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 게바라와 브라우니

제1부 체 게바라와 브라우니
15 | 거울
17 | 대평원을 달리다
19 | 그대를 위한 시
21 | 알라딘의 램프
24 | 문자에 갇히다
26 | 거울아, 거울아!
27 | 능소화
29 | 체 게바라와 브라우니
32 | 예술의 도시
34 | 가시별
36 | 그런 친구 하나 있었으면
38 | 수표 한 장
40 | 낙타의 걸음으로
42 | 신의 물방울
44 | 솟대
46 | 시간에 세 들다
49 | 꽃 도둑
51 | 달빛 수유

제2부 무지개 문명
55 | 잡았던 손을 놓을 때
57 | 어떤 기다림
59 | 반딧불이
60 | 무지개 문명
62 | 꼰그레소로 가는 길
64 | 블루 오션
66 | 내 앞의 그녀
68 | 따뜻한 표류
70 | 아리아 ‘부에노스 아이레스’
71 | 안녕 사막
73 | 목어의 비늘
75 | 나는 아빠다
77 | 단풍
78 | 에바를 찾아
79 | 취급주의
81 | 일요일
82 | 시크릿 마떼

제3부 시인에게
87 | 허공은 나의 힘
89 | 모호한 대화
90 | 폭우
92 | 새해에는
95 | 흙
97 | 별 보고서
99 | 숲을 기르는 새
101 | 축복
102 | 용서
103 | 꽃그늘 아래
104 | 아름다운 변명
106 | 가을은 O형의 피가 흐른다
108 | 물의 기원
109 | 자정의 푸른 손
111 | 꽃씨
112 | 시인에게
114 | 조용한 수업
115 | 벼랑 끝의 미학

제4부 백 년 무늬
119 | 사랑은
121 | 유월에 지다
123 | 빛의 기도
125 | 민들레 전설
126 | 백 년 무늬
128 | 낮잠
129 | 골든타임
131 | 시간의 바깥
132 | 물푸레나무
133 | 낡음의 내재율
135 | 토네이도
137 | 정전
139 | 장미 기도
141 | 꽃들은 몸 속에 무덤 하나씩 갖고 있다
143 | 너를 보내고
145 | 고구마가 있는 정물
147 | 모래 장미
149 | 12월
152 | 욕
151 | 오래된 집
153 | 누가 먼저 그의 이름을 불렀던 것일까
155 | 무성한 너만 있는
156 | 뻬아또날
158 | 살풀이

161 | 작품론 - 신성의 투시와 ‘시의 도시’ | 이성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