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무들의 은밀한 생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스페인/중남미소설
· ISBN : 9788981339418
· 쪽수 : 164쪽
· 출판일 : 2011-01-24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스페인/중남미소설
· ISBN : 9788981339418
· 쪽수 : 164쪽
· 출판일 : 2011-01-24
책 소개
칠레 문학에서 한 시대를 마감하며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을 쓴 작가라는 극찬을 받은 삼브라의 두 번째 소설. 하룻밤의 이야기로, 젊은 문학 교수이며 작가인 훌리안은 미술 강좌를 수강하는 아내 베로...
칠레 문학에서 '한 시대를 마감하며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을 쓴 작가라는 극찬을 받은 삼브라의 두 번째 소설. 하룻밤의 이야기로, 젊은 문학 교수이며 작가인 훌리안은 미술 강좌를 수강하는 아내 베로니카가 늦은 밤 집에 귀가하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며 어린 의붓딸 다니엘라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훌리안은 매일 밤마다 잠자리에 들기 전 다니엘라에게 들려주기 위해 이야기를 즉흥적으로 만들어가는데, 오늘 밤은 '나무들의 은밀한 생활'이란 제목으로 바오밥 나무와 포플러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람들이 잠들어 인적이 끊긴 밤 동안 나무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다. 이내 다니엘라는 잠에 빠져들어 훌리안의 나무 이야기는 그치지만, 혼자 남은 훌리안은 아내를 기다리며 여러 가지 과거 추억을 회상해간다.
훌리안은 베로니카가 귀가할 때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계속 풀어나간다. 그렇지만 소설이 끝날 때까지 베로니카는 귀가하지 않는 무대 밖의 인물로 남는다. 따라서 훌리안의 글쓰기는 계속 진행된다.
소설의 화자는 이렇게 말한다. "여전히 이야기는 계속 되고, 베로니카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은 이야기를 마음속에 간직한 채 1001번 반복하는 것이다. 그때쯤이면 그녀가 집에 도착할 거고 소설은 끝날 것이다. 그녀가 집에 올 거라는 것을, 혹은 다시는 집에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것을 훌리안이 확신할 때까지 책은 계속 된다."
훌리안은 매일 밤마다 잠자리에 들기 전 다니엘라에게 들려주기 위해 이야기를 즉흥적으로 만들어가는데, 오늘 밤은 '나무들의 은밀한 생활'이란 제목으로 바오밥 나무와 포플러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람들이 잠들어 인적이 끊긴 밤 동안 나무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다. 이내 다니엘라는 잠에 빠져들어 훌리안의 나무 이야기는 그치지만, 혼자 남은 훌리안은 아내를 기다리며 여러 가지 과거 추억을 회상해간다.
훌리안은 베로니카가 귀가할 때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계속 풀어나간다. 그렇지만 소설이 끝날 때까지 베로니카는 귀가하지 않는 무대 밖의 인물로 남는다. 따라서 훌리안의 글쓰기는 계속 진행된다.
소설의 화자는 이렇게 말한다. "여전히 이야기는 계속 되고, 베로니카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은 이야기를 마음속에 간직한 채 1001번 반복하는 것이다. 그때쯤이면 그녀가 집에 도착할 거고 소설은 끝날 것이다. 그녀가 집에 올 거라는 것을, 혹은 다시는 집에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것을 훌리안이 확신할 때까지 책은 계속 된다."
목차
Ⅰ. 온실_ 11
Ⅱ. 겨울_ 141
옮긴이의 말
그냥 읽고 접어버리기에는 너무나 여운이 남는 소설 홍덕선_ 155
Ⅱ. 겨울_ 141
옮긴이의 말
그냥 읽고 접어버리기에는 너무나 여운이 남는 소설 홍덕선_ 155
리뷰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