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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TIN 틴틴의 모험 6권 세트

TINTIN 틴틴의 모험 6권 세트

에르제, 이영목, 정혜용, 유진현, 허지영 (옮긴이), 알렉스 어바인, 커스틴 메이어, 스테파니 피터스
  |  
솔출판사
2011-12-08
  |  
5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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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TIN 틴틴의 모험 6권 세트

책 정보

· 제목 : TINTIN 틴틴의 모험 6권 세트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TV/만화/영화 > 영화 개봉작
· ISBN : 9788981339920
· 쪽수 : 256쪽

책 소개

스필버그와 피터 잭슨이 제작한 초대형 3D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영화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의 장편소설을 비롯해 영화 앨범, 스토리북, 스티커북 등 6권의 책에 영화의 흥미진진한 모험담과 극적인 장면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어드벤처의 모든 요소들이 기막히게 어우러진 환상적인 이야기를 다채로운 형식으로 재구성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공감하며 즐길 수 있다.

목차

틴틴의 모험: 장편소설
틴틴의 모험: 영화 앨범
틴틴의 모험: 카라부잔 호의 탈주자들
틴틴의 모험: 아독 선장의 비밀
틴틴의 모험: 소매치기 조심
틴틴의 모험: 게임과 수수께끼 풀이, 스티커

저자소개

정혜용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3대학 통번역 대학원(ESIT)에서 번역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 출판 기획 네트워크 〈사이에〉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번역 논쟁』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아니 에르노의 『한 여자』, 『집착』, 『카사노바 호텔』, 『그들의 말 혹은 침묵』, 조나탕 베르베르의 『심령들이 잠들지 않는 그곳에서』, 마일리스 드 케랑갈의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 『식탁의 길』, 레몽 크노의 『연푸른 꽃』, 『지하철 소녀 쟈지』, 마리즈 콩데의 『세구: 흙의 장벽』 전2권, 『나, 티투바, 세일럼의 검은 마녀』, 『울고 웃는 마음』, 바네사 스프링고라의 『동의』, 발레리 라르보의 『성 히에로니무스의 가호 아래』, 앙드레 고르스의 『에콜로지카』, 에두아르 루이의 『에디의 끝』, 쥘리 마로의 『파란색은 따뜻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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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프랑스 몽펠리에 3대학교 졸업(문학박사) 현재: 상명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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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환상 문학의 거장들>,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 <르네 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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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릭스 어빈 ()    정보 더보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골수팬으로 다수의 소설과 만화, 그리고 게임 관련 작품을 집필했다. 최근 작품으로는 게임 <마블 어벤저스 얼라이언스(Marvel Avengers Alliance)>와 <워킹 데드: 로드 투 서바이벌(The Walking Dead: Road to Survival>, 인터랙티브 소설 <디비전: 뉴욕 콜랩스(The Division: New York Collapse)>, 그리고 만화 <할로: 콜래트럴 데미지(Halo: Collateral Damage)>가 있다. 그와 톰 코커는 이전에도 마블코믹스의 <데어데블 느와르(Daredevil Noir)>를 공동으로 작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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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피터스 ()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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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제 (원작)    정보 더보기
벨기에의 만화가. 본명은 조르주 레미. 1907년 브뤼셀에서 태어나 198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땡땡의 모험’을 쓰고 그리는 데 평생을 바쳤고 ‘유럽 만화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땡땡의 모험’은 1929년 작가가 편집장으로 있던 어린이 잡지 『르 프티 벵티엠』에 첫 연재를 시작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1930년 『소비에트에 간 땡땡』을 시작으로 총 24권이 출간되었고, 그동안 50개 언어 60개국에서 3억 부 이상 팔리며 가족·교양만화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다. 에르제는 유머와 서스펜스를 섞어 내용적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선과 색채, 대사, 시나리오 등 만화의 구성요소들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점을 원칙으로 삼았다. 특히 데생지에 트레이싱지를 겹쳐 놓고 종이에 구멍이 뚫릴 정도로 반복적으로 그려낸 ‘클리어 라인’은 ‘땡땡 스타일’의 표본이 되었다. 샤를 드골을 비롯한 유명 인사들이 에르제와 ‘땡땡의 모험’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은 에르제의 초상화를 그리기도 했다. 벨기에 우주항공국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에 에르제의 이름을 붙였으며 프랑스 국립 만화센터에는 그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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