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83041814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2-11-01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서문
들어가는 말
추천하는 말
Part 1. 길이 되시는 예수님
Chapter 01. 나의 정체성과 믿음이 흔들릴 때, 예수님이 묻습니다. “나를 누구라 하느냐?”
Chapter 02. 환난 가운데 두려워할 때, 예수님이 묻습니다.“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Chapter 03. 은혜를 망각하고 살아갈 때, 예수님이 묻습니다.“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Chapter 04. 신앙생활에 실패했을 때, 예수님이 묻습니다.“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Part 2. 진리 되시는 예수님
Chapter 05.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배우지 못할 때, 예수님이 묻습니다.“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Chapter 06. 예배의 목적이 모호해질 때, 예수님이 묻습니다.“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Chapter 07. 말씀을 알 뿐 살지 않을 때, 예수님이 묻습니다.“네가 어떻게 읽느냐?”
Chapter 08. 중요한 무엇이 빠진 것처럼 느껴질 때, 예수님이 묻습니다.“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Part 3. 생명 되시는 예수님
Chapter 09. 나 자신이 하찮게 느껴질 때, 예수님이 묻습니다.“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
Chapter 10. 감사와 감동이 사라져갈 때, 예수님이 묻습니다.“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
Chapter 11.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어리석어 보일 때, 예수님이 묻습니다.“너희도 가려느냐?”
Chapter 12.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고 살아갈 때, 예수님이 묻습니다.“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참고 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예수님이 물으십니다.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로 나갔더냐?”이 질문은 하나님께 나아 가는 일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많다는 뜻도 포함 합니다. 보이는 것 때문에 더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수적인 것들이 본질적인 것을 보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사람들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나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도 아닌, 오직 선지자인 요한을 보러 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그 선지자가 가리키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갈대와 사람과 선지자와 예수님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중요한 분은 예수님입니다. 초점을 주께만 맞추고 그분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에게서 초점을 옮기게 하는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 118p, 예배의 목적이 모호해질 때, 예수님이 묻습니다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감사가 자연스럽게 표현됩니다. 용서의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는 자는 많이, 적게 받았다고 생각하는 자는 적게 표현합니다. 그러나 우리 인식의 차이에 따라 은혜와 용서는 커질 수도 있고 작아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 은혜와 용서가 없던 시절의 자신을 제대로 성찰한다면 우리의 사랑과 감사는
무한히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 131p, 감사와 감동이 사라져갈 때, 예수님이 묻습니다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