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가능한가

책을 펴내면서

1부 ｜ 사회주의에서의 민주주의를 고민하다
가오팡(高放)의 ‘사회주의다당제론’
왕구이슈(王貴秀)의 ‘사회주의 삼권분립론’
팡닝(房寧)의 ‘민족주의적 사회주의민주론

2부 ｜ 제3의 민주를 모색하다
시에타오(謝韜)의 ‘민주사회주의론’
딩쉐량(丁學良)의 ‘중국모델과 사회민주주의’
추이즈위안(崔之元)의 ‘자유사회주의론’
장무성(張木生)의 ‘신민주주의 회귀론’

3부 ｜ 중국식 민주를 새롭게 해석하다
위커핑(兪可平)의 ‘점진개혁식 민주론’
왕샤오광(王?光)의 ‘인민민주론’
허바오강(何包鋼)의 ‘협상민주론’

4부 ｜ ‘국가’를 통해 중국식 민주를 말하다
정융녠(鄭永年)의 ‘국가건설론’
캉샤오광(康曉光)의 ‘협력주의 국가론’
판웨이(潘維)의 ‘자문형 법치국가론’

5부 ｜ 중국 자유주의자들, 민주의 지평을 넓히다
류쥔닝(劉軍寧)의 ‘자유주의론’
차오쓰위안(曹思源)의 ‘민주사회주의론’
친후이(秦暉)의 ‘자치민주(自治民主)론’
류샤오보(劉曉波)의 ‘자유민주주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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