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선생 찾아오다

■시인의 말ㆍ9

제1부
17·낙안 읍성에서
18·비어있는 새의 집
19·움직이는 사무실
20·고백
21·사라지는 하루
22·그리운 양산박
24·어느 날 일기
26·바위산에도 나무는 자란다
27·세치 혀
28·비오는 금동
29·산불
30·포클레인을 위하여
31·향일암에서
32·다시 향일암에서
33·울산 큰 애기
34·은행나무 밑에서
35·그 골목
36·까끄막을 지나서
38·자본론

제2부
법성포에서·41
불빛·42
부끄러운 시학·43
출생·44
오누이·45
명물부부·46
어느 제일祭日·47
더운 눈사람 이야기·48
양계장집 넷째 딸·49
보름달·50
슬픈 짐승·51
기차와 역驛·52
화장터에서·54
일심一心·55
마음과 마음사이·56
꽃상여·58
끈에 대하여·59
위험한 가난·60

제3부
63·봄이 오는 소리
64·모과가 차茶가 되는 과정
65·영랑 생가에 다녀와서
66·꼬맹이 창녀
68·산다는 것은
69·압둘라씨
70·대전역에서
71·황톳길을 걸으며
72·뚝배기 밥을 드실 때에는
74·그 말이 나를 물들였네
75·세상살이
76·한글사랑
77·지리산에서
78·웃기는 날씨
79·모정母情
80·버스를 타고 가며
81·행복
82·해지는 풍경
83·무등산 수박

제4부
꽃샘추위·87
바나나 소녀·88
뻐꾸기 잡기·89
은행잎·90
돌을 던지는 아이·91
강·92
위험한 빗줄기·93
꿀의 시간·94
하얀 산山·95
면접시험·96
김치통이 쌀통이 되다·97
저녁 강에서·98
고무줄·99
중심中心으로·100
그 분은 그때쯤에 오십디다·101
까치 선생 찾아오다·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