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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위대한 물리학자 6 (디랙에서 겔만까지 입자 물리학의 세계)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자의 생애
· ISBN : 9788983712028
· 쪽수 : 195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자의 생애
· ISBN : 9788983712028
· 쪽수 : 195쪽
책 소개
물리학의 만신전에 올라있는 물리학자들의 삶에 대한 시리즈인 '위대한 물리학자' 중 여섯번째 책. 보이지 않는 세계에 질서를 부여한 입자 물리학에 공헌한 이들의 생애와 사상을 다룬다. 쉽게 물리학의 내용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었기 때문에 편하게 이들의 사상을 접할 수 있다.
목차
머리말
입자 물리학이란 무엇인가?
1. 현대 물리학의 창조주 - 폴 디랙
2. 남이야 뭐라 하건 - 리처드 파인만
3. 쿼크의 아버지 - 머리 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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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디랙은 중력과 전자기의 통일장 이론을 찾아 많은 세월을 보냈지만 결실을 거두지 못한 아인슈타인과 운명을 같이 했다. 파이스의 말은 위대한 두 이론가 사이의 닮은 점을 보여 준다. "몇 가지 면에서 그리고 이 몇 가지 면에서만 디랙은 아인슈타인과 닮았다. 그는 20세기의 위대한 공헌자이며 언제나 자신의 길을 걸어갔으며 학파를 만들지 않았고 물리학 이론은 아름답고 간결해야 한다고 굳게 믿었다."-p39 중에서
...겔만과 파인만은 서로 상반된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들이 함께 있으면 감마선까지는 아니더라도 불꽃이 튀었다. 반박하는 데 있어 파인만은 결코 겔만에게 뒤지지 않았다. 겔만이 그가 잘 모르는 언어학 분야의 지식을 늘어놓으면 파인만은 이렇게 응수했다. "이봐 머리, 100년 뒤에도 자네 이름에 하이픈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p15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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