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주홍 글자

주홍 글자

너대니얼 호손 (지은이), 박계연 (옮긴이)
책만드는집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800원 -10% 2,500원
600원
12,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8개 3,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주홍 글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주홍 글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79444377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13-07-22

책 소개

너새니얼 호손 소설. 엄격한 청교도 사회와 죄인의 고독을 처절하게 그려낸 소설로 청교도주의의 인습적 도덕사회에서 아더 딤즈데일 목사와 주홍 글자를 가슴에 단 헤스터 프린, 그리고 그녀의 남편 칠링워스를 통해 죄와 구원 문제를 조명하고 있다.

목차

01장 감옥 문
02장 광장
03장 확인
04장 대면
05장 삯바느질하는 헤스터
06장 펄
07장 총독 저택의 거실
08장 꼬마 요정과 목사
09장 의사
10장 의사와 환자
11장 마음의 심연
12장 목사의 철야 수행
13장 헤스터의 다른 시각
14장 헤스터와 의사
15장 헤스터와 펄
16장 숲 속 산책
17장 목사와 신자
18장 넘쳐흐르는 햇빛
19장 시냇가의 아이
20장 미로를 헤매는 목사
21장 뉴잉글랜드의 축일
22장 행렬
23장 드러난 주홍 글자
24장 결말

저자소개

너새니얼 호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미국 문학의 거장이자 미국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소설가. 1804년 매사추세츠주 세일럼에서 태어났다. 17세기 신대륙 개척 시대에 건너온 청교도 가문의 후손으로, 그의 선조 중에는 세일럼 마녀재판을 주도한 판사가 있었다. 이로 인한 가문의 비극적 역사와 죄의식은 호손의 문학 세계를 형성하는 핵심 요소가 되었다. 보든 대학 시절 시인 헨리 롱펠로, 후일 미국 대통령이 된 프랭클린 피어스와 친밀한 관계를 맺었다. 졸업 후에는 12년간 고향집에서 은거하며 치열한 독서와 습작 생활을 이어갔다. 1837년 첫 단편집 『두 번 들은 이야기』로 에드거 앨런 포의 찬사를 받았다. 1839년부터 보스턴 세관 검사관으로 근무했고, 1842년 결혼 후 콩코드의 ‘낡은 목사관’에 머물며 에머슨, 소로 등 당대 지성인들과 교류했다. 1846년에는 단편집 『낡은 목사관의 이끼』를 발표했다. 같은 해에 세일럼 세관 검사감독관으로 임명되었으나 1849년에 정권이 바뀌며 강제로 해임되었다. 1850년, 46세에 발표한 『주홍글씨』는 그의 대표작이자 미국 문학이 유럽의 그늘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길을 개척했음을 선언하는 이정표가 되었다. 허먼 멜빌은 호손의 문학적 깊이에 경의를 표하며 『모비 딕』을 그에게 헌정했다. 이후 『일곱 박공의 집』(1851), 『블라이드데일 로맨스』(1852), 『대리석 목신상』(1860) 등을 통해 인간 내면의 어둠과 빛을 탐구했다. 말년에는 건강이 악화되어 고통받다가 1864년, 오랜 벗 피어스와의 여행 중 플리머스에서 생을 마감했다. 호손은 청교도적 도덕주의와 낭만주의적 상상력을 결합해 인간 영혼의 비극적 진실을 파고든 작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죄와 속죄, 은밀한 죄책감의 심리적 작용을 다룬 그의 작품들은 현대에도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펼치기
너새니얼 호손의 다른 책 >
박계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신문방송학과 졸업. 런던 시티 대학교에서 문화정책경영(Cultural Policy and Management) 석사 졸업했으며, 2013년 현재 고려대학교 영상문화학협동과정 박사과정에 있다. 영국 레딩 뮤지엄(Reading Museum), 첼시 스페이스(Chelsea Space)에서 근무, 2011, 2012년 4482[sasapari]展 큐레이터로 활동했고, 현재 광주시립미술관에서 국외 홍보 담당으로 일하며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과 동아방송예술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 『나의 뉴욕 이야기』가 있다.
펼치기
박계연의 다른 책 >

책속에서

아기의 엄마인 젊은 여자는 군중 앞에 완전히 모습을 드러내자, 반사적으로 팔에 힘을 주어 아기를 꽉 부여안았다. 그러나 그것은 모성에서 오는 충동이라기보다, 그녀의 옷에 꿰매 붙인 하나의 표시를 감추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곧 하나의 부끄러움을 감추었다 해도 또 하나의 부끄러움은 감출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녀는 아기를 안은 채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그러나 조금도 주눅 들지 않은 눈길로 마을 사람들을 둘러보았다. 그녀가 두른 가운의 가슴 언저리에는 빨간 천에 금실로 정성 들여 가장자리를 수놓은 A 자가 보였다. 그것은 풍부한 상상력과 눈부신 화려함을 갖춘 훌륭한 솜씨가 빚어낸, 그녀가 몸에 걸치고 있는 옷에 둘도 없이 잘 어울리는 장식이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