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9040311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5-01-1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가장 지혜로운 인생은 나라는 존재와 잘 어울려서 살아가는 삶
[1장] 태도 고난이 있을 때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깨닫는다
- 천천히, 그러나 쉬지 않고 성장하는 삶
- 반복이 내적 성장의 힘
- 최고의 인격자는 스스로를 나아지게 하는 사람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는 마세요
- 값싼 시간과 값비싼 행복
- 잘되지 않는 나도 충분히 괜찮다는 무해한 마음
- 가장 단순한 삶이 가장 단단한 이유
- 어떤 상황에서든 심각해지면 나만 손해
- 다른 사람의 장점을 찾아 다정한 말로 전해주는 일
- 좋아하는 일로 삶을 일으키고 싶다면
- 가장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며 묵묵하게 해내는 사람들
-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로 운전을 할 수는 없습니다
-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 나의 가장 큰 가능성
- 인생에서 변하지 않는 두 가지 정답
- 나는 나를 모두 쓰고 떠날 것입니다
[2장] 관계 무례하고 냉혹한 시대를 차분하게 건너는 법
- 가장 덧없는 것들이 가장 아름다운 이유
- 대화란 그 사람이 보여주는 영화 속에 잠시 빠져드는 것
- 힘 빠지게 만드는 모든 소음을 지우기
- 당신을 오해한 것이 아니라 오해하고 싶었던 사람
- 잘될수록 인간관계는 좁아지기 마련입니다
- 나를 아끼지 않는 사람에게 감정을 낭비하지 마세요
- 무분별한 비난의 소리는 그냥 흘러가게 두기
- 시비 거는 사람을 쉽게 이기는 가장 현명한 방법
- 타인의 기대가 부담될 땐 그냥 실망하게 두고 계속 나아가세요
- 자신을 잃어가며 맺은 관계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 어떤 상황도 잘 활용하는 지혜로운 사람의 수준
- 사람의 마음을 열고 관계의 온도를 높이는 법
- 다정한 말이 그 사람의 지능인 이유
-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은 ‘곧 이해하겠다’는 말
- 특별히 성격이 좋은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 서로가 서로를 위한 조연이 될 때 인생의 빛은 가장 반짝입니다
[3장] 지성 너의 지성이 곧 너의 세계를 의미한다
- 당신의 질문에 세상이 답하지 않는다면
- ‘그런 거 다 안다’라는 참 허망한 말
- 사람은 경탄할 만할 잠재력을 다 갖고 있습니다
- 이름만으로 충분한 가장 아름다운 인생
- 마흔 이후 차곡차곡 성장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 내 삶에서 ‘이 말’만 지우면 인생의 수준이 달라집니다
- 우아한 내면을 만드는 7가지 생각
- 그들에게 퍼스트클래스 티켓이 오히려 저렴하게 느껴지는 이유
- 누구도 나만큼 나를 알 수는 없습니다
- 중요한 결정일수록 주변에 의견을 묻지 마세요
-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마음의 법칙
- 사랑할 때는 그 사랑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 ‘특유의’라는 표현이 노년을 무채색으로 만드는 이유
- 돈의 진짜 주인, 자연의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요
-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가장 고귀한 삶을 삽니다
[4장] 기품 수많은 사람 중에서 나를 구분해 주는 것
- 당신의 별자리가 당신이 뜨겁게 움직이길 기다립니다
- 타인의 생각에 지배받으며 살지 않으려면
- 마음을 괴롭게 만들면 결국 외톨이가 됩니다
- 내가 보낸 지난 모든 나날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 두 눈을 부릅뜨고 삶과 죽음을 관찰하기
- 사랑에서 나온 것이라면 뭐든 망설이지 마세요
- 만약 나에게 단 하루만 남아 있다면
- 인간은 과거를 확장시켜 더 나은 미래를 짓는 존재
- 자신을 심하게 책망하며 인생을 소모하지 마세요
- 나날이 수준을 높여가는 ‘급이 다른 사람’의 특징
- 우리가 너무나 쉽게 말하는 것들에 대하여
- 지금 아프다는 건 곧 기쁨의 순간이 찾아온다는 신호
- 10배의 법칙을 기억하면 차분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책을 읽는 사람은 많아도 지성이 깊어지는 사람은 적은 이유
- 내가 스스로 나아지는 과정에 가장 큰 깨달음이 있습니다
[5장] 사색 천 개의 눈과 심장으로 세상을 탐구하는 일
- 지금 당신에게 주어진 일상을 사랑하세요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장
- 인생은 풀어야 할 숙제가 아니라 즐겨야 할 축제
- 통찰력을 가지려면 중간에 판단을 하지 마세요
- 희망은 내가 스스로에게 허락한 천국
- 오래된 나를 떠나 낯선 곳의 주인이 된다는 것
- 당신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나요
- 모든 일은 원래 할수록 힘들다고 느껴집니다
- 불의를 발견하는 건 쉽지만 진리를 발견하는 건 어렵습니다
- 당신이 누구든 계속하면 결국 잘될 수밖에 없는 이유
-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지 않는 할아버지
- “좋아하는 일을 하시니 행복하시죠?”라는 말에 대하여
- ‘머리로는 안다’는 말의 유해함에 대하여
- 괴테가 들려주는 노인을 위한 5가지 지혜
- 인생이라는 정원보다 근사한 공간은 없습니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최고의 인격자는 스스로를 돕는 사람입니다. 자신도 하지 못하는 것들을 남들에게 강요하고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해내며 성장하는 사람을 인격자라고 정의한 것이죠. 멋진 희망이나 목표가 있다면 그렇게 스스로 증명해야 아름답습니다.
괴테는 우리에게 충고합니다. 애를 쓴다고 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혹시 우연히 잘할 수 있게 된다고 해도 자신을 소모하며 이룬 결과는 내면에 좋은 영향을 주기 힘들다고요. 무엇보다 어떤 영역에서든 잘하기 위해서는, 애쓴 시간이 아니라 즐긴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이죠.
시니컬한 사람은 금방 지칩니다. 게다가 불만만 가득한 사람은 시작도 하지 않아요.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며 묵묵하게 해내는 사람들은 “반드시 끝까지 가자!”라며 강하게 외치지도 않습니다. 대신 이렇게 생각하며 강물처럼 머물죠. “여기에 뭔가 있으니 그걸 믿고 매일 꼬박꼬박 조금씩 꾸준히 해보자.” 끝을 보려는 마음은 결국 중간에 멈추게 만듭니다. 어떤 일이든 끝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