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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스위치를 켜라

호감 스위치를 켜라

(아무리 까칠한 사람도 내 편으로 만드는 FBI 관계의 심리학)

마빈 칼린스, 잭 셰이퍼 (지은이), 문희경 (옮긴이)
  |  
세종(세종서적)
2017-04-28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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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스위치를 켜라

책 정보

· 제목 : 호감 스위치를 켜라 (아무리 까칠한 사람도 내 편으로 만드는 FBI 관계의 심리학)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84076259
· 쪽수 : 348쪽

책 소개

전직 FBI 특별수사관이 밝히는, 타인의 심리를 간파하고 지배하는 신호와 도구들. 적을 친구로 만들고 나를 매력적으로 어필하는 표정, 몸짓, 언어의 기술. 상대의 마음을 읽고, 나를 어필하고, 원하는 것을 얻는 매력의 기술.

목차

머리말 - 호감 스위치: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

1장 관계의 공식
왜 어떤 사람은 타인의 관심을 끌고, 왜 어떤 사람은 기피되는가? 무심한 듯 교묘하게 연출된 심리 전략들. 근접성, 빈도, 기간, 강도

2장 당신은 이미 읽혔다
뇌는 끊임없이 적과 친구를 구분한다.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상대의 속마음을 간파하는 비언어적 신호들. 표정, 몸짓, 시선, 영역

3장 관계의 시작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들고 싶다면 기분 좋게 해줘라. 결정적 순간에 효과를 발휘하는 공감의 언어들. 관심, 칭찬, 소문, 초두효과

4장 끌어당김의 법칙
끌리는 사람은 뭐가 다른가?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는 다양한 법칙들. 유사성, 귀인오류, 호기심, 호혜성, 자존감, 희소성

5장 언어의 온도
한마디 말이 보스의 지갑을 열기도 하고, 관계를 지뢰밭으로 만들기도 한다. 세상을 통제하는 소통의 태도들. 경청, 관찰, 표현, 공감

6장 신뢰의 비결
관계는 어떻게 끈끈해지는가? 호감의 정도를 알아채고 발전시키는 실용적 도구들. 신체 접촉, 행동 모방, 몸의 자세, 물건의 위치

7장 사랑의 심리학
연인, 배우자의 마음을 살피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들. 연민, 보상과 인정, 적극적 경청, 공감

8장 익명의 시대, 네트워크 처세술
당신이 인터넷에 올린 게시물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준다. 속고 속이는 사회의 현명한 대처법. 이메일, 검증, 속임수, 피싱

맺음말 - FBI 스파이 사례
감사의 말
부록
참고문헌

저자소개

마빈 칼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사우스플로리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있다. 전 세계적으로 대인관계 관련한 자문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호감 스위치를 켜라》 등 24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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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셰이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웨스턴 일리노이 대학교 법집행 및 형사행정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고, 심리학자이자 정보 컨설턴트이다. 15년 동안 반스파이 및 대테러 수사를 주도했고, 7년간 FBI 국가안보국 행동분석팀 행동분석관으로 활동했다. 스파이 채용 기법을 개발하고 테러리스트를 심문하고 요원들에게 심문과 설득의 기법을 교육했다. 6권의 저서를 출간했고, 전문 학술지와 유수 언론에 다수의 논문과 기사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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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문학은 물론 심리학과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유혹하는 심리학』, 『신뢰 이동』, 『우아한 관찰주의자』, 『인생의 발견』, 『공간이 사람을 움직인다』, 『밀턴 에릭슨의 심리치유 수업』, 『타인의 영향력』,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 『알고 있다는 착각』, 『이야기의 탄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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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20년간 FBI 행동분석가로 활동한 덕분에 사람들을 한눈에 읽어내고 인간의 본성과 인간이 공통으로 보이는 행동에 관한 남다른 이해력을 얻었다. FBI에서 일하면서 누군가에게 접근해 국가를 위해 스파이가 되어달라고 설득하는 역할부터 범인을 색출해 자백을 받아내는 역할까지 다양한 일을 수행했다. 그사이 거의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사람들의 믿음을 사는 효과적인 기법을 개발했다. 나는 FBI 행동분석팀의 행동분석가로서 스파이를 채용하고 적을 친구로 만드는 전략을 개발했다. 한마디로 미국의 적을 설득해서 미국의 스파이로 포섭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술과 기법을 개발한 것이다. - ‘머리말’에서


이 책에서는 친구 신호와 적 신호를 주로 다룬다. 모두 인간의 기본 바탕에 속하고 인간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유용한 신호다. 누구나 이런 신호를 활용할 줄 알고, 이제껏 잘 써먹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어떤 신호를 활용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오늘날처럼 기술이 발전해 ‘정서지능’의 발달을 가로막는 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예전보다 더 모른다. - 1장 ‘관계의 공식’에서


어떤 사람이 고급 양복을 입고 싸구려 시계를 찼다면 그 사람은 자기가 아닌 다른 누군가인 척하고 있다는 뜻이다. 닦지 않은 구두도 ‘괜히 젠체하는 사람’이라는 걸 노출시키는 또 하나의 신호다. 허위 정보를 진짜로 믿게 하는 정보 조작에 잘 걸려드는 사람들은 대체로 어떤 사람이 진짜 자기를 드러내는 단서인 세세한 부분을 간과하는 편이다. - 2장 ‘당신은 이미 읽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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