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세계 문학 베스트 미스터리 컬렉션 2

세계 문학 베스트 미스터리 컬렉션 2

(1950 ~ 1960년대)

정태원 (옮긴이)
  |  
새로운사람들
2007-07-27
  |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9,000원 -10% 2,000원 500원 10,5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세계 문학 베스트 미스터리 컬렉션 2

책 정보

· 제목 : 세계 문학 베스트 미스터리 컬렉션 2 (1950 ~ 1960년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81202903
· 쪽수 : 387쪽

목차

[ 1권 ]

1940년대
붉은 가발의 실마리 - 존 딕슨 카
사라진 미녀 스타 - 데일리 킹
블룸즈베리의 참극 - 토마스 버크
최후의 정장 - W. R. 버네트
안방의 음모 - 필립 맥도날드
옆방의 시체 - 윌리엄 아이리시
관점 차이 - 휴 팬트코스트
1천 마일이나 되는 무덤 - 커트 시오드맥
백설 속의 탐색 - 니콜라스 블레이크
유령 손님 - 프레데릭 앤더슨

[ 2권 ]

1950년대
게티즈버그의 나팔 - 앨러리 퀸
돈을 태우는 남자 - 마저리 앨링엄
선한 수도사의 복수 방법 - 데이비드 알렉산더
일방통행 - 안소니 암스트롱
광란의 개 쇼 - 미뇽 에버하트
경찰관을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옥타버스 로이 코헨
제발 죽어 줘 - 진 포츠
살인자에게 시집간 여자 - 안소니 바우처
8시부터 8시까지 - C. S. 포리스터
지금 생각하면 - 배리 페로운

1960년대
환경 바꾸기 - 우슐라 커티스
타임캡슐 - 로버트 블록
꿈 속의 요람 - 셀리아 프레믈린
언제나 청결하게 - 조지 하몬 콕스
도망가야 부처님 손 - 샬롯 암스트롱
끊어진 연줄 - 앤드류 가브
디어혼에서의 위기 - 도로시 B. 휴즈
꼼짝도 하지 못했다 - 앤소니 길버트
여자에 정통한 남자 - A. H. Z. 카
권총 - 아브람 데이빗슨

[ 3권 ]

1970년대
이유 없는 폭발 - 스텐리 앨린
은행을 터는 세 가지 방법 - 헤롤드 R. 다니엘스
완벽한 하녀 - 헬렌 닐센
표적의 사나이 - 데이비드 엘리
봄에 피는 꽃 - 줄리안 사이먼스
나의 완전범죄 - 레이 브래드버리
명예를 잃은 사람 - 토머스 웰시
돌아오지 않는 남편 - 플로렌스 V. 메이베리
이것이 죽음이다 - 도나드 E. 웨스트레이크
대통령의 넥타이 - 패트리샤 하이스미스

1980년대
더 알고 싶어요 - 로버트 토히
미스터 모야츠키 - 제리 솔
광란의 순간 - 에드워드 D. 호크
늑대처럼 - 루스 렌델
마지막 버펄로 - 클라크 하워드
푸줏간 사람들 - 피터 러브지
3인의 죄인 - 로버트 셰클리
그녀는 죽으면 안 돼 - 존 D. 맥도날드
손뼉을 쳐라 - 조지 백스트
빅 보이와 리틀 보이 - 사이먼 브레트

저자소개

정태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원. 번역한 작품으로 아사다 지로의 『지하철』, 사사자와 사호의 『미야모토 무사시』, 시바타 렌자부로의 『네무리 교시로 무뢰검』과 『비천무』 히가시노 게이고 『백야행』 마쓰모토 세이초 『검은 화집』 무라카미 류 『미소 수프』 시바타 렌자부로 『결투자』 시바 료타로 『요시츠네』 등.
펼치기
정태원의 다른 책 >

책속에서

어떤 여성의 증언에 의하면 3시 10분경에 그녀가 가게에 갔을 때 로케 부인이 맞으러 나왔다고 했다. 가게에는 다른 사람은 없었다. 가게를 나온 그 여성은 그 거리 가까운 곳에 사는 친구에게 전할 말이 이어서 잠깐 갔다가 일이 끝나고 다시 로케의 가게 앞을 지나갔다. 그때 가게의 카운터 근처에는 인상이나 풍채는 잘 기억할 수 없지만 남자 손님이 한 사람 있었다. 그 사람은 손으로 동전소리를 내면서 "계십니까?" 하고 소리쳤다고 했다. 그녀의 집은 가게에서 가까웠다. 그녀가 자기 집으로 들어가서 현관문을 막 닫았을 때 "살인이야!" 하는 소리가 들려 왔다. 연이어 일순간 정적이 흐르고 그녀는 교회의 종이 3시 15분을 알리는 걸 들었다. 결국 그녀가 로케 부인을 만난 후 또 3분쯤 지났고, 그 남자 손님을 본 다음부터 시간은 겨우 약 1분밖에는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 토마스 버크, '블룸즈베리의 참극'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