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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은 한 편의 동화였다

이스탄불은 한 편의 동화였다

마리오 레비 (지은이), 박현용 (옮긴이)
  |  
산수야
2013-06-20
  |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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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은 한 편의 동화였다

책 정보

· 제목 : 이스탄불은 한 편의 동화였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중동/튀르키예소설
· ISBN : 9788980972739
· 쪽수 : 696쪽

책 소개

터키 현대문학의 거장 마리오 레비의 대표작. 192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 60여 년에 걸쳐 벌어지는 유대인 가족 3대의 삶과 사랑, 그리고 가슴 시린 슬픈 사연이 이스탄불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목차

한국어판에 붙이는 저자의 말_ 005

“저녁이었네... 그대는 미소를 지었지...”_ 008
누가 누구 곁에 누구를 위해 머물렀을까?_ 014
동화와 기억들_ 023

맺음말 혹은: 이별의 편지_ 673

저자소개

마리오 레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스탄불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일간지인「데일리 살롬」에 기사를 쓰는 것으로 시작해「Cumhuriyet」, 「Studyo Imge」, 「Milliyet Sanat」, 「Gosteri」 등과 같은 여러 문학저널에 글을 실으며 그 외연을 넓혀나갔다. 그의 첫 단행본은 대학시절의 논문을 보충하여 쓴 『Jacques Brel: A Lonely Man』이라는 제목의 전기였다. 그리고 작가 본인의 열정과 어린 시절의 추억을 그린 자전적인 첫 단편집『Not Being Able to Go to a City』로 터키의 명망 있는 ‘할둔 타네르 스토리 상’을 수상하였다. 이어서 이스탄불 소수민족의 삶과, 급속도로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그들의 처절한 투쟁을 묘사한 『Madame Floridis May not Return』이 출간되었다. 1992년에 첫 장편소설『Our Best Love Story』를 발표하고 몇 년 뒤 이스탄불에 사는 한 유대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자신의 대표작 『이스탄불은 한 편의 동화였다(Istanbul Bir Masaldi)』를 들고 다시 찾아왔다. 그는 저명한 작가일 뿐만 아니라, 프랑스어교사, 저널리스트, 라디오 진행자, 카피라이터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이스탄불 예디테페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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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용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수학했다. 독일 낭만주의를 주로 연구해왔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에서 독일어와 독일 문학 및 유럽 문화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낭만적 아이러니 개념의 현재적 의미」 「노발리스의 ‘유럽’ 구상」 「독일 유대인의 작은 유토피아」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시대로부터의 탈출』 『벤야민, 세기의 가문: 발터 벤야민과 20세기 독일의 초상』 『책에 쓰지 않은 이야기: 빅토르 프랑클 회상록』 『시간조정연구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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