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황홀

- 서론 : 보이지 않는 세계

제1부 낙원은 내가 있는 곳에 있다
1. 꿈과 거짓으로서의 삶
그리스도교도는 내세의 인간이다(보쉬에)
지극한 사랑의 대상으로서의 고통

2. 황금시대, 그리고 그 이후는?
하나의 경이로운 약속
에덴 동산의 양면성
고통의 지속

3. 지복의 훈련
의지적인 매혹
자비로운 강제
건강, 성욕, 그리고 근심
무심이여, 안녕
행복감의 십자가 행로

제2부 밋밋함의 왕국 혹은 평범함의 고안
4. 음울한 분위기의 부드럽고 쓰디쓴 서사시
구원과 짐
광적인 타성

5. 틀에 박힌 일의 극단주의
무의미함의 순교자들
공허의 제왕
기상학에 대한 열정
병든 육체의 모험

6. 진정한 삶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운명과의 놓쳐버린 약속
선망의 독
절정의 신비주의
정원가꾸기냐 급진성이냐?
신비한 부조리

제3부 부르주아 계급 또는 비루한 유복
7. 평균인, 평범한 인간의 푸짐하고 왕성한 육성
수도사가 아니면 병사가 되어야 한다
전쟁이 왜 안 된단 말인가? 재미있을 텐데!
쓰디쓴 승리

8. 어떤 사람들의 행복은 다른 사람들의 저속한 허식이다
바닥 없는 심연
찬탈자의 전략
구원적인 저속한 작품을 위해

9. 돈이 행복을 주지 못한다면, 돈을 돌려 주어라!
부자들은 행복의 모델인가?
바람직한 것과 가증스러운 것
한없는 잠재성
검소함의 새로운 도덕?

제5부 법의 보호 밖에 있는 불행
10. 괴로워하는 죄
쓰레기의 만연
고통의 새로운 문화를 향하여
함께 나누는 시련을 통한 인연만들기
희생자들, 또는 국경을 넘는 자들
작은 혁명들

11. 불가능한 지혜
고통에 대한 가르침이 있는가?
화려하게 고통받은 자들
일시적 휴전

결론: 베르뒤랭 부인의 크루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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