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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살인자에게 정의는 없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82731020
· 쪽수 : 404쪽
· 출판일 : 2007-03-24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82731020
· 쪽수 : 404쪽
· 출판일 : 2007-03-24
책 소개
「LA 타임스」 올해의 미스터리 도서 상을 2년 연속 수상한 '사립탐정 데릭 스트레인지' 시리즈가 국내 첫 선을 보인다. 미국 뒷골목 세계를 배경으로, 경찰 출신의 흑.백 듀오 사립탐정이 각종 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시리즈의 첫 편 <살인자에게 정의는 없다>는 흑백의 인종 차별 문제를 다룬다.
목차
프롤로그
살인자에게 정의는 없다
에필로그
역자 후기 / 조영학
리뷰
min****
★★★☆☆(6)
([마이리뷰]범죄 판치는 도시의 밑바닥 인생)
자세히
행인0*
★★★★☆(8)
([마이리뷰]정의가 과연 우리 주변에 있나?)
자세히
물만*
★★★★★(10)
([마이리뷰]너무 솔직한 작품!)
자세히
jed*****
★★★★☆(8)
([마이리뷰]Starange in a Strange Land)
자세히
백년고*
★★★★★(10)
([마이리뷰]이 소설, 내 입맛에 딱이네)
자세히
그리움*
★★★★★(10)
([마이리뷰]살인자에게 정의는 없다 - 조지 ..)
자세히
KNO****
★★★★★(10)
([마이리뷰]신난당.)
자세히
여*
★★★★☆(8)
([100자평]읽을 만은 함)
자세히
캥*
★★☆☆☆(4)
([100자평]하드보일드 걸작의 냄새가 나는데 문제는 번역이 너무 엉...)
자세히
책속에서
"... 이젠 피부색 더러운 놈들만 이걸 하는 게 아니거든요. 옛날엔 맨날 먹거나 찔러댔는데, 지금은 피울수도 있고 냄새 맡을 수도 있으니까요. 취향대로 하는 거예요."
"죽이는군."
"아버지는 이 사업에 좆도 관심 없죠?"
"난 별로다. 다 팔고 때가 되면 손 터는 것. 내 관심은 그것뿐이야. 돈 때문이 아니란 말읻. 다시는 이놈의 도시 쳐다보고 싶지도 않아. 독약을 처먹고 죽든지 말든지 난 상관없다고."
"그러면 안 되죠. 다들 처먹고 죽어버리면 난 뭐 먹고 살라고요."
"크리터?"
"예?"
"언젠가 말이다. 우리한테도 돈이 넘칠 정도로 많아질 거라는 생각해 본 적 있냐?"
"요즘에요."
레이는 이렇게 대답하곤 포드를 일방통행 도로로 밀어 넣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레이도 꽤 오랫동안 그 생각을 했다. 안 한 게 있다면 빠져나오는 방법이었다. 그와 아버지에게는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약간의 계획. - 본문 68~6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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