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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의 엄지

판다의 엄지

(자연의 역사 속에 감춰진 진화의 비밀)

스티븐 제이 굴드 (지은이), 김동광 (옮긴이)
사이언스북스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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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의 엄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판다의 엄지 (자연의 역사 속에 감춰진 진화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동물과 식물 > 동물 일반
· ISBN : 9788983717788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16-05-20

책 소개

사이언스 클래식 29권. 진화론의 세계를 일반인에게 알리기 위해 쓴 과학에세이집. 사람은 물론, 판다, 진드기 같은 여러 생물과 만화주인공 미키 마우스까지 화제로 삼은 그의 진화론은 재치있으면서 깊이가 있다.

목차

머리말 자연의 역사 속에서 진화론을 재고찰한다 7

1부 완전과 불완전: 판다의 엄지에 관한 3부작
1장 판다의 엄지 21
2장 역사를 이야기해 주는 의미 없는 징후들 33
3장 이중의 어려움 45

2부 다윈적 세계
4장 자연 선택과 인간의 뇌: 다윈 대 월리스 61
5장 중용을 취한 다윈 77
6장 태어나기도 전에 죽는 진드기 91
7장 라마르크의 미묘한 색조 101
8장 이타적인 집단과 이기적인 유전자 115

3부 인간의 진화
9장 미키 마우스에게 보내는 생물학적 경의 129
10장 필트다운을 다시 생각한다 145
11장 인류 진화의 가장 큰 한 걸음 169
12장 생명계의 한가운데 181

4부 과학을 정치적으로 해석한다
13장 넓은 모자와 좁은 마음 195
14장 여성의 뇌 205
15장 다운 증후군 217
16장 빅토리아 시대의 숨은 결함 229

5부 변화의 속도
17장 진화적 변화의 단속적 본질 243
18장 돌아온 ‘유망한 괴물’ 253
19장 대용암 지대 논쟁 265
20장 쿼호그는 쿼호그 279

6부 최초의 생물
21장 첫 출발 295
22장 늙은 미치광이, 랜돌프 커크패트릭 309
23장 바티비우스와 에오조온 321
24장 해면 세포의 안쪽 335

7부 무시되고 과소 평가된 동물들
25장 과연 공룡은 우둔했는가 355
26장 비밀을 밝혀 주는 차골 367
27장 자연계의 기묘한 결합 381
28장 유대류를 옹호하며 397

8부 크기와 시간
29장 우리에게 할당된 수명 409
30장 자연의 인력: 세균, 새, 그리고 꿀벌 419
31장 시간의 장구함 431

1998년판 옮긴이 후기 444
2016년판 옮긴이 후기 447
참고 문헌 450
찾아보기 460

저자소개

스티븐 제이 굴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1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1963년 안티오크 대학 지질학과를 졸업한 뒤 컬럼비아 대학에서 1967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하버드 대학에서 지질학 및 동물학 교수로 재직했다. 고생물학자이자 진화생물학자로서 지질학과 과학사를 가르치기도 했으며, 일반인을 위한 대중과학서 저술에도 힘을 기울였다. 또한 야구를 주제로 쓴 글이 과학 논문만큼이나 많을 정도로 야구광이었다. 그는 박사과정 시절부터 인종주의에 반대하는 정치적 활동에 참여했고, 이후 과학의 남용과 자본주의 사회에서 과학이 수행하는 역할에 대한 포괄적인 비판을 지속해나갔다. 1970년대 중반에 보스턴을 중심으로 급진적 성향의 과학자들이 모여 결성한 조직 ‘민중을 위한 과학’에 참여했으며, 작고할 때까지 진보적인 생물학자들의 비영리단체 ‘책임 있는 유전학을 위한 회의’의 자문위원직을 유지했다. 그는 과학 자체를 사회에서 분리된 절대적이고 균일한 것으로 보지 않았다. 이런 신념으로 사회적·역사적 맥락을 포함하여 과학을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평생 모색했다. 발생반복이론에 대한 학문적인 연구인 『개체발생과 계통발생』, 대중적인 에세이 모음집으로 대단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다윈 이후』, 전미도서상을 수상한 『판다의 엄지』, 과학도서상을 받은 『생명, 그 경이로움에 대하여』 등의 저서가 있다. 200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굴드는 많은 저서와 논문을 남겼다. 그는 22권의 저서, 101편의 서평, 479편의 과학논문을 발간했고, 『내추럴 히스토리』 저널에 300편에 달하는 글을 연재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이 책을 비롯해 『다윈 이후(Ever Since Darwin)』 『개체발생과 계통발생(Ontogeny and Phylogeny)』 『판다의 엄지(The Panda’s Thumb)』 『인간에 대한 오해(The Mismeasure of Man)』 『힘내라 브론토사우루스(Bully for Brontosaurus)』 『플라밍고의 미소(The Flamingo’s Smile)』 『풀하우스(Full Hous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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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광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사회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고려대학교에서 과학기술사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과학기술학연구소 교수를 지냈다. 과학기술과 사회를 주제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왜 과학이 문제일까?』, 『생명의 사회사』, 『생명은 어떻게 정보가 되었는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유전자, 세포, 뇌』, 『판다의 엄지』, 『인간에 대한 오해』 등이 있다. 『20세기, 그 너머의 과학사』(공역)로 2023년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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