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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프레젠테이션/회의 > 회의
· ISBN : 9788981441661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05-07-30
책 소개
목차
저자 서문 - 회의만 하다보니 일이 안 돼! 라고 느끼는 모든 사람들에게
프롤로그 - 신참 부장 야스다의 결심, '이대로는 안 되겠어, 일하는 방법부터 바꿔야 해!'
'회의의 악마 사이클'에 빠지지 않기 위한 '회의의 방정식'
회의가 지루한 이유는 서로 말이 안 통하기 때문이다
지시는 따르지만 말은 안 통하는 기묘한 상황?
명확한 목표 전달 없이 성공적 목표 달성은 불가능하다
일의 우선순위가 분명해도 타인과 충돌한다
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생각할 시간이 부족하면 '회의의 악마 사이클'에 빠진다
다양한 회의 성격을 마스터한다
회의의 제1목적은 의사소통이다
회의의 주최자와 참가자는 각자 자기 할 일이 있다
회의의 방정식 풀기
부실한 회의는 월급도둑이다
자기관리를 못 하는 사람에게 회의는 악당일 뿐이다
개인의 '자기관리'와 조직의 '규칙'이 회의 시간을 줄여준다
타인과의 의견 조율 없이는 회의 성취도를 높일 수 없다
회의의 생산성 향상 시스템은 모든 업무에 적용된다
업무 개선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3가지 이유
업무분류로 개인이 할 일과 조직이 할 일을 구분한다
시간관리와 효과적인 회의는 한 형제다
브레인맵으로 머릿속을 정리하라
주관과 객관을 정리하면 문제의 해결책이 보인다
회의 시간 단축의 3원칙이란?
회의 감상문으로 팀워크 살리기
말꼬리를 잡지 못하게 하는 회의의 기술
업무의 OS를 통해 전 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인다
업무의 스펙트럼 분석이란 무엇인가?
톱다운과 버텀업이 순환하면 무한 마크가 된다
활기찬 회의로 업무력 끌어올리기
회의의 2가지 얼굴
의욕 바이러스를 유포시켜라
업무 우선순위를 매기는 방법
우선순위 결정은 업무 성과를 올리는 첩경
세계표준보다 내부표준을 확립하는 게 먼저!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 회의, 이렇게 바꿔라
회의를 동료의 업무 진행을 파악하는 도구로 써라
부서간 다툼을 화해시키는 회의의 기술
나쁜 원맨 회의, 바람직한 원맨 회의
긴급한 회의는 속전속결로 풀어라
갑작스러운 비상회의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
지지부진한 회의를 교통정리하라
프로젝트 회의의 성패는 적임자 선정에 달려 있다
매너리즘에 빠진 회의를 구하라
회의개혁을 위한 개인과 회사의 손발맞추기
의사소통 담당 중역자리를 마련하라
IT화보다 구체적인 목표 설정이 먼저다
개인의 노하우를 100퍼센트 활용하는 회사 환경 만들기
모든 일을 척척 해내는 3가지 기술
개인과 회사가 웃을수록 성과가 커진다
의사소통 방법을 개선하면 업무 성과가 저절로 향상된다
유능한 관리자는 듣기 능력이 강하다
정보 전달 단계를 줄여 정보의 변질을 막는다
업무 추진에도 전략과 기술이 필요하다
회의는 기업혁신의 핵심 콘텐츠다
책속에서
회의나 업무 협의 등과 같은 의사소통은 일반적으로 타인을 상대로 한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자신과의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타인과의 의사소통도 만족스럽게 할 수 없다. 앞에 언급한 과장은 부하직원이 '브레인 맵'을 사용해 자신과의 의사소통을 올바르게 하도록 만들어, 세미나에서 배운 '업무의 명확화'를 실천한 것이다. - 본문 115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