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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주역
· ISBN : 9788982641589
· 쪽수 : 504쪽
책 소개
목차
전언前言 13
계사전상편繫辭傳上篇
[제1장] 1-1 天尊地卑, 乾坤定矣. 47
1-2 是故剛柔相摩, 八卦相盪. 65
1-3 乾知大始, 坤作成物. 68
[제2장] 2-1 聖人設卦觀象, 繫辭焉而明吉凶, 73
2-2 是故君子所居而安者, 易之序也; 78
[제3장] 3-1 彖者, 言乎象者也. 85
3-2 是故列貴賤者, 存乎位; 89
[제4장] 4-1 易與天地準, 93
4-2 與天地相似, 故不違. 101
4-3 範圍天地之化而不過, 106
[제5장] 5-1 一陰一陽之謂道. 115
5-2 顯諸仁, 藏諸用. 124
[제6장] 6-1 夫易廣矣! 大矣! 130
[제7장] 7-1 子曰: _易其至矣乎!_ 136
[제8장] 8-1 聖人有以見天下之賾, 140
8-2 _鳴鶴在陰, 其子和之. 143
8-3 _同人, 先號咷而後笑。_ 146
8-4 _初六, 藉用白茅, 无咎。_ 149
8-5 _勞謙君子, 有終, 吉。_ 151
8-6 _亢龍有悔。_ 154
8-7 _不出戶庭, 无咎。_ 155
8-8 子曰: _作易者其知盜乎? 159
[제9장] 9-1 天一, 地二, 天三地四, 163
9-2 大衍之數五十, 其用四十有九. 170
9-3 乾之策, 二百一十有六; 176
9-4 顯道神德行, 是故可與酬酢, 184
[제10장] 10-1 易有聖人之道四焉; 187
10-2 是以君子將有爲也, 191
10-3 參伍以變, 錯綜其數, 193
10-4 易无思也, 无爲也, 寂然不動, 195
10-5 夫易, 聖人之所以極深而研幾也. 203
[제11장] 11-1 子曰: “夫易, 何爲者也? 206
11-2 是以明於天之道, 215
11-3 是故闔戶謂之坤, 闢戶謂之乾, 217
11-4 是故易有太極, 是生兩儀, 220
11-5 是故天生神物, 聖人則之 233
[제12장] 12-1 易曰: “自天祐之, 吉无不利。” 240
12-2 子曰: “書不盡言, 言不盡意. 243
12-3 乾坤其易之縕邪? 248
12-4 是故夫象, 聖人有以見天下之賾, 264
계사전하편繫辭傳下篇
[제1장] 1-1 八卦成列, 象在其中矣. 273
1-2 吉凶者, 貞勝者也. 277
1-3 夫乾, 確然示人易矣. 281
1-4 天地之大德曰生, 283
[제2장] 2-1 古者包犧氏之王天下也, 287
2-2 作結繩而爲罔罟, 以佃以漁, 288
2-3 包犧氏沒, 神農氏作, 291
2-4 神農氏沒, 黃帝堯舜氏作. 295
2-5 刳木爲舟, 剡木爲楫, 297
2-6 重門擊柝, 以待暴客, 299
2-7 上古穴居而野處, 303
[제3장] 3-1 是故易者, 象也 ; 象也者, 像也. 309
[제4장] 4-1 陽卦多陰, 陰卦多陽, 其故何也? 311
[제5장] 5-1 易曰:“憧憧往來, 朋從爾思。” 315
5-2 易曰: “困于石, 據于蒺藜. 320
5-3 易曰: “公用射隼于高墉之上, 322
5-4 子曰: “小人不恥不仁, 325
5-5 善不積, 不足以成名; 327
5-6 子曰: “危者, 安其位者也; 330
5-7 子曰:“德薄而位尊, 知小而謀大, 333
5-8 子曰: “知幾其神乎? 337
5-9 子曰: “顏氏之子, 其殆庶幾乎! 341
5-10 天地絪縕, 萬物化醇; 344
5-11 子曰: “君子安其身而後動, 348
[제6장] 6-1 子曰: “乾坤, 其易之門邪?” 353
6-2 夫易, 彰往而察來, 而微顯闡幽. 356
[제7장] 7-1 易之興也, 其於中古乎! 359
7-2 是故履, 德之基也; 360
7-3 履, 和而至; 謙, 尊而光; 363
7-4 履以和行, 謙以制禮, 365
[제8장] 8-1 易之爲書也, 不可遠. 368
[제9장] 9-1 易之爲書也, 原始要終, 373
9-2 二與四同功而異位, 其善不同, 376
[제10장] 10-1 易之爲書也, 廣大悉備, 379
[제11장] 11-1 易之興也, 其當殷之末世, 382
[제12장] 12-1 夫乾, 天下之至健也, 385
12-2 八卦以象告, 爻彖以情言, 389
12-3 將叛者其辭慙, 中心疑者其辭枝, 392
후언後言 395
우리말 역경 397
우리말 계사전 465
저자소개
책속에서
“계사繫辭”란 문자 그대로는 “매단 말”이라는 뜻이다. “매달다”라는 것은 무엇에 붙잡아 맨다는 뜻이다.
《역》에 “음양”이라는 말이 나오는가? 그럼 괘사에 나오는가? 그럼 효사나 「상전」에 나오는가?
<계사>는 점서라는 역의 본래적 모습을 뛰어넘어 장엄하고도 심오한 우주론(cosmology)을 구축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