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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79545760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14-09-01
목차
자서(自序)
서시(序詩)-1
서시(序詩)-2
| 첫 번째 이야기 | 바람의 깃에 은빛 날개를 달고 나서다 015
| 두 번째 이야기 | 소쇄원(瀟灑園), 대숲에서 퉁겨지는 대피리 소리 028
| 세 번째 이야기 | 백령(白翎), 그 섬에 극점의 붉은 바람이 분다 040
| 네 번째 이야기 | 우리 읍내, 비 오는 날의 수채화 057
| 다섯 번째 이야기 | 갯벌이 빚어내는 삶과 죽음의 처연한 풍경 070
| 여섯 번째 이야기 | 정선, 아름답고 순결한 땅에 설화는 지피고 085
| 일곱 번째 이야기 | 해오름의 심지 촛대바위, 그 장엄한 불꽃 103
| 여덟 번째 이야기 | 청남대, 저토록 진초록 숨결 질퍽하건만 119
| 아홉 번째 이야기 | 마산, 뜨거운 저항의 혼불 시비로 새기다 132
| 열 번째 이야기 | 안동, 겨울 강에 흰꼬리수리 날아들고 147
| 열한 번째 이야기 | 예천(醴泉) 가는 길, 봄이 물큰하더라 164
| 열두 번째 이야기 | 청백리(淸白吏), 정녕 고매하고 위대한 이름이어라 178
| 열세 번째 이야기 | 명동, 빗속에 잃어버린 젊은 날의 초상 193
| 열네 번째 이야기 | 플라타너스는 빗소리로 우산을 깁고 206
| 열다섯 번째 이야기 | 탄금대(彈琴臺), 열두 대는 시퍼런 강물에 목이 메고 220
| 열여섯 번째 이야기 | 죽녹원(竹綠園), 대숲에 드는 바람소리 온유해라 237
| 열일곱 번째 이야기 | 울릉(鬱陵), 영원히 뜨겁고 격동적인 국토의 품이어라 252
| 서평 및 해설 |
흥, 멋, 신명으로 풀어낸 국토 순례기_정목일 272
| 수필가의 작품 평언 |
길 위의 마술사, 최병영의 작품세계를 보쌈하다_정성희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