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해 보는 말

시인의 말
축하의 글

제1부 삶 어디서 찾을 것인가
자유
무엇으로 세상을 살아야 하나
무슨 말을 해주어야 할까
무엇을 삶을 위로할 수 있는가
감꽃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어른이 되면
인생의 의미
일에 대하여
나의 삶
별을 헤며
나의 의문
실없는 물음
미신과 현실
무소유
선비라는 말
내 모습
가는 길
나에게 해 보는 말
『문학세계』와 나
칠보 물 테마 유원지

제2부 삶 그 길목에서
천만 원
소싸움
그와 더불어 살기
삶에 대하여
무심의 경지라는 말
표밭
친구에게 하는 말들
신수 사나운 날
그리움
세월유감
믿음
시골유감
청산 마주하며
홀로 앉아
초야에 묻혀
숨어 사는 즐거움
책에 대하여
회상
기다림
농촌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제3부 휘파람 새
휘파람 새
노랑 나비
시골 유정
검은등뻐꾸기
이런 사람
지리산
아내의 잔소리
굴뚝새
박새의 대화
진단래
천명
밤낚시
어머니 가시던 날
봄의 소리
전원에서
강변에서
장릉에서
누구에게 해 보는 말
회상
내장산 관광안내소

제4부 하늘을 우러러
하늘을 우러러
다시 일어서서
김상사
삼지창
다완
내 것
소통
봄
귀뚜라미
궁항에서
나의 식탐
호우
봄의 음미
허풍수
소망
인생무상
차를 마시며
국화유감
정읍 어린이 교통공원을 건립하며
양곡상이 되어

해설 / 송윤성 시의 모더니즘 성향 / 이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