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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위대한 물리학자 7 (허블에서 호킹까지 우주론의 세계)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자의 생애
· ISBN : 9788983712035
· 쪽수 : 135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자의 생애
· ISBN : 9788983712035
· 쪽수 : 135쪽
책 소개
물리학의 만신전에 올라있는 물리학자들의 삶에 대한 시리즈인 '위대한 물리학자' 중 일곱번째 책. 우주의 기원과 비밀에 다가간 물리학자들의 생애와 사상을 다룬다. 쉽게 물리학의 내용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었기 때문에 편하게 이들의 사상을 접할 수 있다.
목차
머리말
천문학, 천체 물리학 그리고 우주론
1. 은하 너머를 본 남자 - 에드윈 허블
2. 과학계의 외로운 방랑자 -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
3. 현대 우주론의 슈퍼스타 - 스티븐 호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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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915년 초, 허블은 여키스 천문대에서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측할 수 있는 정식 허가를 받았다. 이때부터 허블의 40년 밤하늘 관측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우선 그는 자신이 "희미한 성운들"이라고 명명한 흐릿한 물체를 사진으로 찍어 연구하는 작업에 몰두했다.-p22 중에서
천체 물리학에 대한 호킹의 가장 유명한 공헌은 "블랙홀이 그리 검지 않다."라는 약간 모순된 이론이다. 블랙홀이 그리 검지 않은 이유는 입자와 반입자 때문이다. 디랙이 밝혔듯이 전자와 양전자가 만나면 서로 소멸하면서 감마선 고아자가 만들어진다. 이 괒어이 반대로 일어나서 감마선 광자가 전자- 양전자쌍을 만들 수도 있다.-p9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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