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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

낙동강 하구

(생명의 젖줄, 그 야생의 세계)

강병국 (글), 최종수 (사진)
  |  
지성사
2008-10-1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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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낙동강 하구

책 정보

· 제목 : 낙동강 하구 (생명의 젖줄, 그 야생의 세계)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동물과 식물 > 동물 일반
· ISBN : 9788978891837
· 쪽수 : 160쪽

책 소개

낙동강 하구와 그곳에 사는 모든 생물종의 모습을 담은 생태보고서이다. 하구의 생성과 흐름, 수수만년 세월이 밎은 모래섬과 갯가 식물, 곤충, 어패류와 파충류까지 낙동강 하구의 모든 것을 담았다. 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위기야생동식물을 비롯한 많은 멸종위기 동식물들을 사진과 함께 실었다.

목차

프롤로그
생성과 소멸, 오고감이 반복되는 곳

생물종 다양성의 보고, 기수역
낙동강 하구, 그 생성과 흐름

환경가치 연간 513억 원
낙동강 하구 원형 잃으면 과거를 잃는 것

세계적 자연유산, 황금의 삼각주
낙동강 하구 왜 중요한가

생태계 파괴의 주범, 하구언
하구 생태계 복원, 자연 상태로 돌려야

수수만년 세월이 빚은 걸작, 모래섬
낙동강 하구 모래섬 이야기

새들의 낙원, 국제적으로 중요한 서식지
낙동강 하구의 새

갯가 식물의 천국, 수변식물의 보금자리
낙동강 하구의 식물

물고기와 새들의 먹이 공급처
낙동강 하구의 미세조류와 저서생물

바다와 강을 오가는 물고기들의 터전
낙동강 하구의 어패류

삵, 수달 등 멸종위기종 다량 서식
낙동강 하구의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담수역, 해수역, 기수역 서식 곤충 한눈에
낙동강 하구의 곤충

생태관광 무한한 가능성
정서 함양, 자연 소중함 일깨울 무대

넓은 가슴의 어머니 같은 곳, 하구 갯벌
약속의 땅, 낙동강 하구를 노래한 시

사진작가의 변
낙동강 하구, 미래는 있는가

에필로그
종(種) 보존 위해 어떠한 대가 치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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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강병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이학박사. 국제신문 재직당시 한국기자협회 선정 「한국기자상」과 「이달의 기자상」(2회), 일경언론문화재단 선정 「일경언론상」 대상을 받았다. 과학도서로 《우포늪》, 《순천만》, 《주남저수지》, 《낙동강 하구》, 《한국의 늪》, 《늪은 누가 만들었나》 등을 펴냄. 중국 고전번역으로 《원본그림 삼국지》, 《전략삼국지》(이상 공저), 《수호지》, 《홍루몽》 등을 냈고, 완역 《사자성어 삼국지》(열권) 감수를 맡았다. 《중앙일보》 중앙시조백일장 월 장원, 《좋은시조》 신인작품상으로 문단에 나옴. 단편소설로 《팔미라》가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해군사관학교 등지에서 강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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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경남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경남도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36년 동안 새를 관찰해 왔으며, 특히 주남저수지와 우포늪에 터 잡고 살거나 계절마다 찾아오는 새를 꾸준히 촬영했습니다. 그 자료를 모아 '주남저수지 생태사진전'을 세 차례 열었고, 『새와 사람』, 『탐조여행 주남저수지』, 『우포늪 가는 길』, 『우포늪의 새』, 『새들의 둥지 속 365일』, 『버드 홀릭』 등 여러 책을 펴냈습니다. 또한 한국사진작가협회 마산지부에서 활동하며 '경남 현대사진 60년 초대전'에 참여했고, 〈KBS환경스페셜 ‘새들의 건축술’〉과 〈KNN ‘물은 생명이다’〉의 영상을 촬영·지원했으며, 'MBC 다큐에세이 ‘그 사람’'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한국 물새 네트워크 이사로 활동하고 유튜브 '최종수 초록TV'를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에게 새를 관찰하는 즐거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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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태평양으로 향해 돌출한 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해, 시베리아에서 호주에 이르기까지 철새들의 출입 관문이기도 한 낙동강 하구에는 플랑크톤이 많이 서식하고 저서생물과 물고기가 많이 이동하는 철새들이 풍부한 먹이를 구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다른 여러 나라 습지와 연결돼 있는 국제적인 습지인 셈이지요.
애기부들, 물옥잠, 노랑어리연꽃, 마름, 자라풀, 가시연꽃 등 많은 수중식물이 있고, 세모고랭이, 갈대, 천일사초, 우산잔디, 좀보리사초, 갯메꽃 등 갯가 식물들은 수많은 물고기와 곤충들을 불러 모읍니다.
하구에 사는 말똥게, 도둑게, 엽낭게, 백합, 재첩, 빛조개 등은 갯벌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존재들입니다. (37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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