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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철학산고

도원철학산고

류승국 (지은이)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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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철학산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도원철학산고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철학
· ISBN : 9788979868296
· 쪽수 : 504쪽
· 출판일 : 2010-02-09

책 소개

동방사상의 맥락을 좇아 큰 그림을 그려 사유하며 한국철학 사상의 정립에 주력한 류승국 박사가 60년 학문의 여정에서 ‘누군가’의 요청에 의해 씌어졌던 글을 모은 책. 사전 원고와 대담, 강연을 위해 작성해 두었던 원고들까지, 많은 사람들과 현장에서 교유하는 가운데 ‘현실’을 고민했던 글을 엮어놓았다.

목차

· 序

1. 전통사상과 현대
· 전통사상의 근본문제
· 한국사상의 역사적 성찰
· 한국사상의 현대적 전망

2. 고문헌 해설 및 잡고雜藁
· 고문헌 해설 및 해제
· 서문, 추천사, 賀(祝)辭, 애사
· 서평, 강연, 대담(외)
· 비문류(외)


부록. 사우록師友錄
· 찾아보기

저자소개

류승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3년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나, 1952년 성균관대학교 문학부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1956년 동 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를 수료하였다. 이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와 동국대학교 대학원 불교학과를 이수하였고, 1975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58년 충남대학교 전임강사로 있다가 1960년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교수로 옮겨 1988년 정년퇴임 때까지 재직하였다. 그 사이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장, 도서관장 겸 박물관장 등 보직을 겸임했으며, 대한민국학술원 정회원에 추대되고 1983년부터 3년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원장을 지냈다. 정년퇴임 이후에는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원장, 재단법인 동방문화연구원 대표이사, 율곡문화원 원장 등으로 활동하였다. 동서철학을 두루 겸섭한 저자는 갑골학과 금석학에 대한 연찬을 바탕으로 한국과 중국의 고전, 고문헌을 탐구하여 한국철학사상의 정립에 주력하였고, 평화와 상생相生과 통일, 그리고 유교의 인도주의를 화두로 수많은 논저를 남겼다. 특히 1960년대 초부터 관심을 가지고 탐구해온 갑골학 연구와 광개토왕비 등 금석학에 대한 연찬은 한국사상의 원형을 밝히고 그 의의를 세계에 천명하는 데 지대한 공을 세운 것이라 할 수 있다. 저서로 <한국민족사상사 대계 개설편>(공저), <동양철학논고>, <한국의 유교>, <유학원론>(공저), <동양철학연구>, <한국사상과 현대> 등이 있고, 역서로 <벽위편闢衛篇> 등이 있다. 그의 저술은 중국에서 <韓國儒學史>, <韓國儒學與 現代精神>으로 번역 출간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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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학문이란 궁극적으로 자기 성숙이요, 진정으로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다. 원효대사가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온다”(歸還於一心之源)라 하고 퇴계 선생이 “성경현전이 다 나를 위한 학문이다”(聖經賢傳 皆爲吾之學矣)라 하고, 율곡 선생이 “집착이 없는 실체를 깨달아 체득한다”(覺得無着實處)라 하였듯이 동서의 철학과 종교가 본래적 자아로 돌아와야 할 것이다(머리말 중에서).


...유·불·도의 삼교의 차이를 말하면 불교는 심식론心識論이다. 따라서 추상적 관조의 세계, 세속을 해탈하는 공空의 철학이 발달하였다. 도교는 박실자연의 철학이요 실재實在의 사상이라 하겠다. 유교사상은 객관적 실존론이나 주관적 심식론의 관점이 아니라 내외를 겸섭한 인간의 차원을 본령으로 삼는 데 그 특징이 있다.


...대개 지난날 ‘지식인’이라고 하면, 가치중립적인 사람들, 보편적 객관적인 지식을 소유한 사람들, 자기의 전문지식을 지닌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단순한 가치중립적인 객관자가 아니라 스스로 국가에 양심적으로 봉사하여 처해 있는 환경과 서 있는 바탕에 대해서 책임과 긍지와 사명을 느끼는 양심의 지성인으로서 지식인이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아무리 젊은이들이라 하더라도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민족의 문제, 우리 민족의 역사, 미래창조의 문제에 대해서도 아울러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게 자기의 전문적 지식을 통해서 우리사회가 안고 있고 우리 민족이 안고 있는 공동의 문제를 깊고 활력적이며 종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책임을 지는 것이 지식인이 가져야할 태도라고 하겠다. 단순하게 진리의 추구냐 현실에 참여할 것이냐 하는 점을 이원적인 흑백논리로 분단하지 않고, 우리의 지식과 우리가 추구하는 진리가 바로 민족 국가 사회에 직간접으로 공인할 수 있는 데 맥락이 통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지성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의 지식인과 청년들은 오늘날의 현실에 대해 누구보다도 관심을 가지고 통찰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문제가 무엇인가를 분명히 포착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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