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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자의 생애
· ISBN : 9788983711137
· 쪽수 : 1152쪽
· 출판일 : 2010-08-02
책 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7 / 서문 11 / 프롤로그 19
1부 1장 그는 모든 새로운 생각을 완벽하게 아름다운 것으로 받아들였다 29 / 2장 자신만의 감옥 63 / 3장 사실은 별로 재미가 없다 83 / 4장 이곳의 일은, 정말 고맙게도, 어렵지만 재미있다 109 / 5장 내가 오펜하이머입니다 129 / 6장 오피 149 / 7장 님 님 소년들 173
2부 8장 1936년에 내 관심사가 바뀌기 시작했다 199 / 9장 프랭크가 그것을 잘라서 보냈다 227 / 10장 점점 더 확실하게 251 / 11장 스티브, 나는 당신의 친구와 결혼할 겁니다 267 / 12장 우리는 뉴딜을 왼쪽으로 견인하고 있었다 289 / 13장 고속 분열 코디네이터 311 / 14장 슈발리에 사건 337
3부 15장 그는 대단한 애국자가 되었다 349 / 16장 너무 많은 비밀 379 / 17장 오펜하이머는 진실을 말하고 있다 399 / 18장 동기가 불분명한 자살 421 / 19장 그녀를 입양할 생각이 있습니까? 431 / 20장 보어가 신이라면 오피는 그의 예언자였다 453 / 21장 장치가 문명에 미치는 영향 467 / 22장 이제 우리는 모두 개새끼들이다 489
4부 23장 불쌍한 사람들 523 / 24장 내 손에는 피가 묻어 있는 것 같다 539 / 25장 누군가 뉴욕을 파괴할 수도 있다 557 / 26장 오피는 뾰루지가 났었지만 이제는 면역이 생겼다 581 / 27장 지식인을 위한 호텔 609 / 28장 그는 자신이 왜 그랬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643 / 29장 그것이 그녀가 그에게 물건들을 내던진 이유 669 / 30장 그는 자신의 의견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687 / 31장 오피에 대한 어두운 말들 711 / 32장 과학자 X 747 / 33장 정글 속의 야수 759
5부 34장 상황이 별로 좋아 보이지 않지요? 799 / 35장 나는 이 모든 일이 멍청한 짓이 아닐까 두렵다 817 / 36장 히스테리의 징후 859 / 37장 이 나라의 오명 883 / 38장 나는 아직도 손에 묻은 뜨거운 피를 느낄 수 있다 905 / 39장 그곳은 정말 이상향 같았습니다 929 / 40장 그것은 트리니티 바로 다음 날 했어야 했다 943
에필로그 967 / 감사의 글 973 / 원문 출처 987 / 참고 문헌 1075 / 옮긴이의 글 1093 / 찾아보기 1097 / 사진 출처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