는 나르치스와, 여성을 알고 애욕에 눈이 어두워진 골드문트와의 우정의 역사를 다룬 것임. 1933년 소설집 《작은 세계(Kleine Welt)》를 발간함. 1942년 《시집(Die Gedichte)》을 발간함. 1943년 20세기의 문명의 비판서라 할 수 있는 미래소설 장편 《유리알 유희(Das Glasperlenspiel)》를 발표함. 1945년 시선집 《꽃 피는 가지(Der Blutenzweig)》를 발간함. 1946년 괴테상과 노벨문학상 수상. 《전쟁과 평화(Krieg und Frieden)》를 발간함. 1951년 《만년의 산문(Spate)》을 발간함. 1954년 《헤세와 로망 롤랑의 왕복 서한》을 발간함. 1955년 《악마를 부름(Beschworungen)》을 발간함. 1962년 8월 9일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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